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to truth" .. 이 이야기는 '진리'의 언어로써 '비밀의 언어' 이다.
지식의 무지를 아는것에 대해서 '깨달음' 또는 '진리의 언어'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은 '자아무지, 자아모순'을 발견하는 것으로써.. 가치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 진리" 를 공부하는 일이다.
나라는 생각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대하여 스스로 깨닫는 올바른 앎으로써의 지식 너머 지혜가 생겨날 때에.. 비밀의 언어 . 생사자유자재 . 불이일원론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붓다와 예수 등.. 옛 성인들의 지혜와 동등한 지혜를 얻음으로써... 생사자유자재 할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것이다.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기 위한 방편설명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다.
아래의 -'암'도 잡는 착한 바이러스- 라는 명제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의 얄팍한 상술로써.. 사실 인간세상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사실.. 그런 인간들게 했던 말이.. '잔악무도한놈들.. 극악무도한 놈들..' 이라는 말들이며... 사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전쟁의 악순환'의 연속인것과같이... 인간류 모두가 '도'를 모르기 때문에.. '도'가 폐했기 때문에... 온갖 고통을 겪는 것이며, 현시대 또한.. 근거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인간들이 곧 학문,지식을 앞세워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무리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인간의 근원.. 본성, 본질은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음 있을 수 없는 일로써... 의학 등의 모든 학문은, 어불성설로써, 유언비어이다.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을 알기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방법이며.. 사실 '붓다와 예수'의 진리의 언어들 또한 도가의 '비밀의 언어'들과같이.. '일념법'의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아래의 '바이러스'에 대한 추측, 억측, 그럴듯한 거짓말들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하려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비밀의 언어'들로써 가치있는 삶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에게 진리의 길을 전하기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오직... '진리의 길'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몸속의 '보이지 않는 손' 암도 잡는 착한 바이러스
오철우 입력 2016.12.14 10:36
감염병 주범만 있는 게 아니다
별 증상 없는 '인체 공생' 잇단 발견
일부 바이러스 만성적 감염
다른 질병 증상에도 영향
'시형 지비 바이러스'는
"에이즈 억눌러 생명 연장" 보고도
암세포만 골라 감염·사멸시키는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선보여
DNA 안에 화석처럼 자리 잡고
질병과의 면역 전쟁 '전사'일수도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 상호작용
인체는 초거대 생명복합체
[한겨레]
【인체와의 전쟁과 평화】
‘바이러스가 면역계를 자극해 암세포 공격을 돕는다.’
무서운 독감 바이러스를 조심해야 하는 요즘에, 바이러스가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니 뜬금없는 얘기 같다. 감염병의 주범인 바이러스가 오히려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세포의 힘을 키워준다는 주장은 언뜻 엉뚱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영국 리즈대학 연구진은 최근 의생물학 저널 <거트>에 이런 논문을 냈다.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긴 하지만 정식 발표된 실험 결과다.
기특한 일을 해낸 이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바이러스와는 다르다. 인플루엔자나 지카, 에이즈 바이러스와 달리, 실험에 쓰인 레오바이러스는 면역계가 다 성숙하지 못한 어린이나 면역력이 약해진 노약자에겐 감기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지만 보통 성인에겐 감염돼도 별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연구진은 이 온순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쥐에서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이 더 많이 분비되었으며, 그래서 면역세포인 ‘엔케이(NK) 세포’가 더 활성화해 암세포 공격력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우리 몸을 감염시키고도 별 증상을 일으키지 않은 채 머물다가 갖가지 방식으로 해로움이나 이로움을 주는 이른바 ‘인체 공생 바이러스’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인체와 바이러스의 상호작용, 즉 감염, 면역, 질병에 관한 새로운 발견을 국내 연구자의 도움말과 해외 과학매체의 보도를 통해 살펴본다.
