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망상?! "대변에 26일 생존하는 코로나???" /악마.사탄.. '인간쓰레기들.. ?!! /무거운 짐진자여 내게로 오라/ 빛과 소금이 되라?!!! /진리를..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악한자, 사악한자들"이라는 뜻이다. "나를 믿어서 악으로부터 구원받으라"는 뜻이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논란, 논쟁들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 카테고리 없음 2020.04.08
비극?! 망상!! "코로나와 싸울 무기는 '마스크?'" "당뇨병, 암과 싸울 무기는?" /과학자 교수 전문가는 기생충?! /지옥의 심판? vs 열반적정? 일념삼 "식자우환"이라는 말을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인간들.. 중생들.. 모두 다 아는체 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학문.지식"이 더 많은자들은.. 단지, "근심, 걱정"이 더 많다는 뜻이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 카테고리 없음 2020.04.04
겸손하라. 온화하라. 공정하라. 신중하라 / 소크라테스의 진언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 소크라테스의 남겨진 말이라는데. 세상이 시끄럽다. 사실 한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 문제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만 무성한 이유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4.07.04
생로병사의 비밀 /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의 발생 원인과 치유법 - 단식 - 6>절대 긍정과 순수의식 - 자존심이란? 질병,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치유에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단식과 함께 무한 긍정하는 마음이다. 왜냐하면 마음에 의해서 세상이, 천지만물이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3.06.24
경허선사 오도가 - "사방을 둘러보아도 사람이 없어" 경허선사 오도가(悟道歌) 사방을 돌아보아도 사람이 없어 의발을 누구에게 전하랴, 의발을 누구에게 전하랴. 사방을 돌아보아도 사람은 없어, 봄 산에 꽃이 활짝 피고 새가 노래하며, 가을 밤에 달이 밝고 바람은 맑기만 하다. 정녕 이러한 때에 무생無生의 일곡가一曲歌를 얼마나 불렀던가? 일곡가를 .. 카테고리 없음 2011.08.17
도인(道人)의 일상 진정한 현자(賢者), 또는 현인(賢人)이 있다면 道안에 들어 도와 하나된 사람, 또는 도 안에 사는 사람이다. 현자란 세상이 이름을 듣날리는 사람, 부귀한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전에 부귀라는 말의 뜻은 세력이나 명성을 널리 떨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표현된다. 사람들, 즉 경험에 바탕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5.12
어디로 가야 하는가? 주여!!! 나의 주여!!! 내 안의 신이시여!!! 어디로 가야합니까? 누구에게 길을 물을 것인가? 이 길로 가야 하는가? 저 길로 가야 하는가?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 어차피 가야만할 인생길... 어디로 간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돌아가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든.. 카테고리 없음 2011.05.11
도반[道伴] 사람들은 흔히 성공한 사람 또는 성공하는 사람, 실패한 사람, 실패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 성공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며, 죽은 사람에 대해서 실패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없으니... 살아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과연 지금 이 시대에 성공한 사람이 있는가?.. 카테고리 없음 2011.05.10
언어의 신비 / 이원성과 다양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말, 말, 말, 언어는 '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인간은 언어, 말, 말, 말에 세뇌됨에 따라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지만 그 뜻에 대해서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것 같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오직 도를 공부함에 의해서 그 실체가 드러나도록 할 수 있으며, 도의 경지가 깊어지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