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진실을 말하다
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나라는 생각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
모든 생각은 기억된 '언어에 한정된것.
그러므로, '나라는 생각' 또한
'머리(뇌)에서 나오는것.이며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영혼'이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마음'이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귀신'이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주'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기억'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마음'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가?
'영혼'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주'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귀신'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꿈'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만약에 '뇌'가 없다면.. '생각'이 일어날 수 있는것일까?
만약에 '뇌'가 없다면.. '기억'이 있는 것일까?
'뇌'가 없다고 생각하면.. '뇌'가 사라지는 것일까?
'나'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가 사라지는 것일까?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사라지는 것일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면.. '영혼이 사라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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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사실은.. 뇌를 연구한다는 발상 자체가 망상,망념.망언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뇌를 연구한다는 생각'도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며..
'뇌를 생각한다는 생각' 또한..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뇌'가 있다는 것은 단지,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할 수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다.
'치매'에 걸려서..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나'라는 생각'도 기억나지 않을 수 있거나..
'내가 엄마'라는 생각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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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만약에 세상과 인간이 있다면..
뇌의 영역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라는 말이며..
인간이 밝혀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
영혼이 무엇인지도 밝혀낼 수 없고
우주가 부엇인지도 밝혀낼 수 없고
신이 무엇인지, 뇌가 무엇인지..
생명발생의 원인도 밝혀낼 수 없고..
인간의 근원도 밝혀낼 수 없고..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나 여러 불치.난치병의 원인도 밝혀낼 수 없고..
심지어.. 우울증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사실은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데..
올바른 앎은 겨자씨 한알만큼도 없는데.. 서로가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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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사실은..
이와 같이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이..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사람들만이..
'뇌'를 아는 사람들이며
자신의 마음과 영혼과 몸을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인지할 수 없는 사람들'이..
뇌, 머리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영혼은 아름답다'고 주장하거나..
'뇌'를 연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무뇌아"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
또한 '자아'라는 '물건'들로써.. 모두가 다 똑 같은 "무뇌아"들이다.
사실은, 하나님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또한 '무뇌아'들이며..
부처님이 있다고, 영혼이 있다고, 귀신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무리들 또한 "무뇌아"들이며..
그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무리들 또한..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활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다.
왜냐하면..
첫째. '영혼, 귀신, 마음, 뇌' 라는 말(이름)이 없다면.. "그것"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영혼.귀신.우주.마음.뇌"라는 기억(記憶)이 없다면..
"그런 생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셋째. 그런 망샹에 망상이 더하여 '치매'에 걸리면..
"그것"들.. "그런 생각"들은..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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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의 성인'으로 전해져 오는..
'아는자, 얄려진자'들이 있다.
인간류는 그들 중, '석가모니'에 대해서 '공사상가'라고 부르는 것 같다.
노자와 장자에 대해서 "노장사상가"라고 부르거나..
'예수'에 대해서는 '메시아'라고 부르거나..
'소크라테스'에 대해서는.. '철학의 아버지'라고..
'히포크라테스'에 대해서는.. '의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 그들은 인간들의 생각과 유사하거나 비슷하거나..
또는 조금 색다른 사상가가 아니라..
'뇌'를 100% 다 활용하는 '전지전능한자'들이며..
반면에 인간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활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가 있으되, 뇌를 단 1%도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과학, 종교학, 의학, 우주공학, 인문학.. 무속신앙을 비롯하여..
'음양오행설' 등의 사주나 팔자.. 운명에 대해서 아는체, 잘난체하는.. 어리석은자들, '남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 까지..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 고작이다.
물론 치매에 걸린다면..
'운이 좋은 사람'일 것 같다.
왜냐하면.. '망연자실' '자기를 잃어버리는 무아지경'에 머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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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치매'에 걸리라는 말이 아니라..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 길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종(하인, 하수인, 세뇌당한사람)으로 사는게 아니라..
남들의 말에 세뇌당한 남들의 나로 사는게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남들을 의지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의지하는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강좌"로써.. 일념법의 진실을 발견하고..
을 의지하여 스스로 자신을 알고..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라는 말이다.
왜햐하면..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딘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뇌연구, 뇌과학.. 생명공학'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의 실험용 도구(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종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의 '하수인'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뇌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영혼이 아름답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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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근본적 無知 vs 眞理
허헛. 참..
사실은..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듯이..
그대 또한..
자신이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것이 아닌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또는 남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위 없는 깊고 깊은 미묘한 법'으로써..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신비의 문'이라 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볼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좁고 험난한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뇌'를 이해하고 해석하여 활용할 수 있는..
인간세상 최초의 '신비주의자'들이며.. '초능력'자들이라는 사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니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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