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bbc다큐에서... '예수는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같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무한한것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지만..
우주가 무한한지는 나도 모르겠다'던 '아인슈타인'의 말은..
참으로 진실된 말인 것 같지만, 설령 인간류가 없더라도 우주는 있다는 주장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에서 기억할 수 있는 기억은 오직 '내가 있다'는 기억이기 때문이며, '내가 본래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 기억은... '순수의식'으로서 기억할 수 없는 기억.. 생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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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은.. 단순하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서..
'100년 전 세상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100년전에는 현존하는 인간이 단 하나라도 생존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 또한 100년전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와 같이 '나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이며, '존재가 없다는 기억. 생각'조차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 또한 100 년 전에는..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 없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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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없어도 우주는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류에 대해서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등의 '도, 중도,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 명색이 '깨들은자'들.. '도통한자들' '득도하'들.. '신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유일자'들...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동안'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뇌에 저장된 생각이 소멸된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가 생각하는 우주 또한 인간류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써, '우주'가 있다는 지식 또한 망상이며, 망념이며,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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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는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 자신의 지식이라고 주장하는 자존심이 있다지만, 사실 그 자존심 또한 본래 자신의 자존심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정보(모든 생각들...)들 또한... 본래 자신의 생각이지만, 본래 자신의 지식이나 생각이나, 자신의 마음이나 영혼이 아니라... 남들에게 주입된 남들의 지식(생각. 마음. 의식. 꿈)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지만, 본래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러하며,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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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타인들에 의해서... 타인들을 의존하여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것이거나 또는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지식이거나, 또는 남들이 쓴 책에서 보고 배우는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사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여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그 이유 또한,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은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본래 모두가 다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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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석가모니의 제자'라는 생각 또한 망상.망념의 산물이라는 뜻이며...
인간이 없어도 우주가 있다는 생각 또한..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간혹, 인간들은...
'내가 태어나지 않았어도 아버지와 어머니와 세상은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는 생각' 또한 '내가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둔 또 다른 생각' 즉 망상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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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석가모니'가 '신통술을 부렸다'고 생각하거나, 예수가 '기적을 행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곳이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으로써, 암 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조현병이든... 모든 질별의 원인을 알기 때문에,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신통한 일이며, 기적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한 연후에 비로소 '도가'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을 초월한 '불변의 지식, 불변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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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이라는 것은..
우주와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여러 수많은 학문과 지식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 만약에...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뇌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써 '비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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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중요한 사실은...
어제, 그제 또는 일주일 전이나, 한달 전의 가까운 과거 또는 더 먼 5 년이나, 10 년이나, 100년이나... 천 년, 수 천년의 과거 또한... 사물로 여겨지겠지만, 사실은 뇌에 저장된 '기억. 생각'으로써... '과거'는.. 사물'이 아니라 '비물질적인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은 '사물'인 것 같지만.. 사물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인것이며... 과거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인 것이며.. 그대의 몸과 마음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사물'은 없고.. 단지,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고통의 원인' 또한 몸속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정신' 또한 몸 속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몸 속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영혼' 또한 몸속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이라는 이름의 학문을 연구하는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여러 수많은 연구결과라는 주장들 중에서.. 오직 일관성있는 주장? 설명?이 하나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한구절만이 '진실된 말'이라는 것이며, 그럴 수밖에 인간관념으로는 '인간의 원인, 생명의 근원,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이며..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은... 꿈의 항암제나, 기타 치료물질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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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병원으로부터 '강박증'이라는 질병으로 분류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던 사람이.. 어떤 귀한 인연으로 도가에 와서..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듣고..
일념법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강박증'에 의학 극심하던 통증이 사라지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흔한 일과 같이..
또는 '신들렸다는 사람'이..
'도가'에서의 일주일 동안의 집중적인 일념법명상수행을 통해서 '신들림, 빙의'로부터 벗어나는 사례와 같이..
또는 유명대학병원에서는 여러차례 수술 후에..
결국 '호스피스병동'으로 가서 죽을날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극심한 공포에 의한 통증으로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던 사람이.. 마약성진통제로써도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도가에 와서는 마약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이 더하지 않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질병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두려움과 공포에 바탕을 둔 생각'이 '모든 고통'의 근본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한...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 다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와 같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간류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음'이 아니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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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이와 같은 사실을..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고 묻던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진실된 뜻...
'지식은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던.. 장자의 비밀의 언어...
이와 같이 인간류의 '인간의 근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 즉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삶과 죽음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없는...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유일한 법이며,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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