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영국, 독일.. 세상에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뇌신경과학자들의 '뇌파'실혐에 의해서 밝혀진, 공공연한 비밀(BBC 다큐, 인간은 무엇인가) 하나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의문이며, 인간류에게는 새로운? 생소한? 심각한? 인간류의 역사상 최초의 심각(?)한 문제 제기인 것 같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결론, 그리고 '서울대 뇌과학자들의 '뇌 기억 저장소 규명'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인간은 뇌에 저장된 기억에 지배당하는 물건'으로서 '자유의지는 없다'는 사실이 과학에 의해서 명백하게, 명확하게, 분명히 밝혀진 것이며, 설령 그대가 무엇을 선택하거나 스스로 선택하는게 아니라, 뇌에서 이미 결정, 선택되어진 결과에 복종하는 것으로서,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게 아니라, 무엇인가에 '볼모'로 사로잡힌 것이라는 결론이며,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게 아니라, '운명에 지배당하는 운명의 노예'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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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뇌과학자들에 의해서밝혀진, 이와 같은 사실은 철학이든 과학이든 미신이든.. 모든 것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던 인류의 유구한 역사들, 세상 모든 학문,학술들 모두가 다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인간들(학문연구자들)의 '지식이 없는자'들에 대한 '교묘한 수단이며, 약팍한 상술일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지만, 이런 사실은 '과학자들, 학자'들의 욕망에 의해서 다시 숨겨질 것이다.
과학자들이 서로 더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해서 '뇌실험'을 통해서 밝혀낸 사실일 뿐, 더 자세히 드러나게 된다면, 그들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과학은 더 성행할 것이며, 아둔한자들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의 '종으로, 하수인으로, 길들여진 개처럼, 소, 말처럼'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묘비명"이라는 노래의 가사와 같이.. )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종교학이든, 명상학이든..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바보(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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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에 관해서.. 뇌에 관해서.. 기억에 대해서.. 생각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단 1%도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명실상부'한 게 아니라,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근거 없는 지식에 지식을 더하여, 치매에 걸리게 되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연스럽게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와 같은 사실 즉 '인간이 '명실상부'한 게 아니라,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예수' 등의 '진리, 도'를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뇌를 100% 이해 하고 해석했던 인물들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이유가 그러하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한 이유가 그러하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이유가 그러하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남들의 나'가 아니라, 진실된 자신의 나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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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일상들 모두가 다 '혼돈'이다.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이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이다.
뇌와 몸은 사물인 것 같지만, 기억(생각, 마음, 지식, 영혼)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렇다면, '마음은 사물이 아니며, 욕망 또한 사물이 아니라, '정신'이지만, 정신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 몽상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삶이 혼돈이다 보니, 물질을 탐하는 것이며, 음식을 탐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마음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은 '내가 있다는 생각'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일 뿐, 다른 근거는 없다.
'내가 산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내가 죽을거라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다른 근거는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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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미세먼지, 라돈 등의 발암물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기억이 문제라는 것이며, 마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환경이나, 환경호르몬이나,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약물로도, 어떤 음식물로서도, 어떤 희귀한 약초로서도 '암'이나 '당뇨' 또는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이름의 '정신적 질병'들 또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몽상,망상,망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종교나 과학, 명상 등의 학문, 학술들을 믿는 것 보다는 차라리, 미신을 믿는 게 더 낫다. 왜냐하면,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인간류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신, 절대자, 유일자'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대의 나'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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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혈액검사 또는 '암 검사'를 통해서 어떤 '병명'이 드러난다면, 그 검사가 문제이다. 왜냐하면 차라리 모른다면 근심걱정, 스트레스가 따르지 않겠지만, 알고나면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은 더 커져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 질병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에게 자신의 생명, 목숨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며, 사실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내 몸을 내가 모른다'는 소리이며, 내마음을 내가 모른다는 소리이며, 내영혼을 내가 모른다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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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에 대한 논란 또한 그러하며, 북미회담, 남북회담, 평화에 대한 논란 또한 그러하며, 여성운동에 대한 논란, 노인문제에 대한 논란 또한 그러하며.. 갑질 논란 또한 그러하며, 세상 모든 문제들 또한 그러하다.
말만 무성할 뿐, 논란 논쟁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류는 아득한 예날부터 현시대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는 경쟁과 투쟁, 전쟁을 일삼아 오고 있다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는 왜곡된 지식으로 대를 이어가며 '전쟁을 일삼는 짓'들에 대해서 '삶'이라고, '인생'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가 말이다.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하지만, 남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기가 옳지 않은 것이다. 그대의 자존심이 중요하다면, 남들의 자존심 또한 똑 같이 중요한 것이다. 그대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남들의 인권 또한 똑 같이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자존심 또한 근거 없는 것이며, 단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써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으로써 본래 자신의 자존심이 아니라, 타인의 자존심인것이며.. 개개인 인간류의 '자아'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강아지가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남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것으로서 본래 '타아'지만, '자아'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그런 자신들만의 '기억의 감옥'에 대해서 '지옥'이며, '아귀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주릴 아, 의 아귀지옥餓鬼地獄)이 아니라 본래, '나 아'자의 '我鬼地獄'으로써, 자신의 귀신과 자신의 순수의식이 서로 싸우는 '지옥'에 갇혀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진실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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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병들지 않을 수 있는자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치매에 걸리지 않을 능력이 있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입속 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과학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이며, 지식의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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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게 인간인가?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 질 수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에게 묻는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게 인간인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뜻이다.
'인간'이라는 말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굴레,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법이 있다.
인간답게, 사람답게 사는 유일한 법이 있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법이 있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에 대해서 '최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실된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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