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라는 말이 있는데... 어학사전의 설명을 보니, 아래와 같다.
무지막지하다 국어 뜻- (사람이나 그 언행이)지나칠 정도로 사리를 모르고 우악스럽다
사실,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언어학이라는 학문이며,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의학이라는 학문이며,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이다. 더 나아가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언어학'에 바탕을 둔 무수히 많은 학문들 또한,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지막지한 인간들'이 근거 없는 학문으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새빨간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짓들로써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무리들이기 때문에... 현 시대의 언어로 표현 한다면 '기생충'과 같은 무리들인 것이며...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싯다르타,예수' 등은, 이와 같이 지식을 앞세워 거짓말을 일삼는 무리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던 것이며... 예수와 석가모니는, '시인행사도' 라는말과 같이... 사탄, 악마,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한 것이다.
사실, 한자가 한글화되어 전해지는 '무지막지'라는 말 또한... 본래 '지식이 무지'라는 뜻이며, 그 무지몽매한 지식의 끝에 이른 세상을 일컷는 말이며, 소위 '말세시대'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자'로써 진리를 벗삼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이런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은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질병을 남들은 알거라고 믿는다는 것이... 스스로 '자아,자기,자신,나' 라고 주장하는사람,사람, 사람들로써 무지몽매한 것들인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남들은 알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생각을 남들은 알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남들은 알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두통의 원인, 암의 원인,우울증의 원인도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오직 그 한구절만이 일관된 말일 뿐... 다른 정보들은 모두 '가설'이라는 말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일관성은 단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학'이라는 근거 없는 지식을 앞에워 '아는체'하는 인간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것이 소위 '지성체'라는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령'들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무지막지라는 말은... 지식이 근거 없는 것으로써, 지식이 많아진 현 시대 인간들의 실상을 말하는 것이며, 세간에 '막장 드라마' 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간의 끊임없는, 노동조합들의 투쟁이나, 파업.. 등과 같이 지식이 그 한계를 넘어섰다는 뜻이며... 현 시대의 시국상황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들인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일 것이다.
아래의 신문기사 또한 무지막지한 인간들의 무자비한 짓들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것이다.
--- 아 래 ---
[이코노미조선] 건망증 심해지고 짜증이 늘었다면…뇌세포 재활 시작해야
입력 : 2016.11.10 06:13 CEO의 뇌 건강 <5>
뇌세포 재생은 안 돼도 재활은 가능
건망증 늘거나 화 못참으면 치매예방 시작해야
최근 뇌세포 재활을 위한 다양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뇌세포의 독성인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고 뇌세포 독성 물질 발생을 막는 백신 개발이다.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타우단백의 엉김을 방지하는 약물을 개발하려는 시도도 있다. 뇌세포의 미소관과 결합돼 있는 타우단백 인산화가 과하면 미소관에서 떨어져나오는데, 이 미소관 분해산물과 타우단백이 엉겨 세포 내에 찌꺼기가 생기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사전에 막는 것이다.
뇌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막는 연구도 한창이다. 뇌세포 소멸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가 부서지면서 시작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요즘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텔로미어를 늘려주는 성분을 추출하여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보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문제는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약은 제대로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치매 시작되면 재활가능 세포 40%도 안돼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뇌세포는 재생은 안 돼도 재활은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뇌세포가 국소적 손상을 입은 상태라면 재활을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사 결과에 치매 근거가 보이지 않는 초기에 건망증이 심해진다면 예방 목적의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경도인지장애가 시작되기 전, 검사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뇌세포는 약 10%가량 소실된 상태다. 이 기간에 건망증이 심해지거나 뇌 기능이 소소하게 떨어지게 된다. 길눈이 어두워지면서 운전이 서툴러지고 운동신경도 둔해지고 자주 짜증이 나거나 변화가 싫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람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일이 생긴다.
이 경우 재활 대상 뇌세포는 약 80%가 남아 있는 상태다. 이를 방치해 치매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재활 가능 세포가 40%로 줄어든다. 중기 치매로 진행됐을 때 치료 대상이 되는 뇌세포는 20%도 안 될 수 있다.
어느 병이나 마찬가지지만 치매 치료도 빠를수록 좋다.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 하지만 재활은 부분적으로 가능하다. 그렇다면 세포가 이미 소실된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하기보다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검사에 근거가 없는 ‘임상적정상’인 시기라 해도 건망증이 심해지거나 뇌 노화 증상을 보인다면 예방 치료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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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들 중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약은 제대로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라는 한 구절만으로써도... 생명공학, 의학 등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학문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일관성이 있는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한 설명들 또한 한결같이... '일관성 있는 말'이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우울증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심지어 누구나 겪는 "두통의 원인 또한 아직 분명히 밝혀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세포 지도'를 완상하게 되면... '질병의 원인도 알려질 수 있을 것이다'는 말과 같이... '뇌 지도'를 완성하면, '뇌'와 관련된 알츠하이머, 치매 등의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을거라는 말들과 같이... 끊임없는 연구 결과들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것들이...소위 '생명공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로써...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확실히 아는 것은 없다'는 말 하나만 일관성 있는 말일 뿐... 일관성 있는 말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여전히 하근기 중생인 것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지식'이 이토록 올바른 앎이 단 하나라도 있는 것이 아니라, 무지 즉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경험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경험이전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즉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의 앎인 것이다.
