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불교, 기독교, 탄트라, 밀교, 탈무드... 등 수많은 종교들이 난무하고 더 나아가 그 보다 더 많은 명상집단들, 수행집단들이 난무하고, 그 보다 더 많은 여러 분야의 학문들...... 과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예방의학, 자연치유법, 철학, 종교학, 풍수지리설, 음양오행설, 무속신앙에 이르기 까지..... 학문연구집단들은 무수히도 많고, 서로가 아는체 중구난방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정작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생'에 대해서 연구하는자들로서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하다"는 어느 '과학자'의 말과 같이...... 사실, 명제의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인간류 누구나 다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아래의 '50대 이상 세대 "내가 가장 소중해 이혼보다는 졸혼"이라는 신문기사'의 내용 또한 그러하다.
- 아 래 -
say-the-truth
50대 이상 세대 "내가 가장 소중해.. 이혼보다는 졸혼"
백소용 입력 2018.06.19. 13:32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나 자신'이며, 각자의 삶을 사는 '졸혼'에도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헬스&라이프 매거진 '전성기'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함께 '2018 대한민국 50+ 라이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ttps://t1.daumcdn.net/news/201806/19/segye/20180619133235819vlyh.jpg)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say-the-truth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 중 첫번째 '무지'가 있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일"에 몰두한다는 것이며...... 인간류 또한 그런 "여러 남들의 사건이나, 여러 남들의 사건, 사고 등에 대한 연구결과들"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무지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물' 즉 '기이한 물건'들이다. 중요한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가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며.....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한다는,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뭐, 상관 없는 일이다.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모두가 다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개미'와 별반 다를 것 없는 것이 '실체'는 없는 것으로서... 명색'으로만 있는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삶의 무게'는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과 같이... '죽음이 전제된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다는 것이다. 만약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로병사의 고통과 괴로움...... 삶에서의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태어나 있다'는 생각......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는 생각......
'내가 본래 있다'는 생각...
'내가 본래 없다'는 생각...
'내마음이 본래 있다'는 생각...
'내마음이 본래 없다'는 생각...
'내생각이 본래 있다'는 생각...
'내생각이 본래 없다'는 생각...
'의식, 의지, 마음, 지식'이 본래 있다는 생각...
'의식, 의지, 마음, 지식'이 본래 없다는 생각...
모두 '한 생각의 차이'이다.
단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마음에 취해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단지, '내가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생각에 취해있는... 내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생로병사의 모든 문제가, 인간류 저마다.....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일 뿐, 다른 것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say-the-truth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는 경구가 있고, '성경'구절에는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다"는 구절이 있다.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악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며, 죽지 않을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구절과 같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것이며... 그런 상황? 현상?에 대해서 '해탈, 심해탈, 삼매, 열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들이 곧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100% 명백하게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며... '인간을 초월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구도자들만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 또한..... '바를 是... 날 生... 멸망할 滅..... 법 法...... 자로 구성된 경구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하는 "생각의 생멸작용"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 뿐이며, 그들만이 '인간에 관해서, 세상에 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사실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과학자의 인생'만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존재 또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으로서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명제의 '50대 이상 세대 "내가 가장 소중해" 라는 말과 같이, '암세포만 잡아먹는 면역시스템 발견'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학설들을 주장하는 짓들 또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결혼'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말이 '졸혼'이라는 말이며, '이혼'이라는 말이다.
결혼할때에는 서로가... '당신 없이는 못 살아'라는 말과 같이, 죽는날까지 서로 사랑하자고 '하객'들 앞에서 영원히 변치말자고 맹세하고, 다짐하고.. 반지 교환하던 사람들...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은 '사랑'에 대해서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해서 '혼인신고'까지 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어느덧 '이제, 당신은 필요 없고...'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모순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 '중생'이다.
say-the-truth
옛 유행가 가사들 중에는...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心事)' 즉 '마음의 일, 작용'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이 요물'이라는 뜻이며, '변치 않는 마음'은 없다는 뜻이며,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감지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에 취해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이와 같이, 그들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에 대해서... '시생멸법'이며.. '일념법'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생각의 윤회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 또한 '마음의 작용'이 근본 원인인 것이며... '생각의 생멸작용'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 정신, 생각의 문제라는 사실... )
사실, '일념법'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의식'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시생멸법'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누구나 다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지식이 더 많을수록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이 아니라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전적 의미... '진리'가 참된이치라면, 세상 모든 학문.학술들... 즉 '지식'은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