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기사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며... 오직 자신을 발견하는 자,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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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깊은 뉴스]'가짜 인생'에 빠진 사람들
채널A 입력 2016.08.26. 20:11
리플리와 신정아는 거짓으로 남의 인생을 살았는데요. SNS 상에서 남의 인생은 물론, 친구까지 훔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명에 10원 씩 받고, 타인 수만명을 친구로 둔갑시켜주는 업체까지 생겼습니다.
서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 속 주인공은 약혼녀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칭한 여주인공. 이름, 친구, 가족 모두 '가짜'였습니다.
리플리 증후군. 자신이 만든 가짜 세계를 진짜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살아가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말합니다.
[서상희 기자]
"최근에는 SNS 공간에서도 사이버 리플리 증후군이 번지고 있습니다.
실제 현실의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일상을 통째로 도용해 가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겁니다."
10만 명이 넘는 SNS 친구를 보유한 SNS 스타 A씨. 그런데 A 씨가 올린 사진 대부분이 가짜였습니다.
자신이 미술 교사라며 물감 묻은 손 사진을 올렸지만, 한 미술 전공자가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을 가져온 겁니다.
치킨을 먹는 사진, 자신이 만들었다는 인형 사진도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소중한 친구라며 올린 사진은 생판 모르는 남의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도용 피해자]
"그냥 일상적인 사진들을 시작해서 다른 사람 생활을 훔쳐간다는 느낌이 들었죠."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면서 A 씨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SNS 계정까지 생겨났습니다.
[폭로 계정 운영자]
"명백한 절도죄 사기죄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모델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B 씨.
지난 2월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 SNS에서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여성의 계정을 발견하곤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 도용 피해자]
"부러워서 그랬다는 거예요. 부러워서 불행하게 만들려고 경찰서 신고해도 (범인을) 찾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범죄라는 인식을 못 해요 들키지 않는 한 계속하면서 심리적 보상을 얻어내는거예요. "
[서상희 기자]
"단기간에 SNS 스타로 만들어주겠다는 컨설팅 업체도 생겨났습니다." 30만 원을 내면 48시간 안에 3만 명의 SNS 친구를 만들어 준다는데, 모두 생전 처음 보는 '남'입니다.
[업체 관계자]
"이틀 안으로 다 완료되는 거예요. 고객님이 원하시는 계정에… "
SNS에 올릴 사진들을 꾸미는 방법만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직업도 생겼습니다..
[SNS 컨설팅 관계자]
"엄청 많이 한 거예요. SNS 스타가 됐어요. 저한테 배우다가 모델 쪽으로 캐스팅됐어요.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사람들은 나의 존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게 되는 거죠. SNS 수가 늘어나면 상업적인 이익과 관계가 되는 것이거든요.
외모와 물질에 열광하는 지금의 세태도 가짜 인생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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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열등감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세상에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세상에 가짜 인생을 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가짜 인생도 진짜 인생도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지식을 믿는 것일 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이 비밀의 언어를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진짜지식, 즉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나머지는 모두 가짜 지식, 거짓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 때, 이런 사실을 가장 분명하게, 정확하게, 가장 확실하게 설명 했던 인물이 있다면... "제법무아, 본래무아"라는 기록으로 전해져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다. 그리고 '제법무아, 본래무아'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말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뜻,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이다.
