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그래야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죽음을 맛보지 않을 수 있다.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게 때문에...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 나라를 볼 수 없는 것이다.
2.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지식은 무지로써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다.
3.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언어를 앎으로써 망상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뜻을 앎으로써 망언이 발생하는 것이다.
위는 아득한 옛날... '성인'으로... 또는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으로써,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말이다. 이 글귀들을 염두에 두고 아래 '일본 연구팀'의 '심근경색 치료성공' 기사를 본다면... 그리고 왜?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인간일 것이며... 진실된 설명조차도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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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연구팀,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원숭이 심근경색 치료 성공
동종이식으로 '부정맥' 부작용도 확인.. 인간에 응용 기대
연합뉴스 입력 2016.10.11. 15:41
동종이식으로 '부정맥' 부작용도 확인… 인간에 응용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일본 연구팀이 원숭이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를 이용해 만든 심근세포를 심근경색에 걸린 다른 원숭이에게 이식해 병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같은 동물 간의 동종이식으로 심장질환 치료에 성공하기는 세계적으로도 신슈(信州)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NHK와 아사히(朝日)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신슈대 의과대학의 시바 유지 교수(순환기내과) 연구팀은 건강한 원숭이의 iPS세포로 심장근육 세포를 만들어 심근경색에 걸린 원숭이에게 이식, 3개월후 심장기능이 5~10% 정도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는 연구결과를 10일자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거부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는 특수한 면역형을 가진 필리핀 원숭이의 피부세포로 만든 iPS세포를 심근세포로 변화시킨 후 심근경색을 일으킨 다른 원숭이의 심장에 주사했다. 면역억제제를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해 이식한 세포가 생착한 사실을 확인됐다. 이식하지 않은 원숭이에 비해 심장을 수축하는 힘이 일정한 정도 개선된 사실도 확인했다. 이식 14일 후까지 이식한 5마리 모두에서 '심실성빈맥'이라고 불리는 부정맥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iPS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연구는 주로 사람의 심근세포를 다른 동물에 이식하는 이종간 이식연구 위주로 이뤄져 왔으나 이 방법은 면역거부반응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인간에 가까운 영장류인 원숭이의 심장기능회복에 성공한 이번 연구결과는 사람의 심장질환 치료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바 교수는 "심장박동수가 비슷한 원숭이끼리의 이식이었기 때문에 부정맥이 나타나는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람에게 응용할 경우에 대비,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iPS세포의 임상응용과 관련해서는 거부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는 면역형을 가진 건강한 사람의 iPS세포를 비축해 두고 치료에 이용해 보자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중증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iPS세포를 이용한 임상연구준비를 추진하고 있는 게이오(慶應)대학의 후쿠다 게이치 교수는 (신슈대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인간 치료와 가장 가까운 형태의 치료경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인간에의 응용을 기대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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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물론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에게는 예외이며... 일념수행으로써 '유상삼매'라는 말의 본래의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당한나머지 진리, 나사렛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그져 무조건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 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숭배하는 자들 또한 오직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 하는 짓들로써 오직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절거리지 않을 수 없으나... 왜? 자신들은 그들과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깨달아 알지 못하는 것인지... 그 이유 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은 단지...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를 지칭하는 말이지만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 즉 관념, 개념 따위의 여러 생각들로써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지만... 그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 자체가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지성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 인간의 마음, 인간의 생명, 우주와 천지만상만물들... 모두 "지식의 산물"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 즉 학문을 연구하는 짓들 따위로써 "질병의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까닭 또한... 인간의 몸은 어떤 '원인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 과 "질병"의 원인... 즉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우울증의 원인,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비롯하여 위의 원숭이 실험에서 성공했다는 어리석은 자들의 심근경색 치료에 대한 주장에서와 같은 심근경색이거나... 뇌혈관 질환이거나... 여러 모든 질병들 또한... "지식"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또는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도가의 단식법 및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발전의 결과물들은 그야말로 신비롭기 이를데 없는 것 같다. 사실, 최근에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세계에서 세번째라는 "4세대 방사광 가속기" 라는 '원자의 움직임'까지 관찰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을 설치 했다는 보도와 같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발젼의 결과물들은... 우주를 여행하고, 물질계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원자"라는 최소 단위의 움직임 까지도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밝혀질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착각이며... 원리전도몽상이다.
설령...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서 완전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인간에게는 적용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에게 적용이 불가능한 까닭은, 원숭이에게는 없는 "마음"이라는 지식이... 인간에게는 있기 때문이며, 더군다나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지식은... 칠십억 인간류 모두가 서로 다른 마음인 것과 같이... 마음이 서로 같은 경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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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 한다면...
