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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착 프로젝트/ 국제연구팀 '암흑물질 증거' 발견/ 고해중생의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 시인행사도, 가치 없는 삶들...

일념법진원 2016. 12. 10. 07:26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대중, 민중... 사람들을 농단하기 위한 야비한 상술이다.

 

'지식=무지몽매한 것' 이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지식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만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고, 이런 말들을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가치도 없는 것이다. 

 

 

인간류는 '지식'을 선호하지만... 지식은 서로 남들을 악용하여 돈을벌거나, 명성을 얻기 위한 얄팍한 상술로써... 인간들간의 다툼, 경쟁, 투쟁, 논쟁, 전쟁의 도구일 뿐, 인간류의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은... 무지비한 것이며, 극악무도한 것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서로간의 다툼, 경쟁, 투쟁을 위한 도구로써만 필요한 것일 뿐... 진실로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써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학문,지식'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며... 비교적 선한 인간들을 악마,사탄,괴물들로 만들기 위한 '악마의 속삭임'과 같은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비밀의 언어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자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중생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들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을 "나" 라고 인식하는 '헛개비, 유령, 좀비, 귀신'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 또한...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는 고급수행자들... 세상 1% 고급지성, 고급두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연합뉴스

국제연구팀 '암흑물질 증거' 발견..확인되면 노벨상감

입력 2016.12.09 10:10 댓글 13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암흑물질'의 증거를 미국과 유럽 등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발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입자연구소(CERN) 등이 참가한 국제연구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암흑물질의 증거를 발견했으며 9일 발표할 계획이다.
연구팀이 검출한 반헬륨은 반양자 2개와 반중성자 1개가 결합해 생겨난 것으로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된다고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암흑물질'의 증거를 미국과 유럽 등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발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입자연구소(CERN) 등이 참가한 국제연구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암흑물질의 증거를 발견했으며 9일 발표할 계획이다.

세계 과학계는 우주 최대의 수수께끼로 꼽히는 암흑물질의 증거와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계속 연구를 해오고 있으나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NASA와 CERN 등의 암흑물질 증거 발견이 사실로 확인되면 확실한 노벨상급 쾌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팀은 2011년 ISS에 '알파자기(磁氣) 분광기(AMS)'라는 검출기를 설치했다. 우주를 오가는 입자를 관측하면서 우리 주위에 있는 보통의 물질과는 전기적 성질 등이 반대로 자연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반(反)물질'을 탐색한 끝에 헬륨의 반물질인 '반헬륨'을 지난 5년간 수차례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암흑물질이 서로 충돌해 붕괴하면 반(反)양자와 반중성자가 생겨난다. 연구팀이 검출한 반헬륨은 반양자 2개와 반중성자 1개가 결합해 생겨난 것으로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된다고 한다.

다만 관측 데이터가 적은 데다 검출기가 다른 신호를 잡아냈을 가능성도 있어 아직 암흑물질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단언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팀의 하이노 사다카즈 대만 중앙연구원 부원장은 산케이신문에 "관측된 것이 진짜 반헬륨이면 소립자와 우주론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겠지만, 데이터를 더 축적해야 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암흑물질(dark matter)은 우주를 구성하는 총 물질의 26.8%를 차지하는 정체불명의 물질이다. 우주생성 초기부터 널리 존재하면서 은하의 구조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빛을 내지 않고 다른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관측이 대단히 어렵다. 전파나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과 같은 전자기파로도 관측되지 않으며 오로지 중력을 통해서만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가설상의 물질이다.

lhy501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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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편도행' 화성 정착 프로젝트 또 연기..전세계 사기극?

입력 2016.12.09 15:51 수정 2016.12.09 15:51 댓글 46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류 최초 화성 정착 프로젝트’의 ‘이륙’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마스원 CEO 바스 란스도르프는 "화성 정착 프로젝트가 5년 더 연기돼 오는 2031년 첫 승무원을 태운 우주선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란스도르프는 "우리도 당초 로드맵대로 화성 정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싶다"면서 "위대한 미션을 위해서 큰 돈이 필요하고 더욱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만들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기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류 최초 화성 정착 프로젝트’의 ‘이륙’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마스원 CEO 바스 란스도르프는 "화성 정착 프로젝트가 5년 더 연기돼 오는 2031년 첫 승무원을 태운 우주선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스원 측이 일정 연기의 이유로 든 것은 바로 돈 문제다. 한마디로 최소 60억 달러(약 7조원) 이상이 드는 비용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란스도르프는 "우리도 당초 로드맵대로 화성 정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싶다"면서 "위대한 미션을 위해서 큰 돈이 필요하고 더욱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만들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기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기 발표로 ‘마스원 측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언론들의 의혹이 더욱 짙어지게 됐다.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와 논란을 일으킨 화성 정착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마스원 측은 대대적으로 화성인 후보자 모집에 나서 전세계적에서 총 20만 2586명의 지원자를 받아 지난해 2월 이중 100명을 선발했다. 총 100명의 인원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39명, 유럽 31명, 아시아계 16명,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 각각 7명이 선발됐으며 한국인은 없었다. 

