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항암, 항암치료, 항암신약, 암 수술... 의학,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일념법진원 2016. 12. 5. 09:03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들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단지 '에피소드'로 생각해버린다는 것이다.

 

사실, 의. 과학이라는 학문들 또한 그러하며, 인간세상 모든 지식서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생명의 근원,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근거 없는 학문'으로써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안다는 망상으로서 시종일관 끊임없는 가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것들이... '근거없는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로써, 사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두통, 치매, 우울증의 원인에 대해서... 아니,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일관성 있는 답변이 있다면 오직 하나.... "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뿐이지만, 이런 말 조차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물들인 것이며, 그것들이 믿고 의지 하는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괴물'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들이... '과학'을 주장하는 것이다.

'과학'의 시초를 모르는 것들... 과학이라는 학문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과학적으로 증명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과학'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앵무새'가 '내가 사람이다'라고 지저귀는 일과 다르지 않는 것이며... 무속인들이 '신을 받았다'는 말과도 다르지 않은 허무맹랑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진리는 단순하지만 해답이 분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언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암의 원인'과 치유원리에 대해서는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략히 '모든 질병의 원인'과 재발이 있을 수 없는 완전한 치유원리, 치유방법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하려한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하나를 비유로 든다면.... 몸을 수술하여서도 '암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일과 같이... 몸속에서 몸에 깃들어 있다는 '영혼'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마음이 가슴에 있다고 주절거리지만, 가슴속에서 마음을 발견할 수 없는 일과 같은 것이며... 두개골을 열고 뇌를 샅샅이 두져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속에서 '생각'을 발견할 수 없는 일과 같이... 마음과 생각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심지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다.

 

 

 

참고로, 미국의학계에서는 일찌감치 '암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패배했다고 선언했다는 사실과, 명색이 '의학박사'라는 인간들 261명에게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겠느냐는 질문에.... 260명이 '받지 않겠다'는 답변"의 결과와 같이... 또는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 또한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근거없는 학문,지식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중생들은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의학계'라는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써... 실험용 생쥐들과 같이 '생체실험옹 도구'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시대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로써... 지식이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자초하는 것이며... 다른 바보들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은... '도가의 단식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아니다.

'지식'으로써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으로 보는 것으로써...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근원, 원인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몸의 어느 부위든간에 이미 '암세포'가 발생되었다면... 피가 온 몸을 도는 것과 같이... 몸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말과 같이... 몸은 이미 '암의 온상'이 된 것으로써, 특정한 약물로 암을 치료하거나, 수술로 암을 제거하는 짓들 따위는... 잡초를 뜯어내는 일과 같은 짓들로써 고통만 더 가중될수밖에 없는 것이며... 재발이 없는 수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류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재발이 없는 완치가 있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면역력 또한 그러하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생명체들과 같이 자연에 속해있던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위자연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인간류의 무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비로소 '암' 등의 모든 불치병은 소멸되어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중에서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이 더 불편한 사람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이 소위 '불치병' 또는 '난치병'이라고 부르는 '이름'들일 뿐... 모든 질병의 원인은 '근본원인이 없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이며... 그 마음의 실체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부터 비로소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소멸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사례들 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로써 생명을 유지하던 말기암 환자들이... 도가에서의 단식 열흘만에 '마약성 진통제'의 복용을 끊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의학'은 '미신'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겠지만... 사실은 '도의 방편언어... 진리의 언어'로써 자신의 '혼돈상태'의 마음의 불편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며... 암 등의 여러 불치병들의 근본 원인이 '마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됨으로써... 몸은 무위자연과 같이 스스로 본래 있던 면역력으로써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며... 스스로의 본래의 면역력 또한... 홍삼이나, 정관장등의 거짓선전된 약물로써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면역력이 되살아남으로써 스스로 치유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몸 또한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마음)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무위자연과 같은 것으로써 본래 있던 면역력이 되살아나는 것이며...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약물은 단지... 본래 면역력이 되살아날때까지 잠시동안의 시간을 버는 일로써... 약물의 효과로써 질병들이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본래면역럭'의 회복됨으로써 스스로 치유되는 것이다,는 뜻이다. 

 

 

마음편안하게 하룻밤 푹 쉬고나면... 두통이 사라지고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일과 같이...   

 

 

사실, 만약에...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이라면... 물론, 두통이 생겨날 까닭이 없는 일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상황에서 두통이 생겨난다면... '일념법'을 의존함으로서 잠시 후... 두통이 말끔히 사라진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아는 일들과 같이... 모든 고통, 모든 질병의 원인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윤회작용'에시 비롯된 것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치매, 암, 우울증... 등을 비롯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의 모순을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없는 병을 여러 '이름'으로 창조하는 곳이며... 여러 질병을 만들어 내는 짓들을 하는 곳으로써... 사실, 악마의 자식들이며, 사탄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며... 독버섯과 같은 것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 암의 원인,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 여러 남들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남들은 죽든말든 약물을 처방하고, 실험용 쥐를 취급하듯이... 인간들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것들이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아는자들이라면... 남들을 상대로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상대로 실혐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 더 비유를 든다면.... 실험용 쥐에게는 약물의 효과가 90 % 이상일 수도 있겠지만, 인간에게는 그 효과가 채 5% 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동물들에게는, 인간들의 근거 없는 복잡다앙한 마음과 같은 '마음'이라는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만 자연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동물류인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으로써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이며... '인생이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몸 속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암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사실과 같이... 몸속에서 음식물을 발견할 수 없는 일과 같이...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그져 '에피소드'로 여길일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진리의 언어'들...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스스로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이며... 고급수행자들의 '일념법 강좌'로써 비로소 '지식의 무지'를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의 길'을 가므로써 '진리와 벗삼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이 말세시대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견줄 수 없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가말라는 길이 아니라... 진리의 의 길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 '일념명상의 집 도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새로운 세상은 오직 '진리'를 만남으로써만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와의 만남'에 대해서, 진리와의 인연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귀한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