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저체중 암 수술 사망위험 높아... 지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독사의 자식들, 악마, 사탄,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일념법진원 2016. 11. 30. 05:33

이 이야기는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언어로써, 세계 1 % 고급지성,고급두뇌들을 위한 진리의 언어,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설명이다. 하지만 누구나...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의 언어는 지적으로써도 교류가 가능한 말로써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누구나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며...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의 헛소리들... 앵무새와 같이 배운말만을 지저귀는 것들의 헛소리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왜? 인간류의 학문,지식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인지에 대해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 너머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저체중일수록 암수술 후 사망위험 높아”

 

헬스경향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91150002&code=900303#csidx2fbf388810eabc4ad1e17d75cb88b49

 

김범진 교수

김범진 교수

중앙대병원 김범진 교수팀, 체질량지수에 따른 위암수술 후 생존율 비교결과 발표

암수술 후에는 신체영양이나 심리적인 측면 등 환자의 신체·정신적인 회복을 돕는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팀은 최근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IM)에 따른 위암수술 후 예후를 비교한 연구 논문(Preoperative Body Mass Index May Determine the Prognosis of Advanced Gastric Cancer)’에서 저체중일수록 암수술 후 사망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범진 교수팀은 2005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중앙대병원에서 진행성 위암2기, 3기로 진단받고 수술받은 2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저체중, 정상, 과체중, 비만으로 나누고 고BMI군(BMI≥23kg/㎡) 111명(52.7%)과 저BMI군(BMI<23kg/㎡) 100명(47.3%)으로 다시 분류해 두 환자군의 생존율 및 암으로 인한 사망률 등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저체중군이 정상·과체중·비만군들에 비해 5년간 생존율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특히 고BMI군의 생존율이 저BMI군에 비해 유의하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고BMI군이 12.6%인 데 반해 저BMI군은 27%로 차이를 보여 저체중일수록 위암수술 후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수술 전 환자의 체질량지수가 암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한 진행성 위암의 장기적인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암수술 후에는 후유증 및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심각한 영양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체질량지수를 유지하는 것이 수술 후 사망위험을 낮출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또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소 과체중인 사람이 저체중인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비만의 역설(obesity paradox)‘ 이론을 증명한 예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 저널인 ‘영양과 암(Nutrition And Cancer)저널’ 2016년 최신호에 게재됐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91150002&code=900303#csidx4f207b32eb80bd3bbf70c75e633c8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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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저체중일수록 암수술후 사망률 높다는 연구결과가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궤변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고혈압' 등의 질병은 학력이 낮을수록 더 많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하는데... 사실, 학력이 높거나, 지식이 더 많을수록 암 등의 불치병을 걸릴 확률은 더 높은 것이며, 그 원인은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쓸모없는 지식, 근거없는 지식으로써 지식이 더 많으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더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은...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암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의 주장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며... 사실, 이번 수행자모임에서와 같이, 불과 오래지 않은 초보수행자들까지도... 암의 원인이나, 생명의 원인... 모든 질병의 원인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모든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올바르게 알게됨으로써... 최소한 죽는 그날까지 치매를 비롯한 정신적인 질병이나,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육체적인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게되는 것이다.  

 

지식의 앎과 진리의 앎의 차이이다.

 

 

위의 기사내용들... 그 속에서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의학의 무지를 를 발견할 수 있다면, 세계 1% 고급두뇌, 고급지성으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은 말들, 여러 연구결과를 믿을 수밖에 없다면... 하근기중생으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모순속에서 헤매는 '혼돈'이라는 괴물과 다를바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못한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위의 연구결과와 같이 자신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연구하는 헛된짓들로써 아는체하여, 남들을 속이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연구결과'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다. 

 

 

모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1. 인간의 몸, 즉 생명의 원인은 무엇인가? 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2. 자연이 있다면, 자연의 원인은 무엇인가?

3. 우주가 있다면, 우주의 원인은 무엇인가?

4. 원인을 몰라서 '창조자, 하나님, 신'이 있다면... 그 신의 원인은 무엇인가?

5. 지식의 시초, 학문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에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들이며, 사실 위의 질문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두뇌들... 고급지성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 암의 원인을 모르고 암을 수술한다는 일 자체가 모순이며,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 

왜냐하면 암의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잡초를 베어내는 것과 같은 짓으로써 완전한 치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쓸모없는 지식으로써 더 큰 고통을 주는 짓들로써 사람들을 죽이는 짓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위의 연구결과의 모순... 

 

1. 저체중일수록 암 수술후 사암위험 높다는 말... 고체중일때는 사망위험 낮다는 말. 

