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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키워드.. 화랑, 특검, 게이트, 최순실, 대통령, 신종 바이러스, 무지와 무능.. / 인간류.. 근원적 무지, 무명.. 그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12. 2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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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라는 말(낱말)과.. '무명'이라는 말(낱말, 언어)이 있다.

그리고.. '지식'이라는 언어와 '진리'라는 언어가 있다. 

 

말, 낱말, 언어.. 모두 '소리'이다. 

바람소리에 놀라서 짖는 개소리.. 그 소리에 놀라서 함께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이.. 언어, 말, 낱말, 뜻... 그 시초는 모두가 "소리" 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자아를 볼 것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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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특검, 신종 바이러스... 문명의 충돌.. 등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무지막지' 라는 말이 있다. 

근거없는 학문,지식이 생겨나고.. 지식이 더 많아지고.. 지식이 더이상 갈곳을 잃어서 지식과 지식과의 충돌, 좌충우돌로써의 현 시대가.. 무지막지 시대 이며.. 지식이 많아진 시대이 인간류들의 언행,언동에 대해서.. '잔악무도, 극악무도'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본래.. '있고, 없고'가 없는 것.. "도" 가... '지식'을 먹고.. "진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무지(無知).. 무명(無明).. 의 '인간'이라는 괴물로 성장하고.. 세상이라는 기물이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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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인간" 이라는 말은.. 사실, 근거 없는 '소리' 이다. 

사실은.. '사실'이라는 말 또한.. '사실'이라는 소리이다. 

"사실" 보다 더 "사실"이라는 말이.. "진실" 이라는 말이지만... 인간세상에 "진실"은 없다. 

 

 

-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나사롓 예수

-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

 

위의 세 구절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진실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 사람, 자아' 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자연,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것들이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것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누가.. 인간류에게.. 중생이라고, 어린양새끼라고 부르겠는가? 

그렇다. 

위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이야기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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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사실 '바이러스'는 본래 바이러스가 아니라.. 무위자연이다.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 '바이러스'이다. 

왜냐하면..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들 중에 오직 자연을 해치는 '생명체'가 있다면, 그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중생'들...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신종바이러스가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일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원인없이 타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연을 방역하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창조한게 아니라.. 우주자연이 있다면, 그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에 속한 것이지.. 자연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결코 자연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자연과 더 멀어지는 만큼.. 불치, 난치병은 더 많아지는 것이다. 끊임없이 생겨나는... 수 많은 바이러스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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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치매, 불치병, 난치병.. 등의 수많은 모든 질병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도의 언어"를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때에 비로소..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도가'의' 고급수행자들... 그들이 세상에 널리 진리를 전할 것이다.

 

악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인간류.. 누구나 '영혼'이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물론 "영혼"이 있다는 근거는 없다.

논리적이거나, 물리적이거나, 과학적이거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을 "영혼"이라고 이름짓고.. 무조건 "있다"고 주장해왔기 때문에... 믿는 것이며.. 세뇌당한 것이다.

 

본래, 근거없는 "소리" 가.. "언어"로 변화된 것이고... 근거없는 말, 낱말들이 "문자"로 변화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앵무새처럼 지저귀는것이다. 그것들이 소위 무식해서 용감한.. '지식인'들이다.

 

 

인간류의 주장.. 학문,지식의 (근거없는)주장대로 본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이다.

사전적 의미가 그러하다.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고.. 그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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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막판.. 소위 '막장 드라마' 라는 말과 같이... 근본이 없는 인간류의 근거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운 것이며.. 인간류 또한 갈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이다. 

 

 

'언어'란 본래 '소리'로 출발되지만.. 서로간의 '소통'을 위해서 발생된 것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지식이 많아지면서.. 언어는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논란, 논쟁, 투쟁의 도구로 전락된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들끼리 서로 죽이는.. 전쟁의 원인으로 더 커져가는 것이다. 

 

지금 그대의 인생이라는.. 삶 자체가 허구적인 것이며, 자신을 모른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이런 설명을 자세히.. 구체적으로 하는 까닭은.. 인간류에게 "지식이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여래"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래" 와 "절대자" "유일자" 모두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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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무명" 이라는 낱말을 검색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는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절이기 때문에 설명하려는 것이다. 

      

 

"무지(無知)는 되지만 무능(無能)은 안돼" 주제발표에 나선 송기춘 전북대 ..."

 

인간류는.. 종교간의 갈등에 대해서.. "문명의 충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문명의 충돌'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지식의 저주'이며.. 지식의 함정이며... 욕망의 늪이며.. 지식문명의 역습이며.. 수 많은 질병들.. 수 많은 신종 바이러스의 발생 또한.. 문명의 역습이며, 자연의 역습이다. 

 

인간류의 근원적,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결괴이다. 

 

 

"무지는 되지만, 무능은 안돼" 라는 글귀를 보고... 크게 웃어버릴수밖에 없는 인물들.. 그야말로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고급수행자들 뿐일 것 같다.

 

'무지는 되지만, 무능은 안돼' 라는 말... 名色이 '대학 교수' 라는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말이다. 이런 말들에 대해서 '훌륭한 사람'이라고 본다면.. '옳은 말, 좋은 말' 이라고 본다면.. 똑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중생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눈이 있으되, 그 눈으로 자신을 볼 수 없고, 마음이 있으되,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없는 것들로써..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들이다. 그러니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화평하게.. 사랑만 하고 살더라도... 인생이 있다면, 시간과 공간이 있다면.. 개개인 인간삶은 100년을 살든, 천년을 살든... 지나고 보면, 찰나지간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기억속.. 생각으로만 있는..

허상, 망상,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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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것들...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하는 것이며..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비유하겠는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 이와 같이 진실된 말..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 도의 바편설명'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명성을 얻은자,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 자들... 더 나아가 세상을 떠돌며 '무엇이든지 물어보라'고 지저귀는 자들... 모든 종교무리들... 더 나아가 '도, 진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개처럼 짖어대는 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다.

 

'무지는 되고 무능은 안돼'라며..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것들과 똑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인 것이다.

 

'지식'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도 없는 것들... 과학의 시초를 모르는 것들... 그것들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이다. 논단이라는 낱말..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이라는 설명과 같이... 근거없는 말재간으로, 뛰어난 언술로.. 민중을 선동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무리들이 편을 갈라서 서로가 죽는날까지 투쟁을 일삼는 것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똑 같이...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 반복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인간류들의 '투쟁, 전쟁의 악순환'의 윤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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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모두 거짓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에게 오라.

몸이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마음이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진리에 목마른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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