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지카백신 임상시험... 닥터 맘/아동학대... 육아교육... 여성/남성 불평등... 사드논란... 리우올림픽...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8. 6. 07:20

미국도 지카백신 임상시험…한국 이어 두 번째

입력 2016.08.04 (11:35) | 수정 2016.08.04 (11:40) 멀티미디어 뉴스 -->

 
특히 이번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은 지역의 모기에 물려 감염된 사례여서 온대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남미가 겨울로 접어든 반면,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미국에서 모기가 왕성한 활동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한국이 지카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것인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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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육아 섹션에는 아기의 병 증상 및 치료법을 다룬 책이 20권이 넘는다. 어떤 책은 '아이가 이렇게 아플 때는 병원보다 집에서 엄마가 치료하라'는 증상 구별법도 제시했다. 닥터맘들은 때론 스마트폰 앱 도움을 받는다. 스타트업 모바일닥터가 개발한 '열나요'는 아이 체온 관리를 위한 앱이다. 아이 체온을 입력하면 미열인지 고열인지 아이 상태를 알려주고, 어떤 해열제를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알려준 다. 건강, 의료 관리 앱으로 아이 증상 및 치료법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닥터맘들이 공유하는 의료 정보가 전문 의료인에게 검증받지 않는 한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정용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교수는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의료 정보는 아이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병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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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 그대의 관심사는 무엇이며, 그대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무엇이며... 그대의 삶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거나...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 아니라면... 아래의 설명으로써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죽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니...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불생불멸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 영혼은 영원할 것이다. (영혼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 

 

 

그져, 지카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의 관심과 같이... 리우 올림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남녀 불평등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사드 배치 논란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워킹맘, 닥터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육아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가습기 살균제, 에어콘 필터... 등의 건강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정치권의 논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대학가의 평생교육, 고추밭 사건 등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관심과 같이... 건강에 대한 여러 관심사들과 같이... 아득한 옛날부터 끊임없이 반복 되는 수 많은 여러 관심사들에 대해서...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져 관심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해결 방법을 찾는 사람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는 다른 또 다른 꿈이나 더 큰 희망을 위한 목적이 있는 사람인가? 그것도 아니면... 그져 구경꾼으로 살다가 죽는 사람일 것인가에 대해서 진실로 사유해 볼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누구나 자기를 주장 하기를 주저 하지 않는다. 신에 맹세 하듯이... 자기를 주장 하는 것이다.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내가 더 옳다'며 자기를 주장하고, 남들의 동의를 구하고... 자신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으면 언성을 높이고 적으로 간주 하는 것 같다. 그러다가 멱살잡이를 하고... 술을 마시고 싸움을 일 삼는다.

 

 

좀 더 언술이 뛰어난 자들은... 책으로 자기의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추상적인 개념을들을 합리화 시킨다. 그리고 방송... 신문... 등의 언론을 통해서 자기를 주장하고... 더 나아가 정치권을 통해서 자기를 실현 하고자 하는 것 같다. 소위 여러 수 많은 '전문가' 라는 집단들 모두가 그러하다. 그리고 그 전문가들 보다 더 전문가들이... 그 전문가들을 평가하는 것 같다.

 

전문가를 평가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사람들... 무뇌아라고 욕하는 사람들... 그들이 "더 전문가들" 이다. 왜냐하면..."서민, 평민, 양민, 시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는 사람들이 "전문가" 라는 또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서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며,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이며, 여러 전문가들을 평가 하는 "진정한? 전문가" 들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 또한 그런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다. 

남들을 평가 하는 사람이거나, 남들로부터 평가 받는 사람이거나... 구경꾼이거나, 전문가거나, 또 다른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평가하는 사람이거나... 모두 제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며, 모두 다 아는체 하는 사람들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처럼 떠드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지금 그대의 실상이다.

