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유체이탈 허구의 세계- 리플리 중후군... 말단비대증.. 뇌하수체.. 호르몬.. 그 거짓과 진실.. / 지식의 무지.. 사탄, 악마의 자식들..

일념법진원 2016. 12. 12. 08:44

사실그대로 올바르게본다면.. '유체이탈'이라는 말과 '뇌하수체 호르몬' 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표현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대해서 '신의 저작물'일거라고 생각하는 [학문,지식]으로 가공된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왜냐하면.. 옛 성인들이 인간류에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것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고해중생'이라고 단정짓는 이유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알지못하는 것"들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개나 소, 돼지 등의 축생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는 매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수입된 '앵무새'가.. 영어로 말하지만 그 말은 영어가 아니라 '지저귀는 소리'이다. '언어'는 이와같은 소리가 아니라, 그 뜻이 분명해야하는것이며,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합리적이라야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래'는 '리플리 중후군'이라는 질병들중의 하나에 대한 설명이지만..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똑같은 소리이다. 그리고 우연히 본 '명의'라는 티비-프로그램에서의 '말단 비대증'이라는 말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라는 말.. 그리고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비정상적인 생산...' 등으로써의 여러 질병들에 대한 소견들과 더 나아가 '뇌하수체 암' 수술을 주장하는 자들의 말들 또한 사실그대로 올바르게본다면.. 영어를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하나도 다를 것는 '유언비어'이기 때문에.. 세계 상위 1%고급지성,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에게 그런 사실을.. '진리'를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이며,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참뜻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인물들로써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와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일 것이다. 

 

참고로, 윗글에서의 '스스로 깨달아 안다는 것'은...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아는것과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앵무새와 같은 것..)이 아니라...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게 되는 앎과 '깨달음'으로써의 '올바른 사유'를 뜻하는 말이다.

 

 

--- 아  래 --

 

허구의 세계로 '유체이탈', 리플리 증후군이란?

 

하이닥 | 박혜선 | 입력 2016.12.09 10:30

 

리플리 증후군은 인격 장애의 한 유형으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어버리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증상을 말한다.

 

‘리플리’라는 명칭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씨’에서 신분 상승에 눈이 멀어 결국은 자기 자신마저 거짓말로 속이고 환상 속에서 살게 되는 인물로 그려진 주인공 ‘리플리’에서 유래됐다.

머리를 잡고 있는 여성
머리를 잡고 있는 여성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공통점 5가지는?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한다고 해서 모두 리플리 증후군 환자라고 볼 수는 없다.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경우와는 다르게, 리플리 증후군은 자기가 만들어 낸 거짓말을 스스로 믿는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1. 외롭다.

2. 경제적, 혹은 정서적으로 불우하다.

3. 관심을 받고싶어 한다.

4. 고립된 상황을 오래 겪은 적이 있다.

5.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

 

드라마, 영화 소설 등 허구의 세계 속 인물 등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과 자신을 혼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거짓말임이 드러난 경우에도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진실하며,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거짓을 인정하지 않는다.

 

정신병리학적으로 ‘과다망상증’에 속하는 리플리 증후군은 다른 정신과 질환과 마찬가지로 의사와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의 문제점을 자각하지 못하는 리플리 증후군의 특성상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박혜선 건강의학전문기자 nalgae4u@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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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나는 리플리 중후군'이 없다' 라고 단정짓는다면, 그는 이미 '리플리 중후군'이라는 질병에 걸려있는 사람으로써 결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사람이며... 현시국의 '촛불시위' 또난 '맞불시위'에 강력하게 맞서는 사람들이거나.. 강력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방관하는 사람들.. 또는 구경꾼들 모두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인 것이며... 유체이탈을 사실로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없는 것이다. 

 

 