2. 저체중일때는 암에 걸릴 확륙이 낮은데... 고체중일때는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말

 

그렇다면 암에 걸려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고체중이 유리하며,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체중이 더 유리하다는 말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안되는 소리이다. 어차피 암에 걸릴거라면... 많이 먹고 죽는편이 더 낫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저체중이면 암에 걸릴 확률은 더 낮지만, 수술을 받으면, 사망위험이 더 높다는 말, 말, 말... 개소리이며,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주절거리는 것이다. 그러니,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이, 소위 '연구자'라는 인간들로써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인 것이다.

 

 

종교나부랭이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들로써 역사이래 현시대까지도 죽는날까지 투쟁과 전쟁을 멈출 수 없는 일과 같이... 수 많은 명상집단들, 단식을 주장하는 인간들... 건강식품을 주장하는 인간들... 몸에 좋은 음식이나, 보약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인간들... 그 모든 인간들이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서로가 오직 남들을 속여서라도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로써 여러 양민들을 현혹하는 짓들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러니... 삶이라는 것들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상대로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한 투쟁을 일삼아야만 하니... 어찌 몸이 편안할 수 있겠으며, 어찌 마음이 고요하여 평온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러니... 어찌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몸속의 피는... 쉬임없이 끊임없이 몸전체을 돌고 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몸에 암세포가 생겨났다는 것은... 이미 혈액 전체가 오염된 것이며, 어디에나 암세포는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왜? 인간은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암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수술을 받는 것일까? 왜? '의사'라는 인간들은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의사'들... 의학박사들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사실, 불치병에 걸리는 확률이 더 높은 인간들이... 의사, 성직자 들인데... 의사들은 왜? 병을 숨기는 것일까?

 

왜? 지식이 더 많을수록 불치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이며... 왜? 육체노동자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낮은 것일까?  

 

 

인간의 몸은 무엇으로 구성된 것일까?

인간의 몸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인간 생명체라는 물질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창조된 것일까?

 

 

사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육과 영, 즉 몸과 영혼은 서로 다른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물론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육체와 영혼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몸은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인지할 수 없는 '생각'에 대해서 '영혼, 귀신, 성령, 불성, 신, 절대자' 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

 

 

이미 자세히 설명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요약한다면.

 

1. 인간의 몸은... 태아가 세상을 보기 위해서 스스로 어미자궁에서 빠져 나오는 일과 같이... 그리고 그 어린아이가 젖과 이유식, 음식을 먹음으로써 '성체'가 되는 일과 같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변화되는 것이다. 

 

물론 먹는 음식물속에...  '암의 원인물질'이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물질 또한 음식속에서는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유전자 또한 그러하다. 

 

어미의 뱃속에서 태아가 형성되기 이전에는... 태아가 아니라 단지 '물방울 하나'로 시작되는 것이며... 흡사 올챙이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 '정자와 난자가 합하여 발생된' 물질 속에서도... 암의 원인이나, 질병의 원인, 투통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 등의 만병의 원인은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물론 유전자라는 것 또한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물질적으로본다면, 생명의 씨앗은 '수컷의 정자와 암컷의 난자'의 결합물질로써 사실, 욕망의 씨앗이다. 

 

 

이제 답은 분명한 것 같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만병의 원인은... 단지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마음의 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앎으로써 질병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생겨난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소멸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이와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의 질병의 원인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 명상집단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것이다. 그러니... 그 자체가 곧 '스트레스'이며, 만병의 원인인 것이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말이다.

 

1.-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몸이, "나" 라거나 "내것"이라고 안다면... 자신의 몸을 남들에게 맡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몸이... 진실로 "나" 가 아니거나, "내것"이 아니라면... 병든 몸이거나 아닌 몸이거나 남들에게 맡길일도 없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할 일도 없는 것이며... 설령 그 몸이 죽든지 살든지 상관 없는 일일 것이다.

 

 

위의 1. 과 2.... 그대는 어디에 속하는가?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인간들 누구나 지식을 쌓지만... 그 지식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남들의 지식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지식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남들에 대해서만 아는 것이며, 사실 남들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 단지,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이는 것이며, 자신의 지식에 자신이 속는 것이다.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발등을 찍는 일과 똑 같은 짓을 일삼는 것이 '명생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쓸모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근거없는 지식들로써 아는체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싯다르타-고타마 또한 그런 뜻에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지식... 쓸모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인간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 상위 1% 고급지성, 고급두뇌들을 위하여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설명들 또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여 실천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고급수행자'인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 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말들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고해중생으로 살 것인가, 인간다운 인간으로써 진리의 길을 갈 것인가에 대한 선택 또한 신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신의 뜻'이다.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후회없는 삶, 고통이 없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은 해답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중생의 한계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적인 것을 뛰어넘어... 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이 가장 고귀한 삶인 것이며, 아름다운 삶을 위한 유일한 길,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고집멸도'라는 싯다르타-의 진언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며, 진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본래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진리의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일념명상의 집-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