그러나 다시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는 ‘편도 티켓’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리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문제는 이뿐 만이 아니다.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과연 참가자의 안전을 담보하면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대두된 것.

특히 장기 간의 우주여행으로 인한 건강 문제, 우주 방사선으로 인해 생기는 암 발병 확률 증가와 DNA 파괴, 시력 감퇴, 골격계 손실 등 다양한 위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여기에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자금 마련 등 전체적인 재원 방안 역시 불투명하다.  

이번 마스원 측의 일정 연기 발표로 전반적인 화성 정복 계획 역시 5년씩 순연될 전망이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일정을 연기해 온 마스원의 최근 계획은 최종 선발된 24명을 4명씩 6개조로 나눠 훈련시킨 후 2026년부터 이들을 26개월 차로 화성에 보낸다는 것이었다. 순차적으로 화성에 정착한 이들은 거주지 건설, 산소와 물 확보, 식량을 재배해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게 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관련 태그 #화성#지구로#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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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악마, 사탄, 괴물, 귀신, 요괴, 아귀, 축생, 수라, 악령.. 등의 수많은 '이름'들을 사실적인것들이라고 믿는 것 같다. 사실, 인간류의 마음밖에 '괴물, 악령, 악마, 사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성령, 불성, 신... '등의 환상물질들 또한 그러하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조") 

 

 

사실, 중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중의 첫째가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며... 둘째가 있다면, 자신조차도 자신의 마음에 들어하지않는다는 것이다. 중생들 누구나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지식의 함정에 빠져있는 것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 안에 갇혀있는 것이다.

 

그렇다.

중생들... 모두... '지식의 함정'에 빠져있는 것이며, 지식의 감옥'에 갇혀있는것이며, 지식의 저주에 묶여있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다.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되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그물에 갇혀있는 것이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그러하다. 제각기 저 자신만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그물'에 갇혀있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 본래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생각에 의해서 장악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은... '아군'이 아니라... 모두 '적군'이라는 뜻이다.

 

 

사실,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다. 하지만, '신을 받은 무속인이 신을 생각하는 일과같이... 광신자들이 오직 우상을 사실로 여기는 일과같이... 이상, 사싱, 이념에 세뇌당한 자들이 '자폭테러'를 훌륭한일로 여기는 일과같이... 인간들 누구나 남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다.

 

왜냐하면...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남들의 지식(언어, 생각, 마음,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것 같지만, '자신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 운세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 것이며... 심지어 자신의 감성지수, 이성지수, 행복지수... 등의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스스로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다. 그 다른 남들 또한... 또 다른 남들로부터 듣고배운 지식으로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마치 인간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일과같이...

 

작은 소리에 놀라서 짖는 소리를 듣고... 함께 놀라서 짓어대는 개소리들과같이...

 

 

사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아는 말인것 같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써 '비밀의 언어'이다.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 인물들... 오직 그들만이 '스스로 자신을 아는 인물'들로써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모르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나" 가 있다는 말, 말, 말... 그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남들에 대해서 아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도 아닌 것... 그것을 "나" 라고 주절거리는 것들이 소위 '우리는 사람이다,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승리자다'라며 웃고 떠드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승리자'가 있다는 것은 승리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패배자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남들의 실수, 남들의 고통, 남들의 아픔, 남들의 괴로움, 남들의 패배를 자신과 자신들의 승리, 기쁨, 즐거움으로 여기는 것들... 그것들이 '인간, 사람, 자아'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들로써 실체가 없는 것들이며... 사실, 이름만 '인간'일 뿐... 인간의 탈을 쓴 괴물, 악마, 사탄, 요괴, 기물들인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연예, 오락, 스포츠... 등의 모든 행위들이 그러하다.

 

남들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일들을... 여러 이름으로 분류한 것이다. 자신이 상대보다 더 잘한다는 것은... 상대의 실책을 유도하는 것이다. 상대가 실수하여 패배할 때... 승리한자는 쾌재를 부른다. 하나가 패배해야만 하나가 승리하는 것이며, 하나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패자가 있어야만 하는...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뻔한 일이다.

누군가가 이겨서 승리했다고 좋아한다면... 분명히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는 패배자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 부자가 있다면... 가난한 여러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본래 가난한 여러사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식이라는 근거 없는 교묘한 수단과 방법으로 남들의 재물을 훔친 것이며, 사실 도둑질한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명백한 사기행위인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라는 것이 어떤 분명한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아니라, 모두 근거없는 거짓말로써 남들을 현혹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남들을 위한 것이 아닌 것으로써... 남들을 속이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은 인간류들을 농단하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짓는것이다.