만약에 '도, 진리'를 구하는 고급수행자라면.. 즉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말과같이.. 진실로 '자신이라는 존재와 '생명의 비밀' 또는 '우주의 근원' 또는 '죽음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한 분명한 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현 시국에 대한 논란들 또한 다수의 의견과 소수의 의견을 편견없이 볼 수 있는 혜안으로써 '어느 부류가 진실인지, 어느 부류가 거짓'인지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중요한 사실은.. 인간세상의 유구한 역사가 모두 '권력'에 눈먼자들의 농단, 농간에 의한 '졸병'들의 서로 피를 흘리는 '전쟁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본다면... 현시국 또한 '종교들의 끊임없는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이 역사이래 똑 같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거듭되는 일과 같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이웃에게 그런 사실을 알릴 수 있을 것이며...'중용, 중도'에 대해서.. 진실된지식,진리의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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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이라는 말과 '유체이탈'이라는 말은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왜냐하면 이미 설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요약한다면..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며.. 인간은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 이라고 설명된 것이 '사전적 의미' .. 언어학적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인간류들 누구나 주체가 "나(=나의 몸, 나의 마음, 나의 감정, 나의 느낌, 나의 정신, 나의 영혼, 나의 생각)" 라고 아는 앎(=지식. 識)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전적 의미로본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주체'는 "나, 자아, 자신, 자기"가 아니라..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을.. 사람들은 "나" 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나" 라는 생각은... 단지 '고정관념'에 불과한 것으로써.. 사실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류의 사고방식, 경험적 사고로써는 위의 설명들에 대해서 '아니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진리의 언어'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는 뜻이다.

물론, 영혼 또한 그러하며, 우주  또한 그러하며, 생명 또한 그러하며, 면역력 또한 그러하며, 뇌하수체 또한 그러하며, 호르몬 또한 그러하며.. '암' 또한 그러하다. "원인이 없다"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그 "원인" 을 발견할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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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다섯가지.. 즉 1 외롭다, 2 경제적 혹은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3 관심을 받고싶어한다, 4 고립된 생활을 오래 겪은적이 있다. 5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자하는 열망이 있다, 열망이 강하다, 열망이 약하다.. 등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나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심각한 '정신적 피해망상증 환자'로써... 리플리 증후군에 이미 감염된 것이며... 심각한 편집증 환자거나.. 정신분열증 환자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이 이와같이 '번뇌와 망상'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며.. 그 원인, 이유는 오직 "육체가 나다"는 고정관념이 원인인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것과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여 확인한 "나" 가 있는 것이아니라..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으로써 아는 "나"를 '자신이라는 존재'라고 아는 것으로써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런 설명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런 논리적인.. 합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누구를 위해서 종이 울리는지 조차 알지못하는 것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남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로써 '사람'이 아니라.. '헛개비, 좀비, 귀신, 악마, 사탄, 요괴'라는 말과 같은 것들로써 "삶"이라는 것이 고작 여러 남들과의 다툼,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그런 논쟁, 투쟁들로써 '행복, 자유,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악을 행하는 짓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올바른 선이란... 선을 위하여 악을 짓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선, '진리'라야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중도, 중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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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비대증'이라는 질병이 있는데...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성장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과잉 생산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라는 설명이다. 그리고 '말단비대증은 증상이 천천히 진행되는 점진성 질환으로 진단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주장으로써 '원인'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문제'라는 말로써.. 얼핏보기에는 질병의 "원인"을 아는것처럼 지저귄다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끊임없는 가설들과..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세포지도를 발견하게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을거라는 말"은 서로 모순된 말로써 합리적이지 않는 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학,의학 등의 모든 학문은.. '생명의 원인'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수 많은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확실히...'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을 것 같다.

 

 

인간류 모두가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것과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들로써,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노자'의 말과 같은 뜻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실된 뜻과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나라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들이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허구적인것으로써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들...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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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에서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말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뇌하수체'라는 물질에서 '호르몬'이라는 다른 물질이 발생됨으로써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논리로써 모순이다. 그렇다면.. '뇌하수체'라는 물질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만들어진 것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해답은 분명한 것이다. 

 

'호르몬'이 문제가 아니라.. '뇌하수체'가 문제의 발단이라는 것이다. 그 이전에... '뇌'가 문제의 발단이라는 것이다. 사실.. '뇌' 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몸, 생명체'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 것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된 사실과같이... 사전적 의미와같이.. 인간의 '몸과 마음'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이다. 그렇다면.. 몸은 물질적인것이지만, 물질적인 것을 움직이게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이름'의 비물질적인 것이다. 언어, 말, 말, 말은.. 이와같이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합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어긋남이 없어야만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한 것이며, 명료한 것이며, 분명한 것이며, 확실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비물질적인 것이 문제의 '근본원인'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마음은 가슴에 있고, 생각도 가슴에 있다는 말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한다는 말은.. 논리적이지도 않을뿐만이 아니라, 합리적이지도 않은 말이며.. 더군다나 '가슴속 어디에서도 발견될 수 없는 것으로써 '무형의 실체'가 있다면.. 무형의 실체에 해당되는 것이다. 온 몸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암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뇌하수체'라는 물질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 또한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며, 움직이는 것이며...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되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류들의 모든 학식,지식...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같이, 근거없는 주장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그 거짓말에 속고 속이는 것들이 소위 '인간, 사람, 나' 라고 부르는 '고해중생'들인 것이다.