첫째는... 의학이라는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이며, 둘째는 지식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이다.
첫째... 이곳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암의 원인에 대해서 또는 수퍼바이러스의 원인에 대해서... 또는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화성이라는 별나라에 '생명체'를 찾아 헤매지만... 결코 "생명의 원인"이거나 "인간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지식, 학문, 언어'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다.
가령, 지식이 많은 사람들도 '암, 치매, 우울증' 등의 여러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치매에 걸리거나, 어린아이들 또한 틱장애가 되거나... '분노조절장애자'가 되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수 많은 불치병에 걸리지만... 약물이나 음식이나, 건강식품이나... 여러 운동 등의 수 많은 방법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명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주장들과 같이... "원인"이 분명하게... 또는 확실하게... 또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식이 많고 적음과 상관 없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부자, 가난한 자와 상관 없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간혹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인지, 왜? 똑 같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 또한 서로 다른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의 결과이다.
결국 인간들은 '지식'이라는 괴물에 의존함으로써 모두 괴물들로 변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학문을 연구한다'는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학자'라는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임상실험, 생동실험, 생체실험 또한 그러하다.
전시에는... 강제로 생체실험용 도구 즉 "마루타"가 된 것이지만... 현 시대 또한 '강제'로 끌려가서 '생체실험용 도구'로 전락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자의적'이지만, 자의가 아니라... 종교에 세뇌 당하는 자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다른 종교와의 전쟁을 일삼는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어떤 '지식'이라는 괴물에 세뇌 당한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병든자들은 '원숭이'와 같이... '생체실험용 도구'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도"를 잘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며...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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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간류의 근원적,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지식"과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없다면... 인간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없다면...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설령 태초에 인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인간이라는 동물 또한 '어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과 같이... 무명의 어린아이로, 즉 '지식'이 없는 어린아이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다만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두뇌라고 부르는 곳에 저장된 '지식'이 있는 한, '지식이 없었던 상태'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경험자가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이다.
'마음'이 먼저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식'이 먼저 생겨난 것이며....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앎들 즉, 통념, 상념, 망념, 관념, 개념 따위의 모든 생각들이 '지식'이라는 뜻이며... 마음 또한 경험 이전에 생겨난 것으로써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상상 조차 불가능한 '지식'의 일부라는 뜻이며... 단지 스스로 자유자재할 수 없는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마음은 항상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근심과 걱정... 불안 초조, 긴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근심과 걱정, 불안 초조 긴장 등의 불안 즉 마음이 불편하여 안정되지 못하는 그 까닭은...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까닭은...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이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가령, '죽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근심걱정이나 불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근심걱정이나 불안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령...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써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근심과 걱정, 불안 초조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학문과 지식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소문'과 같은 것이며... 커다란 눈사람과 같은 것이다. 주먹만한 눈덩이 하나를 굴리고 굴리면... 커다란 눈사람이 되는 것과 같이, 지식 또한 그 시초는 주먹만한 눈덩이와 같이 '원인'이 없는 것이, 커다란 눈사람과 같이 커지고 커져서... '지식'이라는 괴물이 생겨난 것과 같이... 지식 또한 사실적인 것처럼 부풀려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따듯한 봄볕에 눈이 녹아서 눈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앎으로써... 거짓된 지식, 근거 없는 지식들 또한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인간'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우주와 세상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눈사람'과 같이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이런 사실을 발견 하는 일 또한... '일념법 수행'으로써 "유상삼매"를 경험 할 때, 비로소 사실적인 지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학문과 지식은... 인간의 시초를 모르며, 생명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심근경색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뇌졸중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면역기전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감기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세균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바이러스의 원인이나 슈퍼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페결핵균의 발생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미생물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통풍의 원인도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다.
학문의 시초,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의학, 과학, 인문학, 철학, 종교학, 신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한의학,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을 비롯하여 모든 종교의 경전들 또한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가'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자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한 것이며... 학문과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마음이 '가슴 어디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일부로써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식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모두 '언어'로 지어진 것이다.
싯다르타의 '비아경'으로써 설명한 것과 같이... '노자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도마어록'으로써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뛰어난 인물이며, 현명한 인물로써 현자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오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더 현명한 사람들이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로써 비로소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우주의 근원과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진실로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진리'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와 여한, 서러움만이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산 송장들이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인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이런 글들을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 합리화 시키려 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바보들의 손에 운멸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현 세상에 바보 아닌 사람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 이래... 현시대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