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산 삶의 기억"이라는 말에 대해서... 헛소리이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사실, "마음은 기억된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 라는 말과... 위의 "마음은 산 삶의 기억이다"는 말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면... 현명한 사람일 것이며... 구분할 수 없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단지 기억할 수 있는 생각 뿐만이 아니라... 무의식, 잠재의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이 기억할 수 있는 생각과...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 모두를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중에 기억이 가능한 생각들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알게된 생각들에 대해서 "부지불식간에 알게된 앎"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뇌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이미 저장된 언어에 국한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 없는 마음이 있거나, 생각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잠재의식'이 있다는 말에 대해서 상상 하려 하지만, 잠재의식이라는 지식이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의식"이라는 말 또한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 "무의식"이라는 낱말, 언어를 생각 하는 것이며... 무의식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잠재의식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이와 같이 지식은, 두뇌에 저장된 낱말들을 조합하여 아는체 하는 것들로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마음은 산 삶의 기억"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마음이 가슴에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관념을 깰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기억을 버릴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마음을 버릴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뇌를 세척할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뇌 호흡을 할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분노를 일으켜서 분노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욕망을 채움으로써 행복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무한 도전을 주장 하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 해야한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자세히 보라.
인간세상에...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여 편안한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는지,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라는 뜻이다. 그져 남들의 말을 듣고 '그럴 것이다' 라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사실로 여길 일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설명들과 같이, 자세히 관찰해 보라는 뜻이다. 이런 이야기 조차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지금 병원에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 중에 여한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사형선고 받은 범죄자거나, 재벌이거나, 부와 권력을 모두 가졌던 사람이거나... 세상에 널리 명성을 떨친 사람이거나... 모두 한 많은 세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에...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 라며, 너희도 그렇게 살라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산 것이며, 그럴 수 없다면... 여한이 남는다면, 사실 가치 없는 삶을 산 것이며... 현 시대 인간들 또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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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에 바탕을 둔 모든 기본 교육들이 "무한도전"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 것이 '자기계발'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과 같다보니... 세상이 온통 다툼, 논란, 논쟁을 넘어 투쟁, 정쟁, 전쟁을 연습하는 전쟁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선진국일 수록... 마약이나 범죄가 더 많아지는 것이며, 병든 자들 또한 더 많은 것이며... 이 작은 나라 또한 날이면 날마다, 살인 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이 범죄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또한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수 많은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치매를 비롯하여 노인성 질병들이거나, 머리가 빠지는 탈모현상들 또한 갈 수록 더 많아지는 것이며... 인간류의 미래 또한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인간류의 유규한 역사와 같이, 로마시대가 붕괴된 것과 같이... 인간류들 또한 그렇게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근본원인은...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르는 학문과 지식이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1.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2. 기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3.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4. 관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5. 개념, 이상, 사상, 이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6.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7. 생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8. 우주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9. 잠재의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0. 무의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1. 죽은자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12. 꿈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3. 천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4. 지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5. 운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6, 신,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7. 그대의 조상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8. 종교적이 아닌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19. 우주의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20. 기쁨, 슬픔, 행복, 불행, 즐거움과 고통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대체, 천지만물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자기, 자아, 자신,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 위의 20 문항의 의구심들을 인간세상의 지식서에서 찾으려 한다면... 인간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 책들을 다 뒤져보거나 그 모든 책들을 다 암기 하거나... 또는 세상에 널려 있는 종교들의 모든 경전을 모두 다 암기한다고 하더라도... 해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들었던 사람이거나... "도가의 일념법"을 실천하여서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또는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이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위의 모든 의구심들에 대한 해답이 너마나도 단순하여... 빙긋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사실 어린아이들의 말장난이라고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 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의 실천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작용 현상'을 스스로 발견한 사람이라면... 이 또한 위의 모든 질문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유해 볼 수 있는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사유로써 해답을 구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사실,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연구 결과와 같이... 인간집중력이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다고 하더라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여러 의구심, 즉 세상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까닭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이미 수 차례 반복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앵무새에게 위의 언어들을 가르친다면...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는 로봇에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언어'로 입력 한다고 하더라도... 해답을 구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국민교육헌장'을 외우게 하는 것과 같이... 위의 언어들을 암기하게 한다면... 어린 아이들 또한 모두 외울 수 있는 말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워서 두뇌에 언어가 입력되지 않았다면... 어린아이에게는 위의 여러 문항들은 '새 소리, 개 소리'와 같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소리'라는 말의 뜻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소나 말, 돼지 또한 그러하다.