질병-면역-건강의 재인식
기초과학연구원(IBS) 면역미생물공생연구단에서 장내 박테리아와 면역체계를 연구하는 김광순 연구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장내 박테리아가 우리 몸과 사실상 공생하며 상호작용을 한다는 게 많이 밝혀졌죠. 그런 관심이 점차 우리 몸 안팎에서 함께 기거하는 바이러스나 곰팡이 같은 다른 미생물 연구로 확장하고 있는 거죠.” 그는 “노벨생리의학상(1958)을 받은 조슈아 레더버그가 인간을 정의하면서 ‘슈퍼오거니즘, 즉 ‘초개체’라 했는데, 실제로 우리 몸의 면역과 건강은 우리 몸만의 문제가 아니라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와 상호 작용하는 관계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흔히 바이러스는 병원체로 여겨진다. 실제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바이러스는 그동안 동식물에 심각한 감염병을 일으켜 퇴치해야 하는 그런 바이러스들이 대부분이었다.
최근 나오는 물음들은 새롭다. 우리가 아는 바이러스가 바이러스의 전부일까? 이런 물음이 나오는 건 무엇보다 최근 바이러스 연구에서 별다른 질병을 일으키지 않은 채 건강한 사람한테서도 검출되는 바이러스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거의 모든 성인의 피에서 검출되는 아넬로바이러스는 일부 변종이 질병을 일으키지만 대부분은 증상 없이 우리 몸에서 그냥 기거한다.
연구자들은 이런 바이러스들이 인체에서 보통의 면역계에 의해 억눌려 있다가 면역계가 흐트러질 때 증식하는 경향을 띤다는 걸 알아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성인은 이런 바이러스들에 ‘만성적으로 감염된’ 상태에 놓이곤 한다. 연구자들은 “모든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킨다는 생각은 이제 사라지고 훨씬 더 복잡하게 생물학 현상이 설명돼야 한다”고 말한다.
박테리아만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역할
이런 바이러스들이 행하는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활약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학계에 보고된 새로운 발견 중에서는 놀랍게도 이런 바이러스의 만성적 감염이 다른 질병의 증상을 억제하기도 한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 후천적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구실을 한다고 알려진 ‘시형 지비 바이러스’(GBV-C)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에이즈 환자는 그렇지 않은 에이즈 환자보다 수명이 더 길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학자들은 인체에 상주하는 이 바이러스가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억제하는 구실을 한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메커니즘이 상세히 밝혀진 건 아니다.
또한 박테리아만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가 인체에 끼치는 역할도 자세히 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장내 미생물 연구에선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가 인체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들이 잇따랐는데,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결국에 사람 몸에도 간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015년 미국 연구진은 생물학저널 <셀>에 박테리오파지가 장내에 증식할 때 장내 박테리아의 종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바이러스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불균형을 일으켜 질병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큰 관심은 암세포만을 골라 감염시키는 이른바 ‘항암 바이러스’다. 김광순 연구위원은 “자연에 존재하는 바이러스 중 몇 종은 암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증식하며 암세포 사멸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골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빠르게 분열하는 특성을 지닌 암세포가 이런 바이러스의 공격 대상이 되는데 암세포는 게다가 바이러스 대항 체계도 잘 갖추지 못해 손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의 연구실은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삼아 사멸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치료제를 연구하는 연구실들 중 한 곳이다. 윤 교수는 “암세포에만 감염, 증식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다양한 종양 살상 바이러스가 개발돼 미국,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일부 암종의 치료제로 지난해부터 시판되기 시작됐다”며 “국내에서도 우리 연구실을 비롯해 여러 회사들이 종양 살상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균형 깨질 때 생기는 게 질병
우리 몸 안에서 조용히 기거하는 바이러스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 면역계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 걸까? 인체의 또 다른 동거자인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관계는 어떠할까? 아직 이런 물음들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있으나 여러 추론이 나오고 있다.