사실,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감각기관을 의존하여 보고 느끼는 것들만을 사실로 보는 것이며, '진리'를 안다는 것은... 물질계나 정신세계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사실, 이런 말 또한 "일념법 수행자"로써 스스로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진실된 앎인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확인되지 않은 '언어, 말, 학술 따위..'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지식의 진실과 거짓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앎으로써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치유가 가능한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 약식법 등의 '법'을 의존함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뇌세포가 변해서 '치매, 알츠하이머, 두통, 우울증, 공포증, 암을 비롯하여 심장질환이나 뇌질환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해서 뇌세포가 죽거나 또는 뇌혈관 질환이 생겨나는 것이다는 뜻이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스트레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로써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의 진언이 '방언'으로 왜곡되어서 '방언기도'로 전락된 것과 같이...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 졸지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노자의 진언이 또한 다른 종교로 전락되어 그 뜻이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었던 일들과 같이...인간류의 무지의 결과가 곧 인간들 모두를 무지막지한 괴물들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역사이래 가장 지식수준이 높은 현 시대가 곧 '말세시대'인 것이다.
부모와 자식들간의 살인 사건들과 같이... 묻지마 살인과 같이... 하루도 끊이지 않는 온갖 사고와 범죄사건을 비롯하여... 성폭력, 가정폭력을 넘어, 사회 전반이 모두 투쟁을 일삼는 무리들로서, 사람다운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전쟁이라는 말이 현실인 것과 같이... "원인을 모르는... 지식"은 결국 인간들 모두를 악마, 사탄, 괴물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역사와 같이 악순환만이 반복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역사이래 가장 최악의 말세시대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설명들 또한 '진리'는 아니지만,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내용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사실,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사실, 지식이 모두 스트레스이며, 올바른 지식, 즉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스트레스는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뇌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정도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으로써... 일념법 수행자에게 스트레스에 의한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막장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 어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뒷목을 잡고 쓰러진다는 것이다. 물리적인 충격이 아니라... 단지 어떤 예측할 수 없었던 말 한마디에... 놀라움이나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화병'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옛 말에 '상사병'에는 약이 없다는 말과 같이, 평소에 어떤 생각에 주로 매달리느냐에 따라서 '두뇌'가 변하는 것일 뿐, 위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뇌세포의 독성인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고 뇌세포 독성 물질 발생을 막는 백신 개발이다.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타우단백의 엉김을 방지하는 약물을 개발하려는 시도도 있다. 는 주장들과 같이 모든 뇌질환은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그 정신적이라는 말 또한... 단순히 '한생각의 차이'로써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남과 동시에... 말끔히 사라진다는 뜻이다.
사실, 위의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 하지만 재활은 부분적으로 가능하다." 는 말 또한 무지막지한 인간들의 헛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로써 일관성이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의 몸이 물질적인 것이라서 '수백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것이라면... 세포는 끊임없이 소멸되고 생성되는 것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던 것들이 또한 의학이라는 이름의 근거도 없는... 거짓된 학문들의 주장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실, 건망증이 더 심해지는 것에 대해서 '치매'라고 부르는 것이며, 근심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치매가 더 빨리 오는 것이며... 그런 모든 정신적인 일들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거나, '화병'이라고 부르거나, 물리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질병들에 대해서 '증후군' 또는 '신경성' 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며... 모두 '생각의 작용'의 한 단면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뇌, 기능에 대한 장애가 생기지 않는 것이며, 질병들 또한 많지 않은 것이지만... 지식이 많으면 많아지는 만큼,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해답,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 즉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유일한 방법은... 지식이 스트레스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즉 '진리'를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이곳 카페의 대문의 싯구절의 제목이 '욕망의 덫'이며... 이곳에 설명된 '싯다르타-고타마'의 게송 또한 "석가래가 무너지고, 대들보가 무너진다는 설명과 함께... 결론은, 모든 고통의 원인이 "욕망"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물질적인 것'이라는 근거가 없는... '육체를 "나" 라고 알며, '내것'이라고 안다는 지식의 시초에서의 '앎' 자체가 '욕망'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욕이 지혜"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다고 하여 어리석은 자들과 같이 "무소유"를 주장할 일이 아니라...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의 명제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오직 '일념수행자'로써의 삶일 때, 비로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수행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이해 할 수 있다고 믿겠지만, 이해 또한 오해와 같은 뜻으로써 이해가 아니라 오해 하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로써... 최소한 붕어 집중력 보다 더 뛰어난 집중력이 있어야만, 조금, 아주 조금 이해가 가능한 것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더 나아가 일말의 후회도 없는 검증된 삶을 살고자 하는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은 유일한 길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남들을 알려 노력하지 말고, 너 자신을 먼저 알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길에 대한 방편으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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