물론,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나는 빛이요 만유이다"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발견하는 자는 나와 같다"는 말로써 인간의 본성이 있다면, 그것이 곧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으로써 인간들이 믿거나 두려워 하는 "하나님, 하늘의 뜻, 운명의 신, 절대자, 조물주" 라는 것들, 이름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다만 노자와 장자는 "그것"을 "도" 라고 설명한 것이다. 다만...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이 전제되어 있으며, 그 이유는...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 아는 "도"는 도가 아니라는 말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아는 도는 진짜 '도' 가 아니라... 가짜 "도" 라는 말로써... 인간류의 모든 사고방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이 인간들의 삶과 죽음이라는 것은 하나같이 모두가 "진짜인생"이 아니라 모두 "가짜인생"이라는 뜻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위의 신문기사 내용을 보니... 어떤 사람들은 가짜인생을 사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진짜인생'을 사는 것이라는 말로 이해 하기 쉽상이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모두 가짜인생을 사는 것이며, 집단최면에 걸려 있는 것이며...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술에 취한 것과 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말이... "제법무아" 라는 말이며... "본래무아" 라는 말로써 그런 사실을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니라, 수행자 '싯다르타'이며... 메시아로써의 "예수" 가 아니라... 수행자 '예수'이며, 더 나아가 수행자 '노자와 장자' 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물론 그들은 모두 수행을 마친자들(인간의 관념으로 본다면...) 로써 '자기계발"에 성공한 인물들로써 (자아, 자신, 자기, 나 가 본래 있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 '무지를 발견한 자들이며, 자신을 발견한 자들로써... "자아의 완성"을 이룬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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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인물들과 그렇지 않은 인물들, 그리고 관심 조차 없는 인물들의 지적 수준을 비교 할 수 있는 "그림" 이 있는데... 교회의 벽화로써... "에덴 동산에 흰 옷을 입고 서 있는 금발의 청년 예수와 양떼 무리들"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물론 석가모니를 우상을 숭배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불상'이나 또는 '부처를 그린 그림'을 보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사실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명상집단들의 그림들 또한 그러하지만...
그런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소꿉장난과 같거나,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이해, 인식, 인지 하는 인물들로써 비교적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그 그림들을 사실로 보는 사람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들 또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교회 벽화의 어린 양들은... 진짜 양이 아니라, 무지에 빠져 있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표현한 것이며, 선한목자, 금발의 청년은... "도"를 잘 깨달아 아는 인물, 또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한 인물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라는 말 또한...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해석과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메뉴의 '도마복음' 해석에 설명 된 것이니... )
사실, 학문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라는 인간들 또한 그러하며, 정신분석학이거나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인간류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정신분석학 또는 심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글을 보니... "거울단계" 라는 말로써 아이들이 자신을 인식하는 과정에 대해서 '거울을 보고...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하는 인물들로써... 진실된 지식,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린아이가 거울을 보고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라면.... 만약에 거울이 없다면 자기를 인식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로써의 말재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쓸모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의학, 과학, 생명공학, 우주공학, 인문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짜지식, 진리'는 이와 같이 단순한 것이다.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은... "거울단계"라는 말에 대해서 연구하고 궁리하겠지만,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심리학,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들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로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써 비로소... 진실과 거짓을 구분 할 수 있는 것이며... 알고난 후에 비로소,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오직 자신이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한계에서만 사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말들은...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인 것이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인 것이다.
사실,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정신분석학'과 같이...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사실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지식 또한 그러하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궤번, 괴변"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와 함께 '진실된 지식' 즉 "불변의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진짜지식이 아니라 '가짜지식'이라는 뜻이며...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뜻이며... 인간들 또한 진짜인생이 아니라 모두 가짜 인생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 했던, "틱장애, 분노저절장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언행, 언동을 "나, 자신, 자기, 자아"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이라는 존재" 라는 지식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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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위의 신문기사의 내용과 같이, 정신분석학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말재간... 끊임없이 변해가는 말장난들과 같이...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전문가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실험용 쥐와 다를 바 없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불치병, 난치병 등의 '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왜? 인간류의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진리의 단순함, 명료함, 옳바른 앎, 투명한 앎, 밝은 지식...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던, 지혜라고 부르던, 무지라고 부르던... 