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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고행.. 명상과 종교, 힐링.. 마음에 대하여 .. 지식의 무지 / 지식과 진리.. 깨달음을 위한 유일한 방법

일념법진원 2016. 12. 18. 06:02

say-the-truth

 

세상 모든 학문,지식은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행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의 말을 믿는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남들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신, 절대자, 운명의 신을 믿는다. 하지만.. '신'을 알기 때문에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남들의 말을 믿는것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지식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다른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지식을 믿지못하는 것이며, 다시 남들의 지식을 쫒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또한.. 자신의 마음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스스로 알고 믿는것이 아니라, 예수의 말을 옮긴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고, 석가모니를 믿는 사람들 또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믿는것이 아니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모르는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것이다. 불경은 '삼장법사'라는 하근기 중생에 의해서 '한자'로 번역된 것이며.. 싯다르타의 진언은.. '제법무아, 제행무상'으로써.. "자아 라는 것은 본래 없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설명인것이다.

 

예수는 자신을 발견하는자, 나와 같다는 말로써.. 그 날,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말로써...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사실을 선언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신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사실, 본래 '나'가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인간류에게 '자아'는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선언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본래 "나" 가 있는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댜헌 설명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서 본래 "타아, 타자"를 "나"라고 아는 원리전도몽상으로써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행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수행은 삿된 길이라고 선언한 것이며.. 고행이라는 말 또한 '싯다르타'의 말이 아니라, 하근기중생들의 견해이다. 사실, 명상이라는 말 또한 옳은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명상'이라는 말의 뜻 조차 정의할 수 없다. 

  

사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간은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고, 사전적 의미로 보더라도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기물' 즉 기이한 물건이다. 그러니, 인간은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도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 또한 "참된 이치"라는 설명으로써..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은 "참된 이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명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은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모두 '시인행사도' 즉 삿된 길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언어는 꾸며진 말이기 때문에 진실이 아닌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꾸며진 말이 아니라, 진실된 말로써 진리의 언어로써 '비밀의 언어'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자아를 볼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인간류, 즉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뜻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도 스스로 알지못하여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꾸며진 종교, '명상' 기타 여러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마음수행'이나 기타 수 많은 '수행법'들을  믿는다는 것이며, 남들이 옳다는 수행법들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며.. 남들의 거짓말로 꾸며진 '예수의 방언'을 믿는것이며.. 하근기 중생들의 꾸며진 거짓말로 구성된 '불경'을 믿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행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모두..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것과같이.. 남들 또한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대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남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류가 인간본성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우주의 근원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똑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식은 결코 진리일 수 없다는 뜻이다.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명상과 수행..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하도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모드 삿된 길이다. 

'여래'라는 말은 "자아"를 일컷는 말이다. 인간류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 타자'이기 때문이다. 본래 '자아'는 없는것이다.  

 

모두 '타아, 타자'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싯다르타의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이지만... 아이들이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자아'라고 인식하게 된 것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인식하게 된 "남들의 자아"로써...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아"가 "나" 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여래'라는 이름으로 표현한 것이며.. 붓다, 불타, 불성'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한 것이다. 

 

 

모든 '이름'은 상대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 으로 지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는 말로써의 "도" 라고 한 것이며.. '명가명비상명'으로써... 그 '이름' 또한 이름일 뿐, '본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싯다르타 또한..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불성"이라는 이름이 있는것이며, "중도"라는 이름이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한자어가.. '是名 중도, 시명불성'으로 표현한 것이며..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 강좌에서는 "명색의 동일시"로 설명된다.  

 

 

수행은 고행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된.. 고정관념화 되어버린 "나"라는 것이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수행법'을 뜻하는 말인 것이며...  '생각의 원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더 나아가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스스로 깨닫게 됨으로써 비로소 자신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번뇌와 망상이 소멸됨으로써 모든 갈등이 사라지는 것이며,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는 모든 근심과 걱정이 소멸되는 것이며... 동시에 마음의 평화를 얻게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몸 또한 스트레스가 사라짐으로써 본래의 면역력이 되살아나는 것이며.. 최상의 건강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마음의 작용이 원인인것이며, 그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순간... 모든 두려움과 공포, 분노와 좌절..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행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인간이 어리석어서.. 정신적인 마음을 물질적인 것들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허공을 물질로 채울 수 있다는.. 어리석은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일념법 강좌'로써 지적으로나마 '인간본성'을 이해할 수 있는것이며... 더  나아가 확고한 신념이 생겨남으로써 비로소 일념수행에 들 수 있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마음을 버릴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마음을 지울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뇌를 청소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뇌를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 

 

생각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마음이 있다'는 말은.. 지식으로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이며, 진리가 아니며, 참된 이치가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실, 마음이 있다는 근거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것이며.. 사실, '마음이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것일 뿐.. 마음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싯다르타의 진언으로 본다면... '무수상행식'이다.)

 

 

깨달음 또한 그러하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깨달음이 없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지금 그대가 있다면..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는, 분명히 태어난 적이 있는 것이다. 태어난적이 있다는 것은... 태어나지 않은적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지금의 자신이 사실적인것이라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은 사실이 아닌 것이며..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이 사실이라면, 지금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다. 둘 다 "나" 라고 주장한다면, 논리적으로도 합리적이지 않은 것이며.. 둘 중의 하나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거짓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 자체가... 올바른 앎이 아닌것으로써 '진리'가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타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진리의 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나"라는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진실된 지식'을 얻게됨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허구'를 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소멸하기 위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진리를 의존하라'던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목적이 분명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진리는 지식이 아니다.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일체유심조'가 아니라.. '일체유 생각 조'로써.. 일체는 생각의 환상물질, 환영이라는 뜻이다.

 

그대의 무의식,잠재의식,순수의식에 각인된 '나 라는 생각'이 무명, 무지의 시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마음의 시초'를 볼 수 없는 것이며... 자아의 시초를 볼 수 없는 것이다.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볼 수 없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 라는 사실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떠나..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행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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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명상의 집- 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