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간세상에 악마, 사탄, 악령이 있다면.. 성공을 부추기는 자들이며, 부자 되라고 종용하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실패자들을 만드는 것이며, 부자들이 가난한자를 만드는 것이며, 도둑질을 하게 하는 자들인 것이며.. 범죄자를 만드는 것들로써 잔악무도한 자들이며, 극악무도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부자라는 자들.. 인간세상에서는 결코 쓸모 없는 것들로써..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같은 것들이다.
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이기는 자가 진실로 승리하는 것이며, 그들만이 스스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가 없노라고 선언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그들만이 스스로 승리한 자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 모든 인간류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자들이며.. 인간류의 뇌리에 영원한 승리자로, 인간류의 영원한 스승으로 남겨지는 것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이 아래와 같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스스로 승리하는자가 되라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도닥경 노자
중생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석가모니)
SAY-THE-TRUTH
만약에 가난한 자가 없다면... 도둑질하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둑질하는 자는 가난하기 때문에 도둑질 하는 것이며.. 부자라는 자들의 농단에 의하여 도둑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물론 어리석기는 매 한가지이지만.. 만약에 진리가 아닌, 지식으로서의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과 권리를 독점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없다면.. 가난한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둑질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서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모두 똑같은 인간으로써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모두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다. 설령 거짓말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도.. 그 돈은 본래 자신의 돈이 아니라.. 얄팍한 상술로써 남들로부터 도둑질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진리'가 아닌 것으로써... 인간세상 모든 지식은, 참된 이치가 아닌 것들로써 모두 가설 아닌 것이 없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학문,지식은.. 근거가 없는 말, 말, 말로 가득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이라는 학문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아직도 수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며...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수 많은 가설들로써 여러 중생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들을 생체실험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놈들인 것이며, 잔악무도한 놈들인 것이며.. 사악한 무리들인 것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릿'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이다. 남들과 죽는날까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고 세뇌시키는 무자비한 짓들을 일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간사한 인간들이 '사냥개'를 훈련시켜서 서로 싸우게 하는 짓과 똑 같은 짓들을.. 인간들에게도 세뇌 시키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 거짓말에 속는다는 것이다.
서로 똑 같은 인간들끼리... 전쟁을하라고 부추기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스스로 승리한 자가 되라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도닥경 노자
중생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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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짐승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싯다르타 또한 그런 뜻에서.. 너희는 짐승들과 똑 같은 '중생'이라고 단정짓는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내내.. 다른 남들과 경쟁하고 투쟁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설령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도.. 남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 돈이 본래 자신의 돈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들로부터 벌어들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을 더 많이 생겨나게 하는 짓들이... 부자라는 자들의 하는 짓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성공을 바라는 자들 또한... 실패하는 자들을 만드는 짓들일 뿐.. 욕망은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허공과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비물질적인..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구불만을 물질적인 것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근본원인이 없는 마음을 물질적인 것으로 채울 수 있을거라는 발상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인 것이다.
자세히 보라.
귀 있는자는 들으라.
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롭기 때문에.. "나는 진실로 행복합니다" 라고 주절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필시 정신병자거나, 광신자거나 맹신자들 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망은... 욕망을 욕망하는 것으로써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둘째, 행복은 불행이 전제된 것으로써 결코 온전한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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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기 때문이다.
인간류 누구나 '스스로 自.. 나 我.. '라는 한자의 뜻과 같이.. 본래 "스스로의 나" 가 아니라.. 타인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나" 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 가 아니라.. "타아(他娥)" 인 것이다. 만약에 스스로 알게된 "나" 라면.. '스스로 승리한자'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아는 나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것이다.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가 없는...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써의 자신을 발견하라는 뜻이다.
죽음의 쇠사슬 이끌고 달려 나가는 곳.. 어디인가?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뜻이다.
지식을 의존하여 가는 길이 아니라.. 참된 이치라는, 진리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절대자, 유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내가 그 길을 인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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