이런 온순한 바이러스들이 아기의 정상적인 면역체계 발달을 돕는 구실을 하며, 뚜렷한 증상 없이 약한 염증을 일으켜 평시에 면역계를 자극하고 활성화해 다른 질병을 억제하는 구실을 할 수 있다. 또한 기나긴 생명진화 과정에서 인체의 디엔에이(DNA) 안에 ‘화석’처럼 자리를 차지한 오래된 바이러스 염기서열 흔적들은 인체가 질병과 싸우는 면역 전쟁에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체 미생물과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들은 우리 몸이 거대한 생명복합체임을 보여준다. 윤 교수는 “우리 몸은 2만4000여개의 유전자, 수십조개의 세포, 1000억개의 뉴런(신경세포) 등으로 복잡하게 이뤄지는데 무수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도 더해져 우리 몸은 짐작하기 힘들 정도의 복잡한 초거대 복합체”라며 “유기적으로 정교하게 작동하는 초거대 복합체의 균형이 깨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우리의 디엔에이, 단백질, 세포가 이뤄내는 생명현상만으로 다 이해할 수 없는 여러 현상이 인체 안팎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와 인체 면역계가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통해 이해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철우 선임기자 cheolwoo@hani.co.kr
=========================================================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병원균, 곰팡이균, 단백질, 세포... 변이세포... 면역체계 돕는 바이러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바이러스... 세균... 세포.. 혈액.. 뇌.. 장, 폐, 간장, 대장, 소장... 24000 개의 유전자, 수십조개의 세포, 1000억개이 뉴런(신경세포) 등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지는데... 무수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도 더해져 우리 몸은 짐작하기 힘들 정도의 복잡한 초거대 복합체... 라는 설명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병자들'이며.. 악마, 사탄들이며.. 그야말로 입만벙긋하면 '거질말'이라는 말과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놈들이며,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로써.. '노자'의 말과같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 마땅한 쓰레기같은 것들이며... 괴물, 사탄, 악마의자식들'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 것이며... 아마도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아는 최초의 인물들일 것 같다. 왜냐하면...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만이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생각의 윤회를 스스로 발견한자들만이 '지식의 무지를... 진리'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진리는 지식이 아니라서... 절대로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는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여러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 명상과 뇌파의 관계를 연구하는 짓들로써 '지식'으로 '진리'를 이해하려 하지만... 싯다르타의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써... 그것들의 '명상'이나 '수행'들의 모든 행위들로써는,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영원히 "도, 진리"의 실마리조차 발견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명상의 대가'라고 자처하는 자들이거나... 스스로 깨달았노라고 주절거리는 인간들.. 싯다르타를 우상으로 믿는자들... 깨달았노라고 아는체하는 인간들 또한 '암의 원인'이나 '마음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 인간의 원인... 생각의 비밀'등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것으로써... 사실, 의학을 주장하는 인간들과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들인 것이며... 악마,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받아 마땅한 것들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다.
----------------------------------------------
사실, 지식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 것이며, 이런 '비밀의 언어' 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여전히 고해중생으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것과같이... 짐승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것과같이... 중생의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들로써...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자연을 해치는 암적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은..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하다.
사실, 여기서 설명하는 '지식'이라는 말은.. 단지 '학문'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류의 '나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생각'들을 일컷는 말로써... 인간류의 모든 언어가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언어들 자체가 '근거 없는 말, 말, 말'들로써 모두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사실,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사실, 학문을 연구하는 짓들 따위로써 '진리'를 알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학문을 연구하는 일들로써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암의 원인, 질병의 원인'은 아직도 '확실히,명확히,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같이... 학문연구자들이 밝힐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만을 밝혀낼 수 있다"는 뜻이며... 설령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밝혀 낸다고 하더라도.. '진리'를 알 수는 없는일이라는 뜻이다. 진리를 알 수 없다는 뜻은..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 죽음의 원인, 삶의 원인,우주의 원인.. 더 나아가 '마음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로써.. 사실 존재의 목적이나,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인간의 존엄성' 이라는 말, 말,말들...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다.
