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만이 아니라..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 "빛으로 자극" 난치병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이라는 또 다른 가설(근거없는 거짓말)에 대해서 분노를 넘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할 정신나간놈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올바른 지식'으로써.. '도가의 일념법'과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스스로 모든 질병(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일이다.
옛 성인들은..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인간들에 대해서..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독사의 자식들.. 악마, 사탄..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같은 것들.. 이라고 비난한 것이며, 사실.. 중국신화의 4대 괴물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근거없는..)지식을 앞세워 인간류를 농단하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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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자극" 난치병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전예지 입력 2016.12.12 20:50 수정 2016.12.12 21:10 댓글 27개
[뉴스데스크]
◀ 앵커 ▶
치매 원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습니다.
난치병을 수술이나 약을 쓰는 게 아닌 특정한 빛을 쏘여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전예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근 병원에선 특정 파장의 인공 빛을 다양한 치료수단으로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쏘여 대상포진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을 개선하거나, 생체시계 회복과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해 우울증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빛이 난치성 알츠하이머 치매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MIT 연구팀은 먼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쥐의 뇌 속에 광섬유를 넣어 초당 40번 깜빡이는 감마파 빛을 쐈습니다.
뇌신경이 활성화되고 면역세포도 왕성해지면서 알츠하이머병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줄어든 게 확인됐습니다.
다음엔 외부에서 같은 감마파 빛을 하루 한 시간씩 일주일 동안 깜빡거려 쥐의 눈을 통해 뇌신경을 자극해봤습니다.
베타아밀로이드가 뭉쳐진 덩어리들이 쪼그라들면서, 전체적인 수치가 최대 60%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증상 완화나 지연을 넘어, 빛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조한나/강남 세브란스병원 교수]
"약물을 복용하거나 주입하지 않고도 (원인 물질의) 축적 자체를 제거하는 것으로써 굉장히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
감마파라는 특정 파장의 인공 빛을 활용한 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의 뇌파에서 유독 감마파가 비정상적으로 흐트러진다는 점에 착안한 겁니다.
연구진은 즉각 임상 시험에 착수하기 위해 미국식품의약국 FDA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예지입니다.
전예지기자 (yeji@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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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쥐" 등의 생명체들은.. "알츠하이며"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사실, '쥐' 등의 축생들에게는 인간들과같은 이분법적 사고방식.. 즉 "마음"이라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사실,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발견하게됨으로써,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원인을 아는 지혜가 생겨남으로써.. 최소한 모든 질병들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의학의 끊임없는 가설들 속에서 '오류(거짓말)'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동물시험에서 92% 효과가 있는 약물이라고 하더라도, '임상시험, 생체시험'에서는 92%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끊임없이 발표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의약물의 효과는 약 8%라는 뜻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그 8%의 효과마져도 인간들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즉 예측 불가능한 마음의 작용에 따라서 조금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부작용만 더 많아지는 사례 또한 비일비재한 일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인간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괴물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그보다 더 악락한 괴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때문이다.
사실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같이,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은 결코 약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말과 같이..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을, '생명체'를 물질적인것으로 본다면 생명체는 단지 '먹은 음식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두뇌'든.. 간이든.. 콩팥이든.. 혀든.. 위장이든.. 간장이든, 대장이든.. 혈액이든.. 호르몬이든.. 뇌하수체든.. 종양이든.. 알츠하이며든.. 인간의 몸은.. 단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먹은 음식물 이외의 다른 '원인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비밀의 언어인가?
보편타당한 상식인가?
이와같이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한 말들만 무성할 뿐, 결코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무지를 설명하는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이 단 하나도 올바른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모든 언어들.. 모든 생각들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써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설명들, 이곳에 설명되는 이야기들은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로써.. 인간류의 '무지'를 설명하지만, 지극히 일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빙산의 일각'도 아닌... 티끌만큼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어차피 인간의 관념, 개념, 사상, 사고, 이상, 이념..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일념수행자들만이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이해만으로써도... 즉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함'만으로써만도.. 최소한 '알츠하이머' '치매' 등을 비롯하여 '뇌하수체'의 문제들이거나 '호르몬' 문제들로써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진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암' 등의 여러 질병들에 걸릴 까닭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방법까지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은 '삿된 길'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 입만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이라는 '속담'과같이... 사실, 사람들의 모든 지식들... 모두 근거없는 말로써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모두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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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글을 쓴 후에..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과의 대화를 통해서 새삼스럽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물질계와 정신세계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사람들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물질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물질'의 이름이 있는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이런 사실' 조차 이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새삼 발견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또는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든 후에.. 그 동안 공개했던 모든 글들을 '비공개'로 '설정'하여.. 진실로 '진리'를 찾는..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만.. '진리의 길'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비록 세계 상위 1% 고급지성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을지라도... 그들이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정신세계와 물질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신이 있기 때문에 물질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정신'이라는 말이나.. '마음'이라는 말이나.. '영혼'이라는 말이나.. '생명'이라는 말이나.. '우주' 라는 말이나.. 모두 '이름'에 불과한 것이며, 심지어 인간류 개개인들의 "나" 라는 말 또한 '이름'에 불과한 것으로써.. '이름'이 없다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이런 진실을 보지못하고 '물질적인 것'에만 집착한다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질적인것이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물론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물질적인것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리, 근원'을 알기 위해서는 오직.. '생각의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것이며,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리, 도, 깨달음"이라는 것은... 인간세상의 학문,지식들과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보고 배우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인간류는 모두 습관적으로... '지식'이라는 것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것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이 모두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도 '신의 저작물'일거라고 생각할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물론, 해답을 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생각'이 '신'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 즉 생각하는 방식으로써는 결코 "생각"에 대해서 사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생각이 있다'는 생각도 '두뇌에 이미 저장된 생각이며..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생각을 더할 수 있다는 생각.. 생각을 덜할 수 있다는 생각.. 생각을 아니한다는 생각..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 생각을 깊이한다는 생각..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생각.. 생각을 지울 수 있다는 생각등... 좋은 생각이라는 생각.. 나쁜 생각이라는 생각.. 더 나아가 '깨달음'이 있다는 생각, 깨달음이 없다는 생각..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이미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에 바탕을 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결코 '생각'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겨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남들로부터 주어모은 낱말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 속에서 다른 언어를 찾아 헤매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으로 '자신을 볼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두뇌, 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것이다.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것이다.
