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나도 명상하는 사람인데요.
나도 명상을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라는 사람들도 있고... 특히 머리깎은 중생들은 뭔가 아는 것 처럼 천연덕스럽게 명상, 참선을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물론 명상, 참선, 마음 관련 서적들 또한 무수히도 많은데... 그들이 밝음과 어두움을 주장 하는 것 같다.
물론...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작용을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만이 '밝음' 이라는 말과 인간들의 삶의 '어두움'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납득할 수 있을 뿐,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어두움, 즉 무지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이다.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술에 취한 것과 같이... 자아 도취에 취해 있는 것이다.
"아니요, 나 정신 말짱 한데요"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누구나 '어두움' 속에서 해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이 '참선'으로써 '밝음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고 주절 거리지만... 그것들이 곧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어두움 속에서 헤매는 것이며... '밝음'이 무엇인지, '어두움'이 무엇인지 식별조차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사실, 현대의학, 과학, 종교... 등의 인간류들의 존재 자체가 무지의 어두움 속에 갇혀 있는 것이다.
대체 인간세상... 존재계, 삶 가운데서 "밝음의 지혜"는 무엇이며... 어두움의 '무지'는 무엇일까?
단순하게...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리'를 아는 것이 밝음이며... 진리를 모르는 것이 '무지'로서 어두움이라고 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 지혜가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일 것이다.
반론을 제기하는 자가 있다면....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하근기 중생인 것이며, 이런 말이 무슨 뜻인지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에 걸리고 치매에 걸리고... 졸지에 분노조절장애자가 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도 없는 것"을 "나, 자신, 자아, 자기"라고 믿는 어리석음에서 죽는 날까지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유게시판... 958 |
일념법 초보 수행자의 일상담이지만... 지식을 넘어 지혜를 증득해 나가는 과정의 내용으로써,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사람으로써,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니,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예수의 수행담과 같이... 지금 시작은 미약하지만... 결국 밝음의 지혜로 거듭 날 것이다.
육도윤회가 아니라... 일념윤회로, 환생, 재생이 아니라... '진리로 거듭 나는 것'이다.
밝음과 어두움... 대체 무엇이 밝음이며, 무엇이 어두움인가?
인간들의 삶은,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운명철학이라는 바보들의 말장난에 운명을 맏기는 것이 어두움이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수 많은 종교집단들이거나, 기타 명상 집단들, 요가집단들, 단전호흡... 등의 여러 수 많은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 대문에 어두움인 것이며... 심지어 자신이 꾼 꿈에 대해서 까지도 꿈 해몽가를 찾는 짓들이 무한한 어리석음으로써의 어두움인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천도제를 지내거나, 무속신앙을 믿는 짓들 또한 어두움인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병들면 당연히 병원을 찾는 짓들 또한 어두움인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신을 믿는 짓들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으로써 어두움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문들을 학문으로 여기는 모든 인간들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어두움' 이라고 본다면... '밝음'의 지혜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내일도 모르면서... 미래를 점치는 어리석음이 곧 '어두움'인 것이며, 미래를 연구하는 짓들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로서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해매는것이며... '밝음'이 무엇인지 상상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인간들의 아는체 하는 짓들... 모두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으로 본다면... '밝음'을 이해 하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과학을 신뢰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과학을 비롯하여 인간세상 모든 학문들 모두가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는 사람들은 예외이지만...
사실, 사람들 누구나... 과학이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 또한 그러하며... 이와 같이,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주장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사실 원인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는 모두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관념 또한... 주관적인 것으로써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어떤 일에서는 시간이 짧은 것 같고, 어떤 일은 지루하여 신간이 길다고 느끼는 것과 같이... 시간 또한 누구에게나 똑 같은 길이가 아니라는 뜻으로써, 사실 시간과 공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밝음이 더 밝은 인물로써 지혜가 있는 것이며,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인 것이다.
반면에 시간에 얽매이고, 공간에 얽매이고... 더 나아가 재물이나 명성, 돈에 얽매인다면, 삶은 가치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더라도...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며, 자아도취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이라는 말로써 살아 있는 동안에 너희들 또한 '부처'를 이룰 수 있다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자신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내 인생'이 있다고 주절 거리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분명한 근거가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근원, 기윈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며... 사실,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자신에 대해서는 오직 자신이 알아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남들이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 그 자체가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비롯된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명상, 참선'을 가르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사실 모든 학문들, 종교와 과학 등의 학문과 지식 또한... 모두 쓰고 버려져야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하는 사람들... 그들만이 밝음을 아는 것이며,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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