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수험생 브레인 주사/ 낮잠과 장기 기억력/ 뇌와 생각... 자연과 인간 면역력...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8. 30. 07:55

사실, 두 권의 책에 설명된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이치와 속성... 즉 생각의 연속성과 생각의 영원성 그리고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생각의 미묘한 이치와 작용은...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하근기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책에 설명된 '뇌에서...  일어나고 사라짐이 끊임없이 반복 순횐되는 생각의 작용'에 대한 설명과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모든 언행, 언동... 버릇, 습관과 생각의 관계에 대한 설명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뇌의 작용" 즉 "생각의 윤회작용"의 실상애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물론 집중력이 붕더 보다는 더 뛰어나야 하겠지만... )

 

하지만... 그 또한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의 윤회를 스스로 발견 할 수 없다면... 인간들 누구나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일이며... 결코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일이다. 

 

"도가의 일념법"으로써의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다는 것, 깨닫는다는 것은 인간들이 학문을 배우는 것과 같이... 개념 따위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며... '생각의 원리'는 오직 스스로 실천하여 발견 해야만 하는 것이며, 속담의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만 맛이 안다'는 말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는 배 부를 수 없다는 속담과 같이... 스스로 체현으로써 발견 할 수 있는 것으로써... 지식 따위로써의 이해는 이해가 아니라 오해라는 뜻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학문들 중에는... 뇌를 연구하는 자들이 있어서 뇌 지도를 완성 했다는 말도 있으며...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도 있으며... 더 나아가 생각을 연구 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모든 연구들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이유는... 아직도 낮잠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면역력이 무엇인지 정의 조차 올바르게 아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관장'이라는 이상한 약물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며... 브레인 주사 라는 해괴한 짓들 또한 난무한다는 것이며...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며...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 방법 또한 아직 없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런 근거도없는...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의 모든 주장들은, 마치, 앵무새가 인간들의 말을 흉내내어 지저귀는 것과 같은 것이며... 다른 개가 짖으면 영문도 모르고 함께 따라 짖어대는 개와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들의 지식들 모두가 그러하다. (불경의 여러 구절들에 대해서 해석 한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인문학이라는 학문들의 말장난들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고 물었던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로써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른다면... 모두 송장과 같다고 한 것이다.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히고... 산 자, 영원히 살고자 하는 자는 나를 따르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생각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발견하여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 인물들로써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며, 생명의 비밀을 모른다. 

 

그런데... '생명의 근원, 원인' 과 '자연의 원인, 우주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주를 여행 하는 짓들을 자랑 삼는 것 같지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며... 그 마음 또한 가슴 어디엔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생각의 작용'들 중의 지극히 일부분의 작용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다면... 사실 인간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낮잠을 자면 기억력이 향상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윤회하는 생각의 작용이 낮잠을 통해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힘든 일을 하던 사람이 잠시 쉬면, 다시 힘이 생기는 것과 같이, 단지 생각의 윤회 작용이 휴식을 취함으로써 더 많이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밤에 잠을 자는 일 또한 그러하다.

불면증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불면증이 없는 것과 같이,  근심 걱정이 많으면 잠을 못 자는 이유 또한...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 순환하여 윤회하는 생각이 복잡 다양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나게 된다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분명히 발견 할 수 있다면... 불면증이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모든 문제의 해답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분명히, 확실하게 아는 것이니... )

 

 

인생 즉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해답이 없기 때문에... 근심 걱정은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이며, 모두 생각의 작용의 한 단면이며... 눈 깜박임 등의 육체의 모든 행위들 또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다.  

 

즉 "내가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 그것을 "나, 자신, 자아, 자기" 라는 고정된 생각,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의 움직이는 물건들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여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려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소크라테스와 싯다르타, 노자와 장자, 예수" 등의 '자아의 완성'을 이룬 인물들이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생각의 윤회작용현상을 발견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낮잠을 자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텔레비전에서 방송 되었다는 '과학명상'을 주장하는 "자운선가" 라는 이름의 명상 집단에서는 '관념' 즉 두뇌에 저장된 생각을 지워야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그 모체격인 '마음수련원'이라는 집단 또한 '생각은 산 삶의 기억이기 때문에 '생각'을 지우거나 버려야만 우주와 하나다 될 수 있다'고 주장 한다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며, 심지어 세 분 스승님이 있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며... 더 신비스러운 일은, 그런 말을 믿고 따르는 광신자, 맹신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과학이나 의학, 종교학...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종교을 믿는 인간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짓들로써 도토리 키재기와 같은 것이며, 무속신앙을 의존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는 것이며... 철학관에서 운명을 점치는 일과도 다를바 없는 것이며... 별점을 보는 짓들과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더 나아가 음양오행설을 믿는 짓들과도 다르지 않는 것이며... 이사 하기 좋은 날, 결혼 하는 날, 묘를 이전 하는 날을 택일 하는 일과도 다르지 않는 것이며... '뇌 호흡'이라는 말... 단전 호흡이라는 말... 뇌를 청소 한다거나, 오장육부를 청소한다는 짓들 또한 모두 다르지 않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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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도하면... 하늘이 움직이겠는가?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이 움직이겠는가?

