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곰팡이 반찬.. 노인학대.. 무서운 요양원/ 문명의 역습/ 지식의 무지..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12. 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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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미밀의 언어'이며.. 진리, 도, 깨달음의 방편언어로써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 진리를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진리의 길을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도덕경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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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자신은 남들을 위해서 살지 않지만, 남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아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여러 남들을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진리를 깨달아서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을 설명했던 인물들이며.. 위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악마, 괴물, 사탄이 있다면.. 인간류의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가 하나 있다면.. 근대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르네 데카르트'이다. 왜냐하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로써..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자이기 때문이며.. 학문을 연구하는 어리석은자들을 농단했던 물건이기 때문이다.

 

 

사실,인간류의 지식이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깨달아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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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다. 자신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물질에 대한 욕망에 눈이 먼 것이며.. 명예에 대한 욕망에 눈이 먼 것이며.. 지식에 대한 욕망에 눈이 먼 것이다.

 

 

근거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농단하는 것이다.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이이라는 뜻이란다.

 

사실,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인생의 목적이 겨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근거없는 지식을 앞세워서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려는 수작들인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의 실상이다. 사실, 파렴치한 자들이며.. 가장 야비한 자들이..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한자 섬기지 말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 이다.

 

평범한 서민들.. 민중을 농락하는 것들이... 소위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함이 마땅하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남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양로원에 갈 수밖에 없으면서도.. 물질에 대한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귀이며, 악마이며, 사탄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영혼을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진리의 방편언어로, 유일한 길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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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병든몸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돈'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나 권리가 있다면, 인간의 척도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하늘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관념으로 볼때에 하늘은 끝이 없으며... 구름이 흘러가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보다라도.. 똑 같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과 자연은 없다는 것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과 같은 생명체로써 야생동물들과 똑 같은 '동물'이다. 여기서 주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것이며, 야생동물들은 자연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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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야생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 치매, 두통, 우울증, 각종 암 등의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인은... 그것들은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사고방식과 같이... '스스로 나'라는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본래무아'라는 싯다르타의 설명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라는 여러 생각들이 고정관념화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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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공부하라는 뜻이며, 그 길.. 유일한 법을 전하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것과 같이..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아니며, 영혼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권의 책과 더불어..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일념법 강좌'로써.. 지식의 무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도, 진리'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영혼의 실체'를 봄으로써.. 스스로 '유일자,절대자,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현세상에.. '일념명상의 집 도가' 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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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자신의 무지,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를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무지에서 벗어날 때에 비로소.. 스스로를 학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남들을 학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서로가 화평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영혼"이 몸에 깃든 것이며..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며.. "영혼"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면... 그 "영혼"의 실체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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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수억겁 전생에 이 물건 또한 위대한 욕망이 있었다. 그 위대한 욕망 하나가.. '운명의 신'을 만나는거였다. 왜냐하면.. 운명의 신을 만나서 따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필연적으로..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났고.. 일념법을 발견하게 되었고.. 일념의 무념처에서 "그것"을 발견한 것이다.

 

"육체는 나라는 생각일 뿐..."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생명을 부여한 영혼"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그 "영혼"에 대해서 수 많은 다른 이름들을 부여한 것이고, 그 이름들이.. '성령, 불성, 깨달음, 도, 진리, 붓다, 하나님, 부처님, 참나, 진아'라는 '이름'들인 것이다. 

 

사실, 무식해서 용감한 자들이.. 근거없는 학문을 연구하여 아는체하는 무리들인 것이며.. 서로 잘난체하는 무리들인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용감한 자들이... '진리, 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인 것이며.. '참나, 진아, 불성, 하나님'이 있다고 지저귀는 아귀들인 것이며... 그것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살아갈 가치도 없는것들.. 사탄, 악마, 독사의 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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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이다.

 

인간류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모든 생각들 또한...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한정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들은 지식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욕망의 노예로써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온갖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양로원이나, 병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욕망의 노예로써.. 자신을 학대한 결과들이... 여러 수 많은 불치병,난치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영혼을 모른다는 것은 생명을 모른다는 것이다.

생명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이.. 의학을 연구한다는 자들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실들인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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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나의 나라로 오라.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 예수의 기적이 아니라, 진리의 전지전능함의 당연한 결과물인 것이다.

"일념명상의 집- 도가" 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수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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