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행복의 조건.. 성공비법.. 잘사는 법.. 마음과 정신.. 몸과 영혼.. 뇌와 생각의 관계.. 지식과 진리.. 가치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길.. 무위법

일념법진원 2016. 12. 2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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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리지어 사는 곳을.. 세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마음, 몸, 정신, 영혼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있는것이 '마음, 정신, 영혼'이라면.. 마음, 정신, 영혼을 가진 똑같은 사람들끼리.. 서로가 누군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사실.. 사람은 본래 어떤 "원이"이 있는것이 아니라.. 본래 "원인"이 없는것이다.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것"이다.

 

오늘 만났던 사람을.. 내일이나 다음날에 다시 볼 수 있다고 믿겠지만.. 장담할 수 없는일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끊임없이 태어나지만.. 죽지않은, 또는 죽지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살아있는 사람들보다 수천,수만, 백천만억 사람들이 모두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없는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모두 잘살기 위해서 사는것 같지만.. 사실은 잘죽기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 사람'이라는 '허무맹랑한 것'들의 '인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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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엇인가 교육받을 것이 있거나.. 더 '배울야 할 것'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착각이며, 몽상이며, 망상이다. 

그대가 모르는 것은.. 다른사람들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근거없는, 원인없는, 이유없는.. "지식"으로 세뇌당한 것"일 뿐..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설령.. 지식 너머 진리를 안다고 떠드는..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개처럼 짖어대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진리"에 대해서 상상하는 것은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진리" 라는 말, 언어를 상상할 수밖에 없는것과 같이.. 아는체, 잘난체하는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원인없는, 이유없는.. ) '남들의 지식'으로 '세뇌'당하여서 아는체 하는 것일 뿐,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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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영혼"이라는 말의 뜻을 알지 못하고, 정신이라는 말을 알지만.. 그 뜻을 모르고.. '몸'을 아는것 같지만, 질병의 원인을 모르고.. '지식'을 알지만, 지식의 원인을 모른고.. '뇌'를 알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모르고.. 사실, 이와같이 사람들의 지식은 모두 똑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이와같이 '지식'은 서로 가르친다고 주절거리지만.. 근거가 불분명한 것들로써.. 무지몽매한 것이고.. 원인없는,근거없는, 이유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것이다. 그대 또한 평생을 살더라도..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평생 남들의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후회와 여한만 가득 안고.. 죽음의 어두움 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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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세상에 존경할만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남들로부터 자신이 배워야 할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고 믿는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뜻이냐 하면.. 인간세상 모든 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마음, 정신,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며.. 더 나아가 "몸"의 원리나 구조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똑 같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영혼'이라는 거짓된 지식으로 세뇌당하여 가공된 것.. 길들여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사악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인간류 또한 '앵무새'와 같이 지저귀는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똑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세뇌당하고, 세뇌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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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1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2 "정신"이 있다고 믿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3 "영혼"이 있다고 알지만.. "영혼"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4 "몸"이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의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있지 않다'는 일관성있는 말과같이.. 몸의 원리나 구조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본래 '원인없다, 근거없다, 이유없다'고 선언했던 인물들의 공통적인 선언문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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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지식은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다.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여래'를 볼것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장자

진실된 말은 꾸미지 않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사람, 섬기지 말라"는 말이.. 그들, 즉 스스로 자신을 발견한 인물들의 '진언'이며.. 이곳의 모든 방편설명들 또한 '진리의 언어' 로써..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그 길, 방법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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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자, 나의 말을 전하라.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병마를 없애주리니.. 

 

내가 악으로부터 구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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