돌덩이를 부처님이라고 믿고 무릎 꿇고 기도하면... 돌덩이가 운직이겠는가?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이 움직이겠는가?

 

하늘에 돌을 던져 놓고 기도하면... 그 돌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바다에 돌을 던져 놓고 그 돌이 가라 앉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그 돌이 가라 않지 않겠는가?

 

 

인간들 모두가... 서로가 "나만, 우리만 남들보다 더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대체 어떤 놈을 더 잘 살게 해 줄 수 있겠는가말이다.

 

만약에 그대가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 신, 조물주라면... 대체 어떤 놈을 더 잘 살게 해 줘야 하는 것이며... 대체 어떤 놈을 못 살게 해 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설령 내가 신이라고 하더라도... 기도 하는 놈만 잘 살게 해 준다면... 그것은 공평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며,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은 모두 평등해야 하는 것이며, 하늘에 부처님이나 하나님이나,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인간들 모드를 평등하게 볼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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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들의 그런 황당무계한 짓들 보다도 더욱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아득한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우던 시절이라는 말과 같이 옛날부터 이런 서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존재 했다는 것이며... 인간들은 그들을  '인류의 성인, 인류의 스승'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담배에 대한 이야기 하나 더 하고 넘어가자.

 

사실... 인간류들이, 과학이... 암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생명의 비밀을 모르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주장 하게 되는 것들이... '담배가 폐암, 등의 암의 원인'이라고 주장 하는 것이며... 기타 여러 원인을 주장 하지만, 사실 인간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은 무속신앙과 똑 같은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차라리 무속 신앙이 과학이나 종교학이라는 학문들 보다는 더 현명한 것이다. 

 

 

술을 마시는 일, 담배를 피우는 일, 마약... 등의 모든 행위들의 원인은... 오직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을 의존하여 생겨나는 스트레스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한 수단과 방법 들 중의 하나일 뿐... 과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뜻이다며... 억지로 끊는다면, 그 스트레스는 더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다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 하게 되는 것이며... 인간류의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고 본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단순하게 설명 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기, 나, 자아, 자신'이 있다고 주장 하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개그맨들의 농담 쯤으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이토록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지식 따위를 사실인냥 유포하는 것이, 학문과 종교라는 허구적인 것들인 것이며... 그것들이 '뇌 지도'를 완성 했다고 주절 거리는 것들이며... '유전자 지도'를 완성 했다고 주절 거리는 것들이며... 인문학, 인문과학 이라는 학문, 종교학, 신학이라는 학문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은... '생명의 비밀'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주를 떠 돌아 다니지만, 영원히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죽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분노조절장애자가 되는 것과 같이, 암환자가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뜻과는 상관 없이... 치매 등의 뇌질환, 정신질환... 육체적 질환등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까지도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짐승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끊임없이 반복 되는 말... 자신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자신의 나"는 '자신의 나' 가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 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 남들 또한 모두 그대와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인간들이라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의 늪, 욕망의 늪에 깊이 빠져 있다는 것이며... 모두 눈을 뜨고 있으나, 자신을 볼 수 없는 장님과 다를 것이 없다는 뜻이다.  

 

 

면역력 또한 그러하다. 

정관장을 먹어서 면역력이 좋아지고 머리가 좋아 진다고 주장 하는 자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잇몸 약을 먹어서 잇몸이 좋아지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약물로써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있는 질병 또한 있을 수 없는 까닭은... 면역력이 있다면, 면역력은 본래 동물들이 자연에 적응 하는 것과 같이...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말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에게 온전한 면역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문명발전이 더 하면 더할 수록, 불치병, 난치병들은 더욱 더 많아질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며...

 

유일무이한 방법이 있다면... 이곳에 설명된 '유기체의 원리'를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의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이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새로운 지식인냥... '코딱지에도 면역력'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단정 짓는가 하면... 똥에도 면역력이 있는 것이며, 오줌에도 면역력이 있는 것이며, 귀지에도, 눈물에도 콧물에도, 타액에도 면역력은 있는 것이며... 그것이 유기체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본래 면역력이 있었던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동물들과 같은 본능이 퇴화된 것이며... 사실, 어린아이들이 침을 흘리는 일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에 속하는 것들로써 자연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와 장자 또한,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은...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사람이라는 말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한 것이며,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석가모니는 '그것'에 대해서 '여래' 라고 한 것이며...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나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한 것이며... '진리'라고 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한 것이다.

 

 

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대 자신의 부와 명성 등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여러 남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현혹하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써 세상이 미혹의 세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현혹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는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오직 인간세상 모든 인간류들을 위해서 존재하며,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한 것으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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