만약에 학문을 연구한다는 여러 학자라는 사람들에게 위의 의구심들에 대해서 질문 한다면... 주저리 주저리...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와 그 언어를 또 다른 언어로 해석하여 설명 하려 할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은 그런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어차피 인간의 관념, 개념, 이념, 이상, 사상, 사념, 사유... 등의 여러 '생각'들로서는 '우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본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이나 기타 여러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말과 같이... 우주에 대해서 끊임없는 가설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짓들과 같이, 그 어떤 낱말이나, 언어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는 말에 대해서 위의 문항들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현명한 자라면, 지적으로도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사실... 우파니샤드의 현자들의 언어 속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그나마 인간세상에서 '진리'와 가장 가까운 설명으로 책을 썻던 인물이 있다면... 헤르만 헷세이며, 대표적인 문구가 있다면... 책과 이곳에 설명된 "존재의 거듭남" 이라는 제목의 싯구절로써... 지적으로나마 그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명상이나 종교 집단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싯구절 또한... 일념법을 공부하는 수행자들만이 그 뜻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하근기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성경이나 불경을 연구하는 자들 모두가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나 예수, 노자 장자 그리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는 인물들 또한 오직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을 스스로 발견한 사람들 뿐이라는 사실... 오직 그들만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자기계발로써 결국 자아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위의 간략한 20 문항들에 대해서 다시 설명 한다면...
예를 들어... "마음, 우주, 우주의식, 관념, 기억된 생각" 등의 '언어'들은 모두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우주, 생명, 마음, 관념... 따위의 '언어'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인공지능 로봇에 입력되는 여러 명령어와 같이... 인간들의 두뇌에도 그런 방식으로 입력된 언어가 있는 것이며... 그 모든 언어에 대해서 인간들은 "생각"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며... 단지 인공지능 로봇의 언어와 인간들의 제각기 다른 생각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단지... 로봇에 입력된 언어들은 포맷 기능이 있다는 것이며...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은 포맷기능이 없다는 것의 차이일 뿐...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며... 이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들인 것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말, 가르침의 핵심, 요지, 요점,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이며... 고통이라는 말, 언어가 두뇌에 입력되지 않았다면...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이, 가르침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고집멸도라는 말로써,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깨닫고 보면,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자아무지를 발견하게 되면... '나, 자신, 자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법, 방법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본무" 즉 "본래 없는 것이다" 라고 설명 한 것이다.
"모두 다 생각 해도 되는데, 다만 하얗고 귀여운 아기곰만은 생각하지마" 라고 말하면... 아기곰만 더 생각 나는 것과 같이... '관념'을 지우라고 한다는 것은 관념을 생각 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말 또한... 기억을 생각하는 결과가 아닐 수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 또한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뜻이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은 것이 하나 있다면... 모두 제각기 생각할 수 있는 한계.... 사유할 수 있는 한계가 똑 같이... 오직 저마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와 그 언어의 뜻의 한계를 벗어나서는 사유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수 많은 설명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만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인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하늘나라, 즉 진리를 볼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일념법 수행을 의존하여서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거짓된 지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때 비로소 어두운 무지의 세상에서 밝은 지혜의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우주가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이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관념이 있다는 생각, 영혼이 있다는 생각,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생각,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이 있다는 생각,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생각, 관념을 버릴 수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 생각들...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이 있으나, 모두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까닭은... 단지 생각 속에서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득언망상이며, 득의망언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12연기법 또한... 무명의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지식을 얻음으로써 모든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라는 말이라고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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