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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장애" 라는 구절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이, 무수히도 많은 광고 글들이 즐비하여, 그야말로 정보 홍수 시대지만... 그 속에서 해답을 발견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가 남들에게 잘난체, 아는체 하지만...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과 같이... 똑 같은 무지몽매한 자들의 단견, 편견, 소견으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현혹하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아래는 이와 같이 남들을 현혹하여...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자들의 광고 선전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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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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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있으므로 심할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분노조절장애 증상 및 해결방법 분노조절장애는 외상 후 격분장애의 다른 말이다.분노조절장애란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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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분노조절장애 증상이 아닌지 한 번 살펴봐야 한답니다 분노조절장애는 외상 후 격분장애의 다른 말로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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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무력감등이 쌓이고 쌓여 부적응 반응을 나타냅니다. 오늘은 분노조절장애 테스트를 해보고 분노조절장애가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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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노조절장애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분노조절장애 원인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분노조절장애를 많이 활용한 캐릭터들을 많이 볼 수...
- 2016.08.01
이해할수없는 사건들이 너무 많지요 그런 데이트폭력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것 이런 데이트폭력에 따른 분노조절장애 테스트해보고 제대로 대처할수있는 방법 무엇이있을...
백과사전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간헐성 폭발장애’와 ‘외상 후 격분장애’ 등 느닷없이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을 말한다. 간헐성 폭발 장애는 자주 이성을 잃고, 지나치게 분노를 표출하는 증상이고, 외상 후 격분 장애는 특정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뒤 분노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증상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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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고 전했다. B씨는 3년 전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고, 조울증과 분노조절장애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혼모인 최 군의 어머니는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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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러 광고들... 중에 --- "분노는 말과 행동이 돌발적으로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인 감정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가슴 속에 화가 과도하게 쌓여 있으면 이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이 생기면 화가 폭발하게 됩니다.--- 라는 설명에서의 "본능적인 감정"이라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괴변, 궤변, 망상, 망언으로 본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이거나,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할 수 있는 많이 아는, 즉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아마도... "도가"에서 '일념법 강좌'를 듣고, '생각의 원리' 또는 '명색의 동일시' 또는 '마음의 근본원인' 또는 "언어의 상대성"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위의 "본능적인 감정"이라는 말이...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여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영혼"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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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는 말은... "너 자신을 알라" 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써 '비밀의 언어' 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 중도에서 본다면... 즉 하늘의 입장에서,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본다면... 본노 조절장애가 없는 사람이 없고, 불치병 환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내가 사람이다, 내 마음이 있다, 영혼이 있다"는 지식들... 학문들 자체가 근거 없는 낭설로써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위의 여러 광고 선전들... 모두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며... 사실 학문을 연구 한다는 자들 모두가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소 여물통에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로써 알량한 지식을 주장 하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분노 조절쟝애'는 "본능적인 감정"이 "원인" 이라고 주절 거리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세상에서 비교적 마음이 나약한 사람들...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이 "분노 조절 장애"로 분류 되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것이지만, 사실... '분노 조절장애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타인들의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지만, 감정을 사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지만...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웠던 "지식"들 중의 일부를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아둔하거나 미련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정한 사유로써 "진리" 즉 "도"의 실마이를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만약에 자신에게 "마음" 과 "감정" 이 있기 때문에 분노 조절장애가 있다면... 또는 영혼이 있다면... 그것이 본래 있는 것인지, 본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올바른 사유로써... 정신분석학자나 물리학자, 우주공학, 생명공학 더 나아가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다면...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난 고등동물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집중력이 붕어보다 낮은 하등동물로써 '중생무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마음, 감정, 영혼, 본능"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발생된 것인지,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적용하여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집중력이 있다면...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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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누구나 다 아는체 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며, 본능이 무엇인지 모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며,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며... 신, 절대자, 영혼이 있다고 주절 거리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모두가 똑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주장 하는 자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말 하지만... 아둔한 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이독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를 소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는 뜻이... '우이독경'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인 것이다.
