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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제 57~60 - 예수어록, 비밀의 언어. 너희도 송장이 되어 먹히지 않도록... 너희 자신을 위한 곳을 찾아야...

일념법진원 2016. 3. 3. 06:04

  (5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의 나라는 좋은 [씨앗]을 지닌 자와 같으니라. 그의 원수가 밤에 와서 좋은 씨앗 가운데 가라지를 뿌렸느니라. 그 사람은 그들에게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너희가 가라지를 뽑으러 들어가, 그것과 함께 밀을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하는 날에는 가라지가 분명히 보이리니, 그것들을 뽑아 불에 태우리라.”

 

 

해 설 ===> "아버지의 나라" 라는 말은... 앞서 설명된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서의 설명과 같이... 종교들에 의해서... '하늘나라, 왕국, 천국, 성령' 등으로 , 왕국, 새로운 세상, 성령" 등으로 왜곡된 말이지만... 자신의 내면에 '스승'이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단,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 생멸윤회작용"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이런 말들 또한 그 뜻을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니...

 

"좋은 씨앗을 가진 자" 라는 말은... 인간들 누구나 태어남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태어나서 언어를 익히기 이전의 순수의식에 대해서 "좋은 씨앗" 이라고 설명 될 수 있는 것이며... 원수, 즉 "나의 말을 옮기는 자가 그리스도의 적"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으로, 사람으로... '나는 본래 이런 사람이다' 라는 방식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 실상에 대해서... 즉 언어를 배우고 익힘에 대해서... 득언망상, 득의 망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다른 사람들의 말의 꼬임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현실, 실상에 대해서... '가라지'를 뿌린 '원수' 라는 말로 비유를 든 것이며... 앞서 '제 아비와 제 어미를 미워 하지 않는 자'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추수를 마치고...' 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 자들이, 현혹 하기를, 하늘나라가 하늘에 있다고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죽은 다음에 천국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에 의해서... 좋은 씨앗이지만, 결과는 모두 "진리" 가 아니라 거짓된 지식으로써... 가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5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난을 받고 생명을 발견한 자는 복이 있도다.”

 

===>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오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다섯가지의 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다. 사실... 석가모니의 말에서의 '육식, 육도윤회' 등의 '식' 이라는 말은... 본래,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인식 하는 '지식'이 생겨나는 과정(12 연기법으로 왜곡된...) 에 대한 설명이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 한 것과 같이...

 

'오복' 이라는 말 또한... 본래의 뜻은 "안, 이, 비, 설, 신" 의 다섯가지 감가기관을 뜻하는 말인 것이며... 사람들은 다섯 가지 감각기관의 작용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서의 '다섯 나무' 라는 비유 또한... 다섯 가지의 감각기관에 대한 비유라고 설명 한 바와 같이...

 

"복이 있다' 는 말의 본래의 뜻은... '감각기관의 작용, 즉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권능을 얻음으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본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 비로소... 모든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고통이 사라지기 때문이며... 본래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소멸될 수 있는 것이며... 사리지는 것인 것이다.

 

 

사실, '고난' 이라는 말 또한... 예수의 말이, 영어로 번역된 후, 한글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깨닫기 위한 수행 과정에 대해서... '고통과 환난' 이라는 뜻의 '고난' 이라는 말로 해석되어 전해진 것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언은 한자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고타마의 6 년 여 동안의 수행 과정에 대해서 '고행' 이라는 말로 해석되어 전해진 것과 같이... '일념법'에 의존하여 '생명의 비밀'을 발견 한자는 '복이 있다, 또는 복되다'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일념법 수행과정'에 대해서... '고난, 고행' 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사람들은... '길 흉 화 복'을 점 치는 일들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어떤 글을 보니, 당나라 시인 백거이(772∼846)의 시詩 ‘감흥’의 가르침은 크다. “吉凶禍福有來由 길흉화복유래유 길흉이나 화복에는 연유를 따라 오는 것이니...   라는 말이 있는데... 모두 어리석음이 무한한 자들의 뛰어난 언술이며, 말재간이며... 쓸모 없는 소리들... 헛소리들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길' 은 '흉'과 상대적인 말이며, 이와 같이 '화' 와 '복' 또한 상대적인 언어로써... 적대적인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반대로 절대적인 불행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지식을 추구하거나 행복을 추구 하거나 또는 '일념법'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다른 방법으로서 '진리, 도'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시인 행사도' 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삿된 길을 가는 것이며, 가치 없는 삶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망, 즉 마음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그 시작과 끝을 모르는 것과 같이... 욕망, 마음은 결코 채워질 수도 없는 것이며, 비워 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일념법에 의존하여 그런 사실(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 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 이라는 말로 표현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5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죽어서 살아 계신 분을 찿아도 찿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그 분께 주의를 기울여라.”

 

===> 사실... 이런 말들이 왜곡 되면서... '서로가 우리가 '진리' 라고 주장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 종교 나부랭이들이 생겨 나서, 말재간들로써 끊임없는... 끝없는 전쟁이 이어지는 것이다. 

