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들은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말들로써... 사실 인간관념으로써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지성들만이 지적으로나마 교류가 가능한 것이며... 사실,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오직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녑법수행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의 이해란, 여전히 오해로써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세계 1% 고급지성을 얻기위한 벙밥과 인간류의 사고의 한계를 벗어난 '진실된 지식'으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논증으로 설파하는 것이며... 무지에서 깨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 생명의 비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로써 인간류 모두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 사례들를 들어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를.. '도의 언어..' 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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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류 루시, 지상보다는 주로 나무 위 생활" (연구)
입력 2016.12.01 11:11 수정 2016.12.01 11:31 댓글 83개
지난 1974년 에티오피아 강가에서 특별한 원인(猿人) 화석이 발견돼 고고학계에 큰 파장을 던졌다. 이번 연구는 루시의 화석을 촬영한 3만 5000장의 CT 스캔을 분석해 이루어졌으며 이중 연구팀은 인간과 침팬지의 중간 쯤에 해당되는 어깨뼈에 주목했다. 분석결과 연구팀은 루시의 어깨뼈 특징이 침팬지와 더 가까워 나무타기에 능숙하고 반대로 하반신은 인간과 비교해 걷기에 능숙치 않은 것으로 결론지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1974년 에티오피아 강가에서 특별한 원인(猿人) 화석이 발견돼 고고학계에 큰 파장을 던졌다. 바로 최초의 인류이자 여성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별명은 루시(Lucy)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과 텍사스 대학 공동연구팀은 루시가 삶의 대부분을 지상이 아닌 나무 위에서 생활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루시의 생태를 과학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18만년 전 살았던 루시는 키가 약 1m, 몸무게는 27kg에 불과할 만큼 매우 작다. 루시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 꼽히는 것은 직립보행 때문.
그간 루시를 둘러싼 학계의 논란 중 하나는 과연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했느냐 혹은 지상 위를 걸어다니며 살았느냐는 점이었다.
이같은 논쟁에 대해 연구팀은 루시가 나무타기(tree climbing)라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연구는 루시의 화석을 촬영한 3만 5000장의 CT 스캔을 분석해 이루어졌으며 이중 연구팀은 인간과 침팬지의 중간 쯤에 해당되는 어깨뼈에 주목했다. 분석결과 연구팀은 루시의 어깨뼈 특징이 침팬지와 더 가까워 나무타기에 능숙하고 반대로 하반신은 인간과 비교해 걷기에 능숙치 않은 것으로 결론지었다.
연구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루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능적 해부학과 기계공학적 이론에 기반해 이루어졌다"면서 "뼈의 특징을 보면 실제의 움직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시가 직립보행을 한 것은 맞지만 장거리를 걸어다니기에는 제한적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여한 텍사스대 존 카펠만 교수 연구팀은 지난 8월 루시의 사인(死因)을 밝힌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CT스캔과 최신 3D 분석을 통한 밝힌 루시의 사인은 다름아닌 추락사다. 과거 루시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나무 위에서 생활했는데 약 12m에 달하는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318만년 전 원숭이같은 인류의 조상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진화의 비밀을 밝히는 단서를 남긴 것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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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연구결과 또한... 참으로 쓸모없는 짓들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다.
겨우 100 년도 못사는 인간들... '루시'가 직립보행을 하든지, 네 발로 기어다니든지... 그걸 알아서 인간에게 무슨 이익이 따르겠는가말이다. 사실, 우주와 자연, 인간이 본래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과 같이... 무위자연에 속한 것들이었던 것들이며, 성경의 비유를 든다면, 아담과 이브가 지식을 배움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하고... '수치심'을 알면서 옷을 입었다는 말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들이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싯다르타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며... 그 방법, 즉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위한 방법에 대해서까지도 설명하는 것이다.