사실, 암, 치매, 알츠하이머를 비롯하여 루게릭병... 등의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이 난무 하지만... 모두 치료 할 수 있다고 광고 하는 자들 또한 그런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로써...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학문과 지식은 사람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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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한 인간들에게 사냥개로 길들여진 개와... 애완용으로 길들여진 개, 그리고 영문도 모르면서 함께 짖어대는 개, 그리고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개 를 비교 해 본다면... 인간의 마음 또한 그런 방식으로 길들여 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가령, 사람의 말을 잘 흉내 내는 앵무새와... 인간들에 의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입력된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지식을 비교해 보더라도... 인간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다른 인간들로부터 길들여진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근어 없는 언어로 길들여진 것이며... 그 언어가 저장된 곳에 대해서 "뇌" 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뇌"라고 부르는 것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언어, 말, 말, 말들...)을 "생각"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공지는 로붓은 그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하는 것이며...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 로봇에 "성경" 구절을 입력 시킨다면... 인간들보다 더 지능이 뛰아난 목사가 될 수 있겠지만, 예수이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예수의 진실된 뜻은 오직 예수와 같이 "자신을 발견한 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곧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등의 "도"를 잘 깨달아 아는 인물들로써 '불변의 진리'를 깨달아 아는 인물들인 것이며... 이곳의 모든 언어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물론 인공지능 로봇에 "불경" 구절들을 모두 입력시킨다면... 그 로봇보다 더 뛰어난 '도사, 도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해석이 불가능한 것이며... 천주교라는 종교나... 기타 명상집단들의 헛소리들 또한 인공지능 로봇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대통령이나, 과학자, 의학자, 물리학자, 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인간의 지식을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 시키고... 그 로봇을 인류의 지도자로 섬긴다고 하더라도...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의 지식이 모두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민법, 형법 등의 모든 '법률'을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 시킨다면... 인간류들의 지식 따위는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서로간의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한 것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종교와 과학 등의 모든 학문, 지식은... 남들을 현혹하기 위한 약팍한 상술에 불과한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여러 남들.... 타인들을 위해서 사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여러 정보들을 끌어 모으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 잘난체 하거나, 아는체 하기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 것이듯이... 여러 남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은 쓸모 없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오직 자신들만을 위한 지식으로써... 경쟁의 도구, 투쟁의 도구, 전쟁의 도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강좌"로써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지식 마져도, 남들을 의존하여 얻을 수 있다는 망상, 몽상, 착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남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무에 두 사람이 화평하면... 산에게 사라져라 하면, 산이 사라질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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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지식을 추구하지만... "지식"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정의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반댓말 격인 "무지" 라는 말의 뜻 또한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 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다.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써... 추측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또한 당연 하다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주장 한다는 것이다.
"암의 원인"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쓸모 없는 것으로써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 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뇌' 라고 부르는 것이 있고, 그것은 인공지능 로봇의 저장 창고와 같은 것으로써... "생각"이라고 불리는 것이 저장되는 곳이며... 그 저장된 "생각"을 의존하여 '언동, 언행'이 이루어 지는 것이며, "그것"을 "사람,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을 "나, 자기, 자신, 자아" 라고 부르는 것이며... 또 다른 이름들이 "마음, 감정, 느낌" 등의 이름인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일 것이며,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두뇌에 입력될 수 없는 지식이다. 사실... "생각의 원리,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 라는 말은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말이며,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로써 그 뜻이 생소한 말이지만...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
나사롓 예수의 "나는 빛이요, 생명이요, 만유이니라" 라는 말은... "육체가 나" 라고 아는 인간들의 사고방식과 같은 "나" 가 아니라... "본래무아"를 설명 하여 "여래" 라는 말로 표현 했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써...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나" 를 뜻하는 말로써, 인간류의 사고의 한계를 벗어난 말이지만... 일념법 강좌로써... 지식으로 납득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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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모든 것을 다 하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신, 하나님, 영혼을 의존하거나.... 병원 등의 남들을 의존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거짓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그 법, 방법은 인간 삶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 길이기 때문에... '길 도' 자의 "道" 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그 길을 전하는 이유는... 오직 그 길, 진리를 아는 지식만이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 진실된, 참다운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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