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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뇌/기억/망각/신/영혼/성격/행복의 비밀? - "사이비 과학의 無知"/ 인간은 기게인가? 나는 무엇인가? - 지식의 저주/명상의 허구 vs 일념법 메타인지

일념법진원 2018. 5. 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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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영혼은 정말 있는 것일까?

마음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것일까? 

우주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것일까? 

인간은 알고리즘을 가진 기계일까? 

대체, 인간은 무엇일까? 


인간이 궁극적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권력일까?

명예일까? 

재물일까?

아니면, 막연히 행복을 바라는 것일까?


아니면, 구원받기를 원하는것일까? 

아니면, 해탈을 원하는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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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활동이 신을 창조한것일까?

신이 뇌를 창조한것일까?


세계 뇌 전문가들은 뇌를 얼마나 아는 것일까?

세계 우주전문가들은 우주를 얼마나 아는 것일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전세계 유명 의학자들은 모두가 다 똑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선언하였으니..   

모순이지만, 모순인줄 모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일단, 의학자들은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니.. 

비겁한 거짓말쟁이들 또는 '모순'을 파는 야비한 장사꾼들로 보면 그만일터. 


사실, 전세계 뇌과학자들이야말로 최첨단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뇌과학자'를 비롯하여 모든 과학자들이..

인류를 속이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메타인지자들이라는 사실..


사실, '일념법 4단계'의 경지라면..

첨단의학이 모르는.. 우울증이나 조현병 

치매 등의 정신절 질병들의 원인을 명확히 알고..

당뇨,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명확히 아는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초능력자들이니, 이런 설명들 또한 당연한 이치라고 여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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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것이 '과학'이다. 

뭔가 아는것 같지만..

뭔가 아는체 하지만.. 

어떤 것은 '발암물질'이 아니고, 어떤 것은 발암물질이고..

'라돈'이 어떻고.. 미세먼지가 어떻고.. 유전자가 어떻고.. 뇌가 어떻고..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다.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자신의 몸도 모르면서..

자신의 건강도 책임질수 없는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중생들이 과학자들이라는 사실. 

  

과학이라는 미명하여 세상을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는.. 그것들의 욕망의 도구가 아닐 수 없다.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게를 볼 수 없다면

누구든 병들면 '실험용 쥐'와 같이.. 

어느 소설의.. '마루타'와 같이, '과학자'들의 실험용 도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의학은 애초에..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고의가 아닌 이상, 어떤 경우에도 책임이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의학 등의 타인들을 원망할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다. 


현시대에는..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무지에서 깨어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 있고.. 

'일념법고급수행자'들의.. '일념법강좌'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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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멀히 본다면..

과학, 뇌과학은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역사이래 희대의 공식 사기꾼들이거나 아니면, 바보 멍충이들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뇌가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서 발견했노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뇌'가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일념법명상으로써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진실된 앎이라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개고, 고집멸도"이며.. "불생불멸, 무노사,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확히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질병의 이름이.. '상기벙'이든, '치매'든, '조울증'이든.. 

'루게릭병'이든 '파킨슨병'이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명백히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원인'을 알때에 비로소 완전한 치유 또한 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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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실로..

'뇌'가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명백히 알 수 있는 것이며..


명제의.. '기억, 신, 영혼, 성격, 행복의 비밀' 또한 명백히 알 수 있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 '생명의 원인' 또한 명백히 알 수 있는것이며..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불경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


누구나 다 아는..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며, 진리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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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단순한것이다.

생명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것이며..

우주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것이며..

이와 같이..

신, 영혼, 마음, 성격, 행복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사실, 그대의 나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한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중증치매환자'가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망연자실(茫然自失)'하는 것과 같이. 


세상 어느 누구든..

'도가의 일념법'을 깨닫지 못한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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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관련하여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중증치매환자들은.. 더 이상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 까닭은..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은, 행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 진실로 '행복한사람'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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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다

'육체가 나'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기억이 있는 것이다.

치매에 걸리면.. 그런 기억조차 기억할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에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은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다.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그대의 나'를 보는 것.

그것을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말, 이름'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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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 기억과 자아의 관계, 깨달음의 진실과 명상의 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