'진리'는 결코... 지식이 아닌것으로써, 지식으로써 진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자아의 근원'을 보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인간은 '신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과같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것이며...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써만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최소한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 단지 몇 편만이라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붓다와 예수 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며... 종교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의학, 과학, 종교학의 무지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명상' '깨달음' '참나, 진아' 라는 말들이..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농간, 농단'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뇌과학'을 주장하는 무리들 또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하근기중생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실... 수 많은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 병원균 등의 '이름'들과 여러 '질병의 이름'들은 모두 어리석은자들의 농간으로써..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 또한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단순한 방편언어(방언)에 대한 설명과같이, 비유를 든다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되는 것이며..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는 사람이 된다"는 말과같이... 인간의 몸은 물질로 구성된 것 같지만, '근원물질' 즉 '원인물질'은 발견될 수 없는 것으로써.. '유기체'인 것이다.
여기서의 '유기체'라는 말은... "있을 有.. 기운 氣.. 몸 體... 로써의 '유기체'라는 뜻이며... 사실 '일체유심조'라는 명제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같이... 단지 '몸 體' 만이 아니라... '온통 切...' 라는 말로써의 '유기체'로써... 세상과 인간을 비롯한 만상만물들 모두가 '유기체(有氣切) '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 또한 '세상은 기물'이라는 말로 설명한 것이며... 예수 또한 '세상을 발견하는 자에게 '세상은 가치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여로역여전, 여몽환포령... 제상무상, 제법무아.. 라는 싯다르타의 진언들과 같이...)
사실,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방언)들은 인간류의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그 뜻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 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붓다와 예수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해석서들에 대한 설명들과같이 꾸며진 거짓말이 아니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는 것이며, 단지 그들의 '진언'들에 대해서 추상적인 관념.. 즉 추측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며.. 합리적인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뿐만이아니라,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생사자유자재'라는 말 또한... 인간류의 관념으로써의 이해는 이해가 아니라 오해로써 모두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중생은..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시인행사도'라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렛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 이다.
------------------------------------
인간은...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인간류가 먹는 음식물들 또한... 근본원인은 발견될 수 없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 즉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는 결코 모든 것들의 '원인'은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 또한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도"가 폐함으로써.. 근거없는 '인, 의'가 난무하여 인간류가 고해의 바다에서 표류하기 때문에.. 중생계에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대와 인간류의 - 나라는 생각 - 자체가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있다'고 알지만.. 자신안에는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타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은 여러 '他自'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 중의 가장 중요한, 우매한 지식 하나가 '自娥' 라는 낱말로써... 사실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他娥 또는 他者)인 것이다. 다만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왕국,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같이.. 싯다르타의 12연기법'에 대한 사실적인 설명과같이.. 인간은 '경험이전'의 순수사고(무의식, 잠재의식)을 볼 수 없는일이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터무니없는, 근거없는 말들로써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세상 모든 지식들이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지식.. 즉 "識"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최초의 인물이... 명색이 '싯다르타-고타마'이며.. 그의 깨달음 또한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도가의 일념법' 설명과 같이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이시대의 현자들인 것이며... 사실,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사실, 인간은.. '생명의 원인'을 알 수 없는일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인간의 몸은... 유기체로써 '마음의 작용'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사실,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가 감지할 수 없는 '잠재의식, 무의식, 순수의식'에서 출발된 "생각 아닌 생각"을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을, 사람들은 '나' 라고 아는 것이며.. 그 "나" 라고 아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인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모든 문제와 그 해답, 해법... 이곳 '도가'에서 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도" 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동시에 모든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지식너머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 이 이야기는 'say the truth' 즉, '도, 진리, 깨달음'의 방편언어로써 '비밀의 언어' 이다.-
[일념명상의 집- 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