아둔한자들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자신의 개념으로써 이해할 수 있다고 믿겠지만, 이해한다는 말은 곧 오해한다는 말로써... 자신이 아상, 자존심만 더 커지는 것일 뿐... 지식으로써의 이해 또한 쓸모 없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앎만이 올바른 지식인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앎, 즉 '지혜'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일 때 비로소 언행이 일치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 또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이곳의 여러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등의 실천에 따른 여러 질병들의 완전한 치유 사례들과 같이... )
그 질병들이 정신적인 치매거나 우울증이거나, 두통이거나, 류마티즘이거나.... 폐암이거나, 뇌종양이거나, 췌장암이거나, 백혈병이거나... 육체적인 질병들 또한 모두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과학, 의학, 생명공학, 언어학, 종교학, 신학... 등의 모든 학문들... 연구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지몽매한 것들로써 사람에게 이익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과학을 차치하고라도... '학문' 자체가 근거없는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학문'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 근거를 알고 주절거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개가 짖어대는 일과같이... 근거 없는 '소리'가 언어화된 것이며... 단지 근거 없는 '언어'를 '문자'로 표기한 것에 불과한 것들을 '학문'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 경험이전이 '순수사고'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온갖 억측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까지도...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말로써...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들로서의 추측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사, 인생사 모두가 어느모로보거나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두뇌의 소유자들만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한계를 벗어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또한 '우주의 근원'을 알지못하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생명의 근원을 알지못하는 것이며... 인간의 근원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암의 원인 또한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두통의 원인도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도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 '비밀'이기 때문에.. 쥐의 실험으로써 지카바이러스의 항체를 발견했다는 주장들 또한 '항생제'로써 억제할 수 없는 '수퍼바이스'가 새로 생겨나서 '수퍼바이러스와의 전쟁 선포'와 같이... 지카바이러스의 항체 또한 발견된것이라고 주장하겠지만... '지카바이러스'의 원인을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한 치유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스스로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야생동물들'과 같은 본래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미 설명된 내용들이지만... 어떤 약물을 개발하더라도 인간이 아닌, 쥐를 실험한 결과로써 '항체'를 발견했다고 주절거리지만... 사실 쥐에게는 인간류와 같은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험결과가 90%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인간을 실험한다면 채 5% 정도의 효과만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조차도 사람들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일뿐, 두통의 원인조차 알지 못하는 지식의 한계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결과적으로 본다면... 암 등의 수술로서 사람들을 죽이는 일과 같은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임산부와 태아의 '철분'에 대한 주장들 또한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의 추측일 뿐, 근거가 없는 말인 것이다.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가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소가 풀을 뜯어먹도라도... 인간들과 같은 여러 영양소들이 생겨나는 일과 같이... 어떤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철분'이 더 많아지거나, 약물로써 철분이 보충된다는 소리들 또한... 새빨간 거짓말들인 것이며, 근거없는 소리들로써 '소문'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사실, 요즘 방송들의 광고를 보면... 면역력이라는 말을 앞세워 '홍삼, 정관정'에 대한 광고들이 대단한 것 같다. 거기다가 '과학적 실험으로 입증'이라는 말로써... 뭇 중생들을 현혹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근거 없는 '과학'을 앞세서 아는체 하는 것이며... 얄팍한 장삿속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진실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단정짓는 까닭은... 불과 오래지 않은 옛날... 미국 의학계라는 것들의 연구결과가 "홍삼, 정관장 면역력"이라는 말들이거나,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을 완전하게 부정하는 연구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설명한 내용들이지만, 다시 설명한다면...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붕어지능보다 더 낮은 것이 인간류의 지능'이라는 연구결과 또한... 홍삼, 정관장을 주장하는 무리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그런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 없는 자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세계 상위 1% 고급지성들인 것이며... 오직 일념법수행으로써 남들의 지식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지식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시대의 현자들인것이며... 근거 없는 과학을 믿는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로써 무용지물인 것이며... 그런 무용지물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그런 무용지물들로써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가 찾았다던 불노초를 현시대까지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설령 불노초를 발견하여서 악마의 화신, 욕망의 화신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이 늙지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더 오래 산다면... 대체 무슨짓을 할 수 있겠는가를 묻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종교간의 전쟁과 같이.. 현시대의 시국과 같이... 전쟁의 악순환만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써... 사실 자신의 입장에서 보거나, 하늘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중생들인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은 예외지만...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자신의 삶,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 모르는 내인생... 자신이 모르는 내 마음... 자신이 모르는 내 몸... 자신이 모르는, 내 영혼... 자신이 모르는 나의 죽음... 자신이 모르는 나의 질병들... 자신의 의지대로 행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암, 등의 불치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있는 나"가 있다며 아는체 하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질병에 걸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는 나'가 있다는... 모순을 사실인냥 주장하는 것들이... 서로 '지식'을 견주는 것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허무맹랑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물건들, 괴물들, 기물들인 것이다.
자신의 뜻과 상관이 있는 것이 그대의 '나'인가?
자신의 뜻과 상관이 없는 것이 그대의 '나'인가?
전자가 '나'라면... 후자는 '나'가 아닌 것이며...
후자가 '나' 라면... 전자는 '나' 가 아닌 것이며...
둘 다 '나' 라고 주장한다는 것 또한 논리적이지도 않은 것이며, 합리적일이지도 않은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들 누구나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모순이지만, 자신이 이와같이 모순이라는 사실 조차 알지못하는 것이 인간류,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언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짓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진리를 알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모순된 자신을 발견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모르는 자신을 "나" 라고 아는 지식에 대해서...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것들 모두가...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며, 남들을 위한 것도 아닌 흉기로써...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본다면... 인간류는 자연을 파괴하는 것들로써... '암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의 완전한 무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 도, 깨달음'을 설명하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진리의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