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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제, 국내 교육정책의 실패 요인 및 제안, 대안, 대책 - 인간의 본성/ 마음의 본질/ 지식의 무지 vs 메타인지

일념법진원 2018. 5. 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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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할 수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조차 정의할 수 없는 지식으로 '교육정책'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語不成說)

국제, 국내 '교육정책'의 실패 요인이다.  


종교들간의 전쟁의 역사와 같이, 인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 다 전쟁으로 얼룩져있는 이유 또한 그러하며,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범죄와의 전쟁' '가정폭력과의 전쟁' '불량식품과의 전쟁' '마약과의 전쟁' '질병과의 전쟁' 등, 인간세상, 사회 제반 문제들 모두가 다 '서로가 내가 더 옳다'는 주장들로서의 '전쟁'이 아닐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의 근원' 조차 모르는 '지식'의 근본적 무지가 '교육정책'의 실패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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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 현시대와 같이 지식이 횡행하지 않았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다.

이 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과 같이, '인심'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과 같이.. '農者天下之大本(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과 같이, 지식이 크게 횡행하지 않았던 시대에 인류는 자연과 벗삼아 살았었던 것 같다. 


자연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인간이 없는 우주.자연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연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게 아니라, 인간의 인식작용에 의해서 자연이 있는것이다.

인간은 우주.자연이 먼저 있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우주.자연이 먼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모태(母胎)는 (無爲무위)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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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의 실패 요인은 '인간은 자연을 정복해야한다'는 헛된 망상의 결과이다.

최소한 자연의 순리를 배우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며, 더 나아가 자아가 피조물이 아니라 우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시작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람들은 "그들"을 '성인' 또는 '성자' 또는 '지인'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은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세간에는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이며, 세간에 불교의 교주로 알려져 있는 '석가모니'이며, 세간에 '하나님, 메시아'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이며, 세간에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세간에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이다.


인생이 있어서 그 목적이 있다면 여러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화예술을 위해서 살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게 목적이라면,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돌연변이세포와 같은 것이며, 사실은 벌래만도 못한 것이 인간류의 서로간의 생존경쟁을 위한 목적으로서의 삶이라는 '쓸모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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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자아는 본래 自我가 아니다.

태아 또한 본래 胎兒가 아니다.


'태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의 보모 또한 그러하며, 부모의 부모 또한 그러하며, 보모의 부모의 부모 또한 그러하다.


인간의 근원에는 인간이 없고, 우주의 근원에는 우주가 없다.


인간류가 제각기 '자기를 주장한다는것'은 마치 '아직 태어나지 않는 사람(胎兒)이 '나는 본래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세상의 교육, 교육정책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원을 모르면서 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것을 '교육'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자신을 발견하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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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몇 가지 설명한다면.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이다.

예수의 말이 옳다면, 종교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종교들이 옳다면, 예수와 석가모니는 거짓말쟁이들이며, 사람들의 주장이 옳다면 '소크라테스'는 거짓말을 유포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러하다.


그대들이 옳다면, 그대들이 믿고 따르는 '옛 성인'들은 모두 다 거짓말을 유포한자들로써 사기꾼들이며, 옛 성인들이 옳다면, 인간류는 모두가 다 '거짓말을 유포하는 사기꾼'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특히 과학.의학.뇌과학자들의 거짓말은 더 심각하다.

왜냐하면 과학은 그럴듯한 거짓말로 전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범죄행위를 일삼는것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종교학자'들이나 또는 '과학자'들의 작전은 성공한 것 같다. 왜냐하면 '종교'는 인간류들 대다수를 '죄인'으로 만들기에 성공한 것이며, 의학자들은 인간류들 대다수를 '약물중독자'로 만드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과학'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마치 종교나 명상과 같이 남들을 더 잘 속이기 위해서 연구할 것이며, 그런 학문을 더 더 더 가르치려들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리고 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그대가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과학은 '인간의 몸'을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여러 장기기관으로 나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혈액, 유전자, 신경, 뇌' 등으로 분류 하여 '몸'하나를 놓고 서로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5대 필수 영양소가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아직 사람의 형태가 갖추어지지 않은 '태아'를 오장육부로 나누는 것과 같다. 아직 모양도 없는 '태아'를 '세균'으로 부를 것인가? '세포'로 부를 것인가? '핏덩이'로 부를 것인가? '신경세포'로 부를 것인가? '살, 피부'로 부를 것인가? 사람으로 부를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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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시초는 무엇인가?

'태아'는 무엇을 의지하여 '심장'이 생기는가?

'태아'가 무엇을 먹고 '뇌'가 생기는가?

'태아'가 무엇에 의해서 '피'가 생겨나고, 혈관이 생겨나고, 신경이 생겨나고, 근육이 생겨나고, 살과 뼈가 생겨나고, 뇌가 생겨나고, 심장이 생겨나고, 간, 폐, 대장, 소장, 항문, 입, 눈, 코, 귀, 목, 허리, 성기, 가슴, 연골, 머리카락이 생겨나고, 손톱 발톱이 생겨나고 세포가 생겨나는가?


어린아이에게 마음이 있는가?

어린아이에게 지식이 있는가?

어린아이에게 지식에 대한 기억이 있는가?