 

여기서의 "살아 계시는 분" 이라는 말은... "여인에게서 태어나지 않은자"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도와 같격이 사라진 자... 또는 도와 하나된 자... 또는 '부처, 불타, 여래'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소위 '도통한 자'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을 뜻하는 말로써...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자신의 "여래"를 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죽어서 살아 계신 분을 찾아도 찾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 이라는 말은 자칫 '사후의 세계' 가 있는 것이며, 죽은 다음에 '천국'이 있다는 말로 왜곡 될 수 있는 말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을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며... 살아 있는 동안에 '일념수행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의 사고방식, 관념으로써는 자신의 부재상태, 즉 "본래 무아"... '여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 라는 말에 현혹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죽은 다음에 천국이 있다거나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죽음이란, 단시 "생멸멸이" 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윤회하던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의 소멸, 끝, 종말' 인 것이며... 굳이 '돌아간다 또는 '돌아 가셨다' 라는 말로 표현 되어야 한다면... '그 곳' 이 있다면....  "그대가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 라는 말로 표현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존재에 대해서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 없이 사라지는 것" 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60) <그들이> 한 사마리아인이 유다로 가는 길에 어린 양 한 마리를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저 사람이 (왜) 저 어린 양을 (데리고) 다니느냐?”

  그들이 그 분께 말했다. “그것을 죽여서 먹고자 함이니이다.”

  그 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먹지 않을 것이나, 오직 죽였을 때 그러하리니, 그것이 송장이 되었음이니라.”

  그들이 그 분께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먹을 수 없나이다.”

  그 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송장이 되어 먹히지 않도록, 안식 속에서 너희 자신을 위한 곳을 찿아라.”

 

 

===>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안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 인간류의 실상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 시대는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 때에... 물질문명이 최고로 발전 된 시대지만...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과 같이... 인간은 인간의 몸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완전한 무지에 구속되어 있는 것이며, 무한한 욕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통해서... 진리, 도, 깨달음으로 표현되는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현명한 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써...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비밀의 언어'는 사실... 유일한 최선의 '인생론'으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들에게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 '송장'이나 같은 것이라고 설명 했던 것과 같이... 또는 앞서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그 곳에 '사람은 없고 사자만 있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어린 양'과 같이 송장이 되면 사람에게 먹히는 것가 같이... '사람' 살아 있을 때는 먹히지 않겠지만... 송장이 되면 먹힐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유기체라는 뜻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 편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람들이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어야 됩니다' 라고 말을 하니, 노자 말하기를... 그것은 공평하지 못하다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애써 땅에 묻으면, 땅 속에 사는 벌래들의 먹이가 될 것이며... 땅 위에 사는 것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공평하지 못하다는 뜻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 본다면...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는 말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나" 라는 '육체'는 본래 "나" 가 아닌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너희도 송장이 되어 먹히지 않도록, 안식 속에서 너희 자신을 위한 곳을 찿아라.” 라는 말의 깊고 깊은 뜻은... 

 

1. '안식 속에서...' 라는 말로 번역된 '안식'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편안할 안... 숨쉴 식' 자로써, 근심과 걱정을 비롯하여 모든 고통을 소멸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써 사실,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을 뜻하는 말인 것이며... 사실은 "육체가 나" 즉, "육체=나" 라는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서의 이원성이나 다양성의 모든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자로써... '진리로 거듭 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2. "너희도 송장이 되어 먹히지 않도록... " 이라는 말에 대해서 깊이 사유해 볼 일이다. 

 

'몸, 육체' 를... "나" 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면... 송장이 된다는 것, 죽은 자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죽음이 가까워 지면 가까워 지는 만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더욱 더 커져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죽음 앞에 바짝 다가 서서야 비로소 망연자실...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자포자기 하는 심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만 가득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들의 결과들이 모두 그와 같이 비참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의 '삶' 자체가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예수의 '비밀의 언어' 또한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언어의 본래의 뜻이... '고집멸도' 라는 말로 번역되어 알려진 것과 같이...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앎기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 것이며, 현명한 인간인 것이다. 

 

다만, 그들의 말들이...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알아 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까닭은, 그들의 언어는... '육체가 나' 라는... 또는 "육체가 나가 아님' 이라는... 등의 흑백논리, 또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이원성이나 다양성을 주장 하는 말들로써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의 주장들이 아니라...

 

학문, 문학, 종교와 과학... 따위들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 따위에 바탕을 둔 뛰어난 언술로써 상대적인 지식을 주장 하는 것들이 아니라... 그들의 언어는, 상대적인 개념을 떠난 '절대적인 앎' 즉 어떤 사람이거나... 일념법에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됨으로써... 한번 알게 되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앎... 즉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절대적인 앎'에 대한 설명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 하거나, 해석 하려는 짓들이 아니라... '해석을 발견 하는 자' 라는 말로 설명된 것이며... 해석을 발견 하기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의존하여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죽임을 당하거나 죽어서 '송장'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본래 그대의 "나" 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속에서도 그대의 "나"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육체가 나" 라는 생각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장자 또한...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와 같이... 인간이... 어린아이들이, '언어'를 알고, 언어의 뜻을 앎으로써... 시작된 모든 지식들이... 망상, 몽상, 망언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모든 학문들, 지식들이 이와 같이 '망상, 망언'으로써 "無知" 이며...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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