 

하지만 그 모든 전문가들... 그리고 그 전문가들을 평가 하는 전문가들... 그 모든 전문가들을 평가 하는 사람들... 모두 자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며, 자기 몸을 자기가 모르는 사람들이며... 자기의 영혼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 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고... 나머지 인간류들은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모두가 그렇듯이 남들을 평하할 줄만 알 뿐,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평가하지 못하는 것으로써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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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문기사 내용 중에... "검증되지 않은 의료 정보는... 아이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병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는 말이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이지만...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또한 인간류들의 지식이다. 왜냐하면 '닥터 맘' 또한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그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검증되지 않은 지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가"라는 자들의 지식 또한 "검증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학문은... 지식은...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의 추상적인 개념들로써의 근거 없는 자기 주장들일 뿐... '진실된 지식,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라는 말은... 왠지 "검증된 의료 정보가 있다"는 말인 것 같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에 "검증된 정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누가 누구로부터 검증 받야야 하는 것이며... "검증된 정보"는 누가 검증 해야 하는 것일까?  

 

 

사실, "인간, 사람, 나, 자아, 자신"이라는 정보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검증된 정보"가 아니라... 위의 '전문가'라는 '시민'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것들로서 또 다른 근거 없는 '지식'일 뿐... "검증된 정보, 검증된 사실"이라는 말만 무성할 뿐... 모두 거짓된 말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지식의 결론이라는 사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자기가 '심판자'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서... 신문이나 광고를 보면서... 여러 사회모순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들을 접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 때문이다. 

 

국가를 비방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병신, 무뇌아들'이라고 욕하고... 그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겁박하고, 협박하고, 살인하고...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전문가들이며, 그 전문가들을 평가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라는 근거 없는 존재"를 "나, 자기, 자아"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로써.... 그들, 인간류 모두가 사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자기, 자신, 자아" 라는 말로써의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들이며... 다만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지식을 "나, 자아"라고 알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가 하나같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고, 지식인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 모두가 그러하다.

 

인간들... 왜? 서로가 마음이 다른 것인지 그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의 마음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나 명상'에 의존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이 소위 '전문가' 거나 또는 그 '전문가'들을 평가하는 전문가들이라는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 중 한 사람이라는 사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이 "인간" 이며, '사람'인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라는 사실은... '인간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로써 확인된 사실이니.... ' 믿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인간류들은... 그대는 대체 무엇은 "나, 자기, 자신, 자아" 라고 생각 하는 것인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나, 자기, 자아, 자신"이라고 생각 하는가?

 

과연, 인간세상에 '검증된 정보'가 단 하나라도 있기는 있는 것일까?

 

 

사실, 인간세상에 "검증된 정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이 있다고 믿지만... 몸, 마음, 영혼 또한 검증된 정보,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진실로 아는 지식이 없는 인간류들에 의해서 창조된 "이름"이... '나, 사람, 마음, 영혼'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에 대한 설명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이며... "명색"이라는 낱말이며, "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로써...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또 다른 말인 것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 서로가 옳다고 주장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볼 수 없는... "나, 자아" 가 있다. 지금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는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저마다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언어, 생각...)을 "자아" 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그 생각이 고착화 된 것으로써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을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자신 안에서는 결코 자신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정보들로써는 자신의 몸을 치유 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평화롭게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사람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이유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우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인간들... 

인간은 왜? 인간인지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이며, 지식의 결과로서... 인간세상 모든 정보들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인 것이며, 사실 '검증된 정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 자신, 자아, 자기"는 진실된 "나" 가 아니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남들의 정보를 의존할 일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스스로 발견하여서 "나는 만유이며, 나는 빛이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사실, 지식은...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두뇌에 저장된 추상적인 개념을 주장 하는 것으로서 올바른 앎이 아니라, 이럴 것이다 또는 저럴 것이다, 등의 추측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에 '검증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똑 같이 말만 무성한 것으로써 해답은 없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 순환 되는 것으로써 이 또한 '악순환의 윤회'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 진실된 지식은... 추상적인 개념들 모두가 허구적인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없는 까닭은... 단지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며... 단지 사투리와 같아서 익숙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붕어 보다는 지능이 더 뛰어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비밀의 언어와 노자와 장자의 방편설, 그리고 석가모니의 여러 방편설명과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이곳의 여러 설명들을 의존하여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불멸의 자아'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아무지'를 발견 함으로써 비로소 예수와 같이 "나는 빛이며, 만유"라는 사실을 발견 함으로써 죽음을 맛보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와 같이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비굴하게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진실된 지식이란, 삶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며... 죽음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휴식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그대가 결코 경험 할 수 없는 것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은...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명한 자들만이 '도가의 법'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인간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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