상관 없는 까닭은, 모두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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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간과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지식"의 허구적인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은 그런 사실을 인식,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 원인에 대해서 설명 한다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사실로 믿지 않을 수 없지만, 정작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이라는 사실을 인식,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만약에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제법무아, 본래무아'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며, "도" 라는 말의 깊고 깊은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병원을 찾을 일이 없는 것이며, 양노원을 찾을 일이 없는 것이며... 치매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고통과 괴로움, 공포... 그리고 사소한 근심과 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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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모두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없는 까닭은... 개개인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자신의 두뇌에는 '자신'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인간들 서로가 "무뇌아" 라고 비난 하거나, 개 돼지와 같다고 비난하기를 서슴치 않지만... 사실, 무뇌아가 아니라... 인간들 누구나 뇌가 있으되 그 뇌에는 남들의 지식만 가득차 있을 뿐,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정신, 영혼 등의 "자신에 대한 정보, 지식,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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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자신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게 끌어 모은 지식을 "나, 자기" 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남들을 보는 것이며, 남들을 흉내 내는 것이며... '자신의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의 존재라는 것이 이와 같이 '자신의 삶이 아닌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고정관념만 있을 뿐, 자신 안에도 '자신이 없으며, 자신 밖에도 자신은 없다. 물론 '고정관념'이라는 낱말 또한 '고정된 생각'이라는 뜻으로써... 변할 수 없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관념'이라는 말이나 '개념'이라는 말 또한... 똑 같이 '생각할 념' 자로써... 서로 다른 생각을 뜻하는 말이며... 서로 다른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즉 사람들 누구나 함께 있더라도... 항상 동상이몽이 아닐 수없는 까닭은... 제각기 모두가 '여러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나" 라고 알기 때문이며... 그 지식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 여러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있지만, 그 뿌리가 없는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남들의 지식을 "나" 라고 아는 앎이 고정관념이기 때문에... 그 뿌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 뿌리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거짓된 지식, 가짜지식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으로써의 방편 설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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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유명인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유 또한...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 "자아, 자신, 나, 자기"라는 허구적인 것, 허무맹량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 받아야만 자신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남들이 없다면...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 없다면, 남들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죽은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죽은자가 없는 것과 같이, 산 자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래는... '도가에서 일념법 강좌'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진리'를 이해 하기 시작현 여인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으로써, 참고할만한 글이기에 설명하는 것이다.
- 아 래 -
자운선가 혜라 자운도 화가나지만
그 수행자? 라는 그 광신도들이 더 화가나요
마치 혜라 자운을 예수로 비교하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코스프레 하고있네요
현시대 사람들이 너무어리석어 깨달은 자를 알아보지못하고
십자가에 못박고 있데요 예전 예수의 행적을 다시 돌아봤는데 너무 현상황과 비슷해서 눈물이 난데요..
정말 좀비들같아요 사람이 저렇게까지 될수있다는게
무섭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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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비" 라는 낱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시 보고 옮겨온 글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좀비'와 같은 것이며, 헛개비와 같은 것이며,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것으로써... 모두가 바보들이며, 서로가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 "인간, 사람"이라는 이름의 "동물(움직이는 물건)"들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 우주의 전자가 아니라, 유전자가 아니라... 여러 타인들의 말, 말, 말... 언어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자만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으로써 비로소 "자아의 원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 승리하는 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들...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가르침의 요지 또한 '자신을 발견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은 인간이 아니라,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예수의 '자신을 발견 하는 자' 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의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뜻하는 말이며... 결과는,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 언어로 표현될 수 없다는 뜻이 곧 '명가명비상명'으로 표현되는 "도"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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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학자든, 여러 다른 과학자든, 종교학자든... 생명과학을 주장 하는 자들이든, 인문학을 주장 하는 자들이든... 인간들은 모두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며...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며...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을 일삼는 것으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 중의 대표적인 것들이... 종교나 과학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 자들인 것인 것이며... 사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만약 죄와 벌이 있다면, 가장 큰 죄를 짓는 자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로써 가장 큰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들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짓들이기 때문이며... 종교 무리들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는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 진실로 행복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답이 있는 것이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아는 것이 '진리'이고... 원인을 알기 때문에... 해답이 분명한 것이며, 그 유일한 해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단식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이다.
인간세상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앎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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