어떤 음식은 '뇌'에 좋고, 어떤 음식은 간에 좋고, 어떤 음식은 신장에 좋다는 말, 말, 말들.. 말이 되는 소리인가?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진실이라면, 의학은 모두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엄밀히 본다면 과학은 인간류 전체를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고 분명히 설명했던 인물이 히포크라테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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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성장하는것이며, 지금 그대가 '나'라고 여기는 몸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물건.물질'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나"라고 아는 것, 생각하는것이며, 남들에게 그런 방식으로 듣고 배우고 익힌 것이며, 그것을 '지식.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지식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논쟁, 논란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것이며, 교육정책 또한 이와 같이 서로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서로간의 전쟁을 가르치는 것이다. 


사실, '생로병사의 비밀' 등의 과학이나 뇌과학 등의 주장들은 모두가 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종교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과학자들의 '실험용 쥐'와 같이 되거나 또는 '치매'에 걸려서 남들에게 '동물취급'당하지 않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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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즉 교육의 지표는, 즉 대안 제안은 아래와 같은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만 한다. 


1. 어린아이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사실.

2. 어린아이에게는 지식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사실.

3. 어린아이에게는 '내가 사람'이라는 인식이 없다는 사실.

4. 어린아이에게는 '우주.자연이 있다는 '생각'이 없다는 사실.

5. 어린아이에게는 '내가 어린아이'라는 관념이 없다는 사실.

6. 어린아이에게는 '부모 자식'이라는 관념이 없다는 사실.

7. 어린아이에게는 '하늘과 땅'이라는 관념이 없다는 사실.

8. 어린아이에게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사실.

9. 어린아이에게는 '남녀노소'라는 관념.기억. 생각이 없다는 사실.

10. 어린아이에게는 '생로병사'라는 기억, 관념, 생각, 마음이 없다는 사실.


그러므로,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교육이 있다면


1. 주체사상을 가르쳐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평등사상'을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

2.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합리적 신성(사고방식)을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


'내가 옳다면, 남들도 옳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

'내 인권이 중요하다면, 남들의 인권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


'인간'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


'나'를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여러 남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 등이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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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다 똑 같이 남들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오직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드는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류와 같이 병들지 않는 이유는 '인위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사람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살고 죽는다'는 지식에 의해서 생겨난 고정관념, 마음, 기억, 생각은 '꿈'과 같은 생각이며, 환상이며 망상.만언이다. (得言妄想. 得意妄言=12연기법)   


이런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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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 인간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태아(胎兒)'를 보는 것이다.

'태아'의 시초 또는 아직 '태아'라고 이름지을 수 없는 것은 '정자+난자'로서 '한방울의 물'이 합하여 변화된것이지만, 그것 또한 '본래 있던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아' 즉 '몸'은 본래 고정된 '실체'가 없는것이다. 


그대는, 사람들은 "그것"을 "나" 라고 인지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지'라는 말 또한 본래에는 '도장 印...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언어'로서 '뇌에 각인된 지식'이라는 뜻이며.. 인간은 단지 그런 '기억'을 "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억' 또한.. '기록할 記..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기록한 것'과 같거나 뚜는 '기록'을 기억하는 생각'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은 단지 자신의 '기억을 나'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지식이며, 지식은 언어이며, 지식의 기억은 꿈과 같이 분명한게 아니라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거나 건망증이라는 말과 같이 잃어버리거나, 기억할 수 없거나 또는 오해가 풀리기도 하거나, 이해가 오해가 되는 것과 같이 또는 '과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이 일관성이 있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은 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여기서 설명하는  '인지'라는 말은 '메타인지'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영원히 변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지식'을 일컷는 말이며, 이와 같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이런 설명 또한 오직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체현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을 뿐,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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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실로 평화로운 세상을 원한다면 교육정책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한 인물들에 의해서만 가능한 일일 뿐, 인간관념으로서의 교육정책은 인류의 역사와 같은 전쟁의 악순환의 연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좀 더 적극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간략하게나마 '인간본성'의 '순수의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이 '운명'을 믿거나 '하나님'을 믿거나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 있는 '찰나생.찰나멸'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의 이치와 속성'은 인간관념으로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말 또한 올바르게 인지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지를 설명하는 것이며, 그들이 깨달았던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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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악하자면, 영국 왕립연구소에서의 뇌의 작용에 대한 실혐과 같이 '사람이 무엇을 결정하든지 뇌의 변화(파장.뇌파.전기작용)를 보니, '뇌'가 이미 결정된 일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행위한다는 것이다.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이미 뇌에서 결정된 일로서 '내가 생각하는게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것'이 '나'라는 뜻이며, '그대의 주인은 '나'가 아니라, 신이나 운명이나 하나님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이 그대의 '전징한 주인'이라는 라는 뜻이다. (主客顚倒. 自我도취. 원리전도몽상)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그대가 기억하는 "나"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나"를 발견하라는 뜻이다. 


이런 사실 또한 오직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지하는 '진실된 지식'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내인생에 대해서 내가 모른다는 말이며, 제각기 '내가 모르는 내인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그대의 '내가 있다'는 기억이 이와 같이 '모순'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명백히 아는 것이며,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자유로 가는 길을 가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다.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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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 기억의 오류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는 사실. 마음은 마음으로 이길 수 없다는 사실.. 마음은 비물질로서 물욕, 욕망으로 채워질 수 없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