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의 진언들 중에.. "세상에 훌륭하다는 사람 섬기지말라"는 말이 있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것이다.
사실, 세상에 휼륭하다는 자를 섬기지 말라는 말은...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은 모두 야비한 인간들이거나, 얄팍한 상술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여서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를 얻은자들로써 야비한 인간들이거나, 잔악무도한 인간들... 극악무도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은 모두...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들로써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 악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선을 가장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같이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로써...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뛰어난 언술로써 진리가 아닌 가설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내용들 또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기 때문에... 그 이유, 원인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며... 진리가 무엇인지,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위대한 자들이거나, 훌륭하다는자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것들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자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이며, 그대가 스스로 '나 보다 더 뛰어난 자는 없다'고 본다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며,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아는 비밀의 언어이며, 지식 너머 지혜,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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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연구진, '류머티스 관절염' 발병·악화 핵심물질 발견
주성호 기자
김완욱 가톨릭대 교수, 美 예일대와 공동연구 성과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관절 속 뼈와 연골이 닳는 만성질환 '류머티스 관절염'을 일으키고 나아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핵심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발견됐다.
김완욱 가톨릭대 교수 연구팀은 미국 예일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류머티스 관절염 발병의 핵심물질인 'MIF'와 'CD44'를 최초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지난달 21일자로 게재됐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전세계 인구의 1% 내외에서 발생하는 만성염증성 질환으로 활막세포가 종양처럼 증식해 뼈 속 관절과 연골을 파괴하는 질병이다.
활막세포는 관절을 구성하는 기본세포로 정상적인 사람에서는 관절을 지지하고 양분을 공급하는 이로운 기능을 담당하지만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에서는 관절을 파괴하는 성질로 바뀐다. 학계에서는 아직까지 활막세포가 왜 이같은 비정상적인 특징을 지니는지 밝혀진 바가 없었다.
김완욱 교수 연구팀은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로부터 얻은 활막세포가 생성하는 대식세포의 이동 저해인자(MIF)와 이의 수용체(CD44)가 관절을 파괴하고 염증을 매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세포의 수용체에 결합해 기능을 조절하는 리간드 단백질이 활막세포에 결합할 경우 CD44 수용체가 공격적 타입으로 변하는 성질이 확인돼 '활막세포 자동활성화'라는 병리현상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의 MIF와 수용체간 상호작용으로 활막세포의 공격성이 활성화된다는 점이 규명돼 향후 관절염의 새로운 치료약물 개발 가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연구를 주도한 김완욱 교수는 "종양세포처럼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활막세포가 뼈와 연골을 파괴하는 매커니즘을 9년간 장기 연구로 밝혀냈다"면서 "앞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완치를 향한 약물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ho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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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암 '췌장암' 15년새 5년 생존율 2배 껑충
입력 2016.12.06 11:36 댓글 36개
서울아산병원, 췌장암환자 1천656명 분석결과
1기 생존율 3기보다 3.7배 높아.."조기발견 중요"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사망률이 높아 '절망의 암'으로 알려진 췌장암의 생존율이 15년새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송철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간담도췌외과 교수팀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췌장암 수술환자 1천656명을 대상으로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췌장암 수술환자를 2000∼2004년(201명), 2005∼2009년(545명), 2010∼2014년(910명)으로 5년 단위로 나눠 구분하고 1년·2년·3년·5년 생존율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암의 완치를 뜻하는 5년 생존율은 2000∼2004년 12.4%, 2005∼2009년 17.2%, 2010∼2014년 26.8%로 15년만에 2배가 넘는 큰 증가율을 보였다.
1년 생존율 역시 같은 기간 61%에서 80.2%, 3년 생존율은 18.4%에서 36.9%로 증가해 단기 생존율에서도 확연한 변화가 확인됐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등록된 국내 모든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지난 20년 동안 7.6∼9.4%로 한 자릿수에 머물며 큰 변화가 없는 것과 다르게, 췌장암 수술 치료 성적은 크게 향상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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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
과학은...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
과학은...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
학문,지식은...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
학문,지식은...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
인간류는... 잠은 왜 자야만 하는 것인지, 그 이유조차도 모른다.
사실, 인간류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사실, 현시대에...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오직 그들만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사실, '인간'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 사람' 섬기지 말라고 한 것이다.