스트레스가 있는것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이 있는것이 아니라,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쥐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것이다. 다만, 쥐는.. '내가 쥐'라는 생각,관념,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어러석어서 자신들에게 마음이 있기 때문에.. 쥐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쥐에게 암세포를 이식하는 무지몽매한 짓들을 반복수행하는 것이다.
몸은 단지 '먹은, 먹는 음식물'이 '유기체의 원리, 자연의 원리, 무위자연의 원리'와 같이.. 스스로 변화되는 것이며, 사라지는 것이다.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의 '몸'이며.. 그것을 '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만약에 '유전자'가 있거나.. 생명의 원인물질이 있거나.. 암세포가 있다면.. 그것들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먹는 '음식물' 속에서 발견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먹은 음식물로 만들어진 것.. 변화되어가는 것이 '생명체'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몸'이라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는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다만.. 지식은 결코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삶이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욕구불만은 모두 물질적인 것에 대한 집착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성공'이라는.. '부자'라는.. 명성을 얻겠다는.. 등의 부질없는 욕망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비물질적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물질로써 마음을 채울 수 없는 것이며... 물질에 집착함으로써는 결코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 남들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산다. 그런데 사실은 자신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이닌 것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남들을 위해서 사는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며, 동시에 남들에게도 이익되는 삶을 살기 위한 유일한 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저마다 '자신의 삶'이라고 주절거리지만... 홀로 산다고 주절거리지만 모두가 남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면... 심각한 정신적 장애자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아는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로 아는 것이 '자신,자아,나,자기'라는 존재이기때문이다.
근거없는 지식, 거짓된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짓들 또한... 자신을 해치는 일이며, 동시에 남들을 해치는 일이다. 자신도모르는 그 거짓말들이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작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 스트레스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이 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변하거나, 뇌혈관의 문제거나.. 뇌하수체의 문제거나.. 호르몬이 정상적이지 않는 이유 또한... 물질적인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문제라는 뜻이며...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써는 '생각의 원리..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원인'을 '물질적인 것'에서 찾으려 하겠지만.. 물질의 근본원인은 '원자'라는 말과같이 '입자와 파동'설과같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인식을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본래 비물질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비물질 또한 '생각의 윤회 작용'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본래 없는 것이다.)
'도, 깨달음, 진리'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삭발하고 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세뇌당하여 헛소리, 근거없는 소리를 지저귀는 것이 아니라.. 명상이나 철학이라는 것들과같이.. 헛소리로 말재간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이라는 것들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 아는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인이라는 것들과 같이 그럴듯한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이다. "너 자신을 남들의 말로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인간들 누구나 천연덕스럽게 주절거리는 말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말이다. 자신의 마음인데, 그것만은 자신의 뜻대로 어찌할 수 없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인데, 자신의 뜻대로 안된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대체 누구의 생각이며, 대체 누구의 마음인가말이다.
자신의 마음이라고 주장하질 말든지.
자신의 생각이라고 주장하질 말든지.
자신의 몸이라고 주장하질 말든지.
내 몸과 내마음을 내가 모른다고 주장하질 말든지... 내몸이고, 내마음이고, 내생각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면서... 내 뜻과 상관없는 것이 내마음이라고, 내뜻과 상관없이 불치병에 걸리는 것이 내몸이라고, 내 뜻과 상관없는 것이 '내생각'이라고... 주장한다면.. 죽는날까지, 신에 맹세하듯이 '내가 안다고, 내가 옳다고, 내가 정의라고, 내가 선함이라고 주장한다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빛으로 자극" 난치병 불치병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가능성... 없다. 불가능한 일이다.
'암' 등의 수많은 불치병들을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악마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어야만...비로소 '진리'에 눈뜨는 것이며..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강좌' 와 더불어.. 일념법 수행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비밀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비로소 '노자'의 말과 같이 "도"의 실마리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것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도' 라고 이름지은 것이다.
"도"의 방편언어,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진리의 말씀, 진리의 언어'라고 하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나 '여래진실의' 라는 말로써 '부처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수행자들의 말로써..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난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서는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고 '이름'지은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참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전화 한통화로.. 몇구절의 설명으로써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인간류의 관념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면... 이토록 자세히... 여러 발편을 들어서 설명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 강좌'로써 '인간의 본질, 자아의 본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진리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