 

 

인간류들의 모든 행위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선을 위한 것 같지만, 선을 위해서 악을 행하는 짓들이다. 극명한 사례를 든다면... '하나님'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의 행위들이 그러하며,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들로써의 갈등, 다툼, 논쟁을 넘어 인간류의 역사와 같은 전쟁이 그런 사실을 증거, 증명하는 것이며... 현 시대의 정권욕망에 눈 먼 인간들의 투쟁들 또한 그러하며... 서로가 돈을 더 많이 벌아야 한다는 교육들 또한 그러하며... 서로가 더 명예를 얻겠다는 욕망들 또한 그러하며... 호랑이는 죽어서도 가죽을 남긴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으로써... 인간과 인간들간의 다툼, 경쟁, 투쟁, 전쟁을 종용하는... 전쟁을 선동하는 악마, 사탄, 괴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럴듯한 거짓말로...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거짓말로... 어리석은 민중을 선동하는 정권욕에 눈먼 인간들의 행태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류의 역사들... 새로운 세상, 행복한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역사를...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라는 뜻이다) 

 

 

오직 부처님, 오직 하나님...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하면... 선을 가장한 악마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선함'을 주장하지만... 선함을 위해서 다른 종교들을 죽여야만 하는 '악행'을 저지르는 것들이 서로가 진리라는 '종교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선함, 정의, 용기'란... 선함을 위한 악함이 아니라, '천도무친'이라는 말과같이... 하늘의 태양이 천지만물에게 공평하고 평등하고 동등한 것과 같이... 인간의 마음 또한 그런 '양심'이 있어야한다는 뜻이다. "태양과 같은 마음"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말이 "양심"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명상, 모든 종교, 모든 학문들에 대해서 '시인행사도'라고 하는 것이며...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악마, 사탄, 독사의자식들... 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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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신문기사... 모두 악한자, 악마의 자식들,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속임수'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왜냐하면... 모두 허황된 거짓말일 뿐만이 아니라, 그럴듯한 가설,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인간류 모두를 '농단'하는 야비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교묘하게 이익이나 권리를 얻으려는 무책임한 자들로써... 인간류를 위해서도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며, 저 자신들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같이... 세포지도를 완성하면 그때는 혹시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을거라는 추측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은... 그 자체가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애시당초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존재하는 '물건'들 또한... '물질적인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사실은...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개개인 인간들의 존재는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다만, '실체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앎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하나로써... 사실은 '사실'이라는 말 조차 '사실'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발견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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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에 대해서... '가설상의 물질'이라고 주절거린다. 

그리고,  화성정착 프로잭트에 대해서...'위대한 미션'이라고 주절거린다.

 

위 두 구절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 현자이며, 올바른 길을 가는 수행자들로써,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이며... 고급수행자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사건으로써...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들이다. 오직 그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며, 이런 '비밀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사실, "암흑물질"이 가설상의 물질이 아니라... '인간, 사람, 나' 라는 이름의 '물건'들이 "가설상의 물질'인것이며... 그런 가설상의 물질들이 '인간'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게... 고해중생들에게 진실로 "위대한 미션"이 있다면... 오직 하나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발견하는 일인 것이다.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개개인 인간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보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에... 그대에게 존경할만한 사람이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그대가 부러워할만한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대는 하근기중생이며, 영원히 중생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고, 고해중생으로써 고통의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물거품과같이 흔적도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는 순간..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인간들 모두를 중생으로 보는 지혜가 생겨남으로써 비로소 자신이 가장 위대한  인간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대범할 수 이기 때문이며... 담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지혜가 생겨난다면... '하나님'이나 '부처님, 영혼과 신, 절대자, 천국과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사실 '아귀지옥'에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모르고, 남들에 대해서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깜깜한 무지의 늪에서, 고해의 바다에서 헤매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영혼이 구천을 떠도는 것이 아니라... '실체없는' 인간들이 길을 잃고 구천을 떠도는 것이다. 천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지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찾아 헤매는 것들이...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로써... 세상과 자아를 사실로 여긴다면 '삿된길을 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나'를 의존하지말고 '진리'에 의존하라고 하는 것이다.

 

 

지식은 결코 '진리'가 아니다.

지식으로는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조차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즉 이런 '비밀의 언어'를 깊이 사유할 만한 '지능, 재능, 능력, 집중력'이 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마음의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진리와 벗삼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싯다르타의 진실된 언어, 진실된 뜻이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이다.

 

삶,죽음 등의 "모든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방법 또한 있는 것이 아니다"는 뜻이... '무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고집멸도' 즉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방법'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무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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