사실, 과학이라는 학문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뭔가 '사실적인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일 뿐, 사람들이 모르는 것 또한 모른다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들의 인간질병에 대한 주장들은 무수히 많지만... '세포지도를 완성하면,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또한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들과 같이... 사실, 투동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은 몰론 '우울증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여러 학문들의 '지식'이라는 하구적인 것이며, 사실 '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식' 또한... 인간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너희가 자신을 발견하면... "나" 와 같다고 설명했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즉시 '여래'를 볼 수 있다던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과 같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 선비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던 '노자의 진실된 뜻과 같이... 그들의 진언들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한구절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전자지도, 세포지도, 뇌지도.. 등을 완성하더라도 결코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암의 원인이나, 두통의 원인이나, 기타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발견할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그 발생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통념'이 있다면... 마음이 있다는 것이며, 마음이 가슴에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 말을 믿는 것일 뿐, 마음 속에서 가슴을 볼 수 없는 것이며, 가슴을 분석해 본다고 하더라도 그 심장 속에서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일과 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대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거나 인문학자거나, 언어학자거나, 철학자거나, 사상가거나... 종교학자거나, 맹신자, 광신자거나... 무속인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내 인생, 내마음'이라며... 자기를 주장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여러 사람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인 것이며... 똑 같이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는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일념법 수행자'가... 우선 지적으로나마 "생각의 작용원리"를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분면히 이해 할 때에... 여러 과정을 거친 후에 비로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일념구절을 되노이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내가 나지 누구야" 라고 투덜거린다는 것이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당장 '내가 나지 누구아' 라는 말로 대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마음이 무잇인가락 묻는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마음이지 무엇이긴...' 하면서... 쯧쯧, 돌았구먼, 하고 껄껄 웃을 수도 있는 일일 것 같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네 꼬락서니를 알라는 말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과 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데, 라고 물으면... '가슴에 있다'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할 수밖에 없는 일과 같이...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가슴이 아프다는 말 또한 당연히 여기는 것과 같이...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슴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들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그 위치도 모르고... 그것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상상 조차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고...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따라가고... 남들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고, 남들이 교회나 절간에 가기 때문에 나도 따라가고... 남들의 웃기 때문에 나도 따라 웃고... 남들이 슬퍼하기 때문에 나도 함께 슬퍼하고... 남들이 투쟁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 하고... 남들이 결혼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하고, 남들이 이혼하기 때문에 나도 이혼하고... 남들이 죽기 때문에 나도 죽는 것이고.... 남들이 병원엘 가기 때문에 나도 가야 하는 것이고... 나는 남들과 다르다며 또 다른 남들을 따라 하는 것이고... 남들이 깨달았다고 하니, 나도 깨달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남들이 수행한다고 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이고... 남들이 찾으니, 나도 찾는 것이지만... 이와 같이 모두가 다 아는체 하지만... 여전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가'를 묻더라도 '횡설수설' 해답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기물들인 것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자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물론, 현시대에는 위의 질문과 답변들에 대해서 속시원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을... 우주의 근원을... 생명의 비밀을... 마음의 원인,뿌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혜있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성경이나 불경 속에서 '예수의 진언, 싯다르타의 진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불을 밝혔던 인물들이기 때문에... 진실로 존경하는 '스승'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들에게는 '천국과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에게는 현대인의 고질병들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도가의 "화원"'의 '희귀난치병'이 완전무결하게 치유되는 일들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의학으로 불가능한 질병들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여러 사례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지식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 즉 진리에 눈뜨는 인물들에게는... 암 또한 사소한 질병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중급 수행자들만이 실감할 수 있는 말일 것이며... 하근기 중생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로 들릴 수밖에 없겠지만,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지식인으로써는 현명한 자에 속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하근기 중생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자신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사람들...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지만...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존재의 이유가... 중생계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학문,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이와같이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다.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서 학문,지식이 모르는 것들 다 아는 것이다.
인간은... 마음이 있다는 것도 사실로 여기며, 가슴이 있다는 것도 사실로 여긴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 가슴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가슴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다. 그대를 괴롭히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내생각이지만,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 생각이다. 모순이다. 자아무지이다.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분명히 생각은 사실적인 것이며, 뇌 또한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그렇다면... 뇌에서 생각을 찾을 수 있거나, 생각속에서 뇌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뇌 지도를 완성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뇌에서 생각을 찾을 수 없고, 생각속에서 뇌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텔레비전을 분해하여서 그 속에서 소리와 형상을 보려는 일과 같은 것으로써 무지한 것이다. 만약에 이런 설명으로서 '싯다르타'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생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그들은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이며... 오직 그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설파할 수 있는 무상의 지식, 즉 진리를 아는...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다.
마음의 뿌리, 근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가슴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의식, 느낌, 감정, 생각들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스트레스, 분노, 즐거움, 기쁨, 슬픔, 생, 노사 등의 모든 고통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누구에게 물어서 알 수 있는 것일까?
인간들 누구나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데... 대체 누구에게 질문해야만 속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는 것일까?
'싯다르타, 고타마'에게 묻는다면... 시원하게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사실, 불경속에 이미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말들이며... '예수'에게 묻더라도 똑 같이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성경속에 이미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몰론 '노자'에게 묻는다고 하더라도 똑 같이 시원한 답을 구달 수 있겠지만... 그들은 없다. 단지 그들의 진실된 뜻만은... 문자로 전해져 오고 있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볼 수 없는 "비밀의 언어" 이다. '발편언어, 방편설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편언어'라는 말이 왜곡되면서 새로 생겨난 신조어가 '방(편)... 언(어)...' 로써 '방언기도'라는 말인 것이며... 하늘나라의 말이라는 이상한 말이 생겨난 것이며...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말로써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생의 한계,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모순'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자들은,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듣지만... '방언'으로 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여전히 중생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일념법 강좌'에 참석한 미국에서 온 여인은... 일념법 강좌와 일념법 실천을 통해서... '자신, 스스로 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여서 진리를 더 많이 알고... 자신과 같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겠노라고한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마음이 있다는 것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뇌라고 부르는 '지식창고'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일뿐, 사실적인 것이 아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있다"는 생각일 뿐, 마음안에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생각 또한 그러하다. 생각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일 뿐, 그 생각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가슴이 있다는 것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가슴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스트레스가 있다는 생각 또한 '지식창고'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한 생각'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지식창고'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중의 한 생각에 대해서... '감정'이라고 부르거나, 느낌이라고 부르거나,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진아라고 부르거나, 참나라고 부르거나,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운명의 신이라고 부르거나... 진리라고 부르거나 지혜라고 부르거나... 모두 서로 다른 "이름"들로써... 근본원인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이며, 둘은... 지식창고에 저장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예수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노자 또한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싯다르타 고타마 또한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어려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단지 드러나 보이는 현상만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진리란 보이는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근원을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아는 원칙이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은 '원리'가 없는 원칙을 주장하는 것으로써... 어느모로보거나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심판하려는 무지막지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잔약무도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싯다르타 또한, '나'를 의존하지 말고... 오직 '진리에 의존하라'고 하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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