 

 

'고정된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실체가 없는 인간류의 '마음'이라는 것 또한 그러하다. '동상이몽'이라는 말과같이... 잠시도 한곳에 머무를 수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영혼'에 속한 것이며.. 몸이라는 물질 또한 영혼에 속한 것이다. 그런데, 그 영혼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의 참된 뜻에 대한 설명과같이...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전적 의미.. 즉 언어학적 의미로 본다면.. 인간류의 "나" 가 주체, 주인공이 아니라.. '영혼'이 주체이며, 주인공이라는 결론이다. 인간류들의 "나, 자아, 자신, 자기"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는 무형의 실체라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유언비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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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단순하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학문,지식은.. 인간류들의 모든 언어들은.. 말만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학문,지식은...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들로써 근거없는 소리들을 지껄이는 것이다.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싯다르타-고타마 라는 '수행자'의 진실된 뜻과같이... '자아와 세상은 잠간 나타났다가 사리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던 수행자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과같이... 인간들 누구나 하나같이 모두가 다.. 오직 저 자신들만의 '생각세상' 속에서 헤매는 것이며.. '생각의 수레바퀴'와 같은 '생각의 윤회'에 갇혀있는 것이다. '하늘의 그물이 성근것이 아니라... 생각이 그물이 성글지만, 그 그물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없는 것이.. 저마다의 '자아'라는 물건들로써 "근본원인은 없는 것"들이다.

 

 

자신의 생각이, 본래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생각들로써..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은 꿈속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며..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같이 모두가 '남들의 생각'으로 자신을 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본래 자신의 자신에 의한 자신의 생각이라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이와같이 '남들의 생각'으로 자신을 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남들의 생각을 아는체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이다.

 

 

'뇌하수체'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호르몬'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나' 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 상대적인 '생각'이다. 이와같이 '마음이 있다'는 생각 또한 '마음이 없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이와 같은 상대적인 앎(지식들..) 속에서의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여러 갈등이 아닐 수 없는 생각의 윤회작용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정신적 질병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정신적인 문제들이 몸을 병들게하는 것이며...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진실된 말과 같이... 

 

 

그리고, '뇌하수체'와 호르몬'의 관계 또한... 그런 물질적인 것의 변화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마음의 갈등이 원인인 것이다.

 

 

'물질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식작용, 의식작용'이라는 말과같이... 정신적인 것에 의존하여 물질적인것이 있는 것이다.

 

굴러다니는 돌맹이에게 생각이 있겠는가?

부처라는 형상에 생각이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의 형상이 생각하겠는가?

'영혼, 영가'라는 것이... '내가 영혼'이라고 주절거리겠는가?

'하나님'이라는 것이...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절거리겠는가?

 

말을 배운 앵무새는... 그렇게 지저귈 수 있는 것이다.

영어로도 '내가 사람이다'고 지저귈 수 있는 것이며, 한국말로도 '내가 사람이다'라고 지저귈 수 있는 것이다.

 

 

말을 배운 '앵무새'가.. '내가 절대자이며, 내가 영혼이며, 내가 성령이며, 내가 불성'이며, 내가 '참나, 진아'라고 지저귄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앵무새'이다. 물론 '앵무새' 또한.. '내가 앵무새다'라고 지저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참뜻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모든 갈등의 원인, 고통의 원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이곳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모든 질병의 원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근거없는 '학문,지식'을 의존하여 서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에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진실된 언어들로써 비로소 자신의 모순, 자아무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같은 자아모순을 발견하는 순간.. 몸은 스스로 무위자연과 같은 본래의 면역력을 회복하게되는 것이며...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여 소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사실, 악마, 사탄, 괴물이 있다면... '명의'라는 프로그램이나 또는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등의 여러 언론이나 방송들을 통해서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인간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딘언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도덕경'의 노자'이다.

 

 

그런 인간들.. 근거없는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인류를 농단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같은 것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그런 '근거없는 지식'을 쫒는일에 대해서 '시인행사도'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고타마'이다. 그런 인간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던 인물이.. '노자'이다.

 

 

진리는 지식과 같은 가설로써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니라, 한번 알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것.. 어불성설이며, 유언비어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삶... 말도안되는 소리로써,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나의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그대의 [본래의 나].. [나 아닌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 '신'이기 때문이다.

 

지식너머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