사실, 인간류... 의학, 과학... 등의 연구자들은 다른 인간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들로써... 뭇 중생들과 똑 같이, 수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하는 것들로써 사실,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로써... 인간세상, 인간류의 입장에서 본다면, 암적 존재이다. 물론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직 자연을 파괴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류들 자체가 암적 존재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류머티스 관절염'이거나 기타 여러 '암'들이거나... '웨장암' 등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단 몇 가지의 방편설명을 통해서...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분명할 수 있는 것이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 방편언어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은... 중생들에게는 '신의 뜻'으로 여길수밖에 달리 알아낼 방법이 없는 것으로써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중에서 고급수행자들이라면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설명할 수 있는 일로써 '신'의 뜻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일이다.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실은... 의. 과학은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의 몸의 구성 요인, 몸을 이루는 원인물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에 대한 사유로써 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어미 뱃속에서 '태아'가 성장하는 일과 같이... 어미 뱃속에서 빠져나온 '한 물건'은... 그 성장과정을 올바르게 관찰할 수 있다면... 단순히 '먹은 음식물'로서 성장하는 것이며... 단순히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한 '물건'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며, 그 음식물은 다양하지만 모두 대동소이한 것들로써 특별한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음식물이거나, 산천초목이거나 '생명'있는 모든 것들은... 지. 수. 화. 풍의 4대 요소로 구성된 것들로써... 모두 평등한 것들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암세포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염증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유전자, 혈관, 혈액, 오장육부 등의 모든 장기들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중요한 사실은... 이와같이 똑 같은, 비슷한 음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왜? 어떤 사람은 '암'이라는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관절염에 걸리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관절염에 걸리지 않느냐는 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면역력이 강한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면역력이 강하지 못한 것이냐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눈, 코, 귀, 입을 비롯하여... 두뇌와 오장육부... 등의 여러 장기기관들 또한 먹은 음식물로 만들어진 것들일 뿐,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가령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에도 사람에 따라서 서로 다른 질병이 걸리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를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분명한 사실은... 모든 질병의 원인이 있다면 그 첫째가 '먹은 음식물'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음식물'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 다음에 다른 '원인'이 있다면, 당연히 '소화작용'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야생동물들의 식생활과 인간들의 식생활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일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는 뜻이다.
물론 이미 설명된 이야기지만... 이 대목에서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이야기를 상기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하는 증기(가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은 '약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선언이다.
두번째 중요한 사실은...
야생동물들에게는 '본능'이 있으되... 인간들과 같이 '복잡다양한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마음 또한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일부분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을 "생각"이라고 부른다면... "생각"들 중의 일부분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생각"은... 인간류의 관념으로써 기억할 수 있는 생각과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을 총칭하는 것으로써의 '생각'으로써... 인간은 그것들에 대해서 '신적인 것, 영혼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난 사실들이기 때문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고급수행자들만이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으로써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지성들만이 '진리'를...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사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몸이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몸이 행위하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도 감지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의 지시(명령)로써 행위되어지는 것이 '몸'인 것이다. 먹고싶다는 생각이 이미 일어나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며... 배고프다는 생각이 일어나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몸이 스스로 알아서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몸'이라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몸이 알아서 행위한다고 믿는 것이며,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지가 불가능하지만, 생각이 항상 먼저 일어나 있는 것이며... 그 생각들이 행위의 주체자로써... 육체의 명령자, 절대자라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아는 고급수행자들만이 그런 '신, 절대자'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자신보더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앎으로써... 예수의 '담대하라'는 말과같이... 항상 담대할 수 있는 것이다. )
요약하자면, 가슴속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 생각의 윤회작용 들 중의 '일부'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이름지은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감정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생명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생각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으로써 '생각'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진리의 언어들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미 자세히 설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모든, 모든, 모든... 암 이든, 관절염이든, 백혈병이든, 당뇨든, 중풍이든, 뇌경색이든, 뇌전정으든, 치매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마음)'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명의원인'에 대해서 '신의 뜻'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며, 이와같이 '마음의 원인'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질병이 원인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릴수밖에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 또한 스트레스라는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써... 사실, 지식이 이와같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인 것이며... 사실, 질병이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훌륭하다는 사람들이거나,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는 사람들이거나... 남들에게 아는체, 훌륭한척 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인 것이며... 비교적 평범한 낙천주의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 낮은 것이다.
관절염, 췌장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으로써 '음식'으로도 치료될 수 없는 것이며, 약물로도 치료될 수 없는 것이며... 더더구나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들이야말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이다.
사실은... 암의 '원인'... 모든 질병들의 원인,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치료할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며...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기'행위인 것이며... 수술을 종용하는 짓들 자체가 공갈협박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답 또한 분명히 있는 것이다.
다만 인간류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을 '나'라고 아는... 최초의 지식...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의 '몸이 나'라는 지식(최초의 고정관념)이 모든 '스트레스(고통)"의 원인인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남들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면서 남들을 알 수 있다는 짓들...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길일은 어린양새끼... 고해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만약에 세상에 그대가 섬길만한 훌륭한 사람이 있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이다. 그대가 섬기는자는 그대를 현혹하는 야비한 인간이며, 삿된 길을 안내하는 사악한 무리들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은 모두 '학문,지식'이라는 근거없는 앎... 거짓된 앎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사악한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으로써 담대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가 모르는 것은... 아는체하는 자들 또한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자신을 발견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며, '도가의 약식법'이며...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도가]-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