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1. 혼돈 - 물질과 정신적 가치가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무엇이 물질인지 무엇이 정신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2.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사실로 여길 뿐,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언제가 현제인지, 언제가 미래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에 '혼돈의 중생'이라 하는 것이며, 비극이라 하는 것이며.. '길잃은 양새끼'와 같다 하는 것이다. 3. 번뇌 - 이와 같이 온갖 생각들..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그것을 '이상'이라고 부르던, '이념'이라고 부르던.. '사상'이라고 생각하든.. 인간류의 주장들 모두가 다 '번뇌'이며 망상 망념, 몽상이며.. '상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고뇌, 고민,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 또한 번뇌와 망상의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들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이.. '장자'이며, '12연기법' 또한 '언어를 배우고 익힌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로써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원인'이라는 설명인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현자들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며.. 사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류에 대해서...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길잃은 어린양'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하근기, 중근기, 상근기 중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자비' 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크게 사랑하고 가엽게 여김'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즉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과 '인간의 지식'이 '모두 다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설명들에 대해서 '자비'라고 하는 것이며.. 이런 말들을 올바르게 인지하여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생각들을 '일념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그런 지혜를 얻음에 대해서 '공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공덕'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착한 일을 많이 한 공과 불도를 닦은 일'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나.. 중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왜냐하면.. '착하다, 착하지 않다'는 말 자체가 무분멸한 분멸로써.. 하늘에서 본다면, 중도에서 본다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 제각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원리가 뒤바뀐 몽상'과 같은 망상으로써.. 망언이기 때문이며.. 그런 '자존심'들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실, '해탈, 심해탈' 그리고 '열반'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육체가 나다' 또는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일컷는 말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 또는 '마음이 없다'는 흑백논리를 떠나서 '바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을 일컷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등의 '도, 진리'를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이 '본래무아'에 바탕을 두고..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명심 또 명심하라. 그들.. '도와 하나된자들.. 득도한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즉 '인간 이상의 존재'들은 '사후세계를 말하거나,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설명한 게 아니라.. 오히려 '생로병사'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며.. '생로병사'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류에게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윈인을 설명한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고정관념'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 한 것이며.. '일체개고'라 한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리'라고 한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한 것이다. 이와 같이.. '삶과 죽음'에 대해서 설명한 게 아니라, '태어남과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설명한 것이며.. 삶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살아 있는 동안에 꼭 해야만 할 일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 즉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최근에 BBC다큐의 내용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은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들로써.. '인간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새로운 사실에 직면한 것과 같이.. 인간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단지,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어떤 근본원인이 있거나, 어떤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뇌에 기억된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몸 또한 물질적인 게 아니라.. '불질'과 '정신'이 있다면.. 몸 또한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가 나면,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느낌이나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 몸이 변하는 것이며.. 여러 정신질환의 원인으로 여기는 '엔돌핀'이나 '도파민' 등의 기타 여러 '호르몬'들 또한.. '두려움이나 공포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며.. '면역력'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이 본래 있는 것으로써.. 음식물이나 약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발상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고혈압, 당뇨, 아토피, 암.. 노환 등의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환경'이나 '물질적인 것'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그런 근거 없는 학문.학술 등의 모든 지식이 '보든 고통과 괴로움'의 근본 원인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마음을 찾다 보면, 마음은 사라져 버린다. '마음'이 본래 있는 거라면, 찾아 보면 나타나 드러나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중생'들의 모든 언행들에 대해서 '망상, 망념'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한 것이며, 유일한 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최상승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진리, 메타인지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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