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을 말하자면..
'say-the-truth' 라는 영문구절과 같이.. 진실을 말하자면
'학문'이라는 말은..
본디, '배울 學.. 글월 文.. 자로 구성된 낱말로써
먼저.. 문자를 익히는 일이지만,
사실은,, 문자를 익히고나서는..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 '학문.지식'이 아니라..
즉, '누구를 가르친다는 뜻의 '학문'이 아니라, '배울 學.. 물을 問..'자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묻고 물어서 '지식'을 배두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된 것이 학문이며, 옛 성인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학문'이며, 지식의 시초이다.
하지만,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학문'의 본질, 즉, '진리'는 자취를 찾아볼 수 없고...
인간류 제각기.. 서로서로가 오직 '자신들만이... 오직 나만이 진실이며, 진리'라는 방식의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전락된 것이다. 그렇다보니, 세상의 여러 수많은 학문. 학설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수많은 학문연구자들 또한... '학문의 시초'도 모르고 학문의 끝도 모르면서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는 인간류의 여러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구절, 문구.. 길"이라는 뜻의.. '死句(사구)'라고 부르는 것이며..
반면에..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깨어나라"는 말이..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 문구, 구절'로서의 '사구'가 아니라.. '죽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즉, 영원한 삶을 위한 '구절'이라는 뜻에서 "활구(活句)"로서.. '학문.지식의 본질'은.. '진리'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류 제각기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은... 자기의 뇌에 저장된 지식, 언어, 말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뇌에 저장된 것이기 때문애, 자기의 지식인 것 같지만, 본래, 자기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가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라는 것이다.
설령, 그대에게 '내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내마음' 또한 본래,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써의 남들의 마음'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 제각기 주장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그것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수행이든, 단전호흡이든, 뇌호흡이든, 우주기운이든, 마음수련이든, '하나님 말씀'이든, '부처님 말씀'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신약본초든, 본초강목이든, 동의보감이든.. 심지어 '히포크라테스'의 주장이든.. 플라톤의 주장이든.. 니체의 주장이든, 테카르트의 주장이든, 프로이드의 주장이든, 케네기의 인생론이든.. 고대철학자들의 주장이든, 근 현대 학문연구자들의 주장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나의 지식이라고 믿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고 농단하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 '그것'을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사실은, 인간이 '우리는 인간'이라고 주장하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심지어 자기가 꾸는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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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시공간이 있어서..
인간류가 지식이 더 많아지게 된다면, 그 때야 비로소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겠지만.. '때는 늦으리'라는 말과 같이.. 현존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어서 흙이 된 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현존하는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진리'를 망각하고 지식을 추구함으로써 얻어진 결과들 중에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어린아이들의 동화책에 등장하던 '달나라'라는 말과 '계수나무, 옥토끼'라는 말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달나라를 다녀와서 보니.. '달나라'에는 계수나무도 없고, 옥토끼도 없고.. 인간류가 상상하던 세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들이 주장하는 '하늘나라'도 없고.. '하늘나라에 하나님'도 없다는 뜻이며, 우주에 외계인 따위도 없다는 뜻이며.. 우주기운 따위 또한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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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노래가사와 같이..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뛰어난 다른 인간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없지만...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 것과 같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과 '사물'에 대한 구분 조차 불가능한 것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인간들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지만.. 서로가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또한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류의 모든 학문, 학설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억지주장'들이지만, 억지주장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며, 학문지식이며..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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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물질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이 "조울증, 우울증, 조현병.. 치매, 암, 희귀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지체장애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며, 이와 같이 해답은 없는데, 말만 무성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 즉 '감정, 마음'의 변화가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사실, 현존하는 인간들보다 더 많은 인간들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과 같이.. 사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이 현존하는 인간들보다 더 많은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과 이미 죽어서 사라진 인간들의 중간에 서 있는 것들이.. '나는, 우리는 사람이다'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오직 나만이 진실되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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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과 같이, 입력되지 않은 헛소리를 한다면..
당연히..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된 '명령어'의 오류거나 어떤 회로의 오류이다.
사실, 인간 또한 뇌에 입력된 '명령어'에 의해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로봇'과 유사한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여러 종겨나부랭이들의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인공지능 로봇'을 만든다면.. 그 로봇에 '우상숭배사상'을 입력시킴으로써.. '하나님이 진리'라고 떠들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의학을 연구하는자들이 만든 로봇 또한.. 겨우 인간들의 생각들... 진리가 아닌,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명령어로 입력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써.. 인간들의 허무맹랑한 지식들이 입력된 것이.. 인공지능로봇이기 때문에.. 인공지능로봇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류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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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깨어나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을 깨라는 뜻이며.. 본래 '나는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 또한 기저귀를 차고다니던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여자'라는 관념이 없었으며, '내가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본래 '인간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게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은 그대 또한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 상관없이 입력된 '명령어(기억.지식.생각)'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피조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리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뇌전증, 조울증, 우울증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살아지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남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의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그 보다 더 어리석은 '명상집단'이나 '마음수련집단'이나 또는 '단학'등의 여러 명상이나 '위빠사나' 수행이라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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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학을 믿거나, 한의학을 믿거나.. 기타 종교를 믿거나 무속신앙을 믿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거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거나.. 늙어서 병들지 않을 수 있다면.. 당연히 인간세상의 지식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 그러한가 말이다.
사전적 의미와 같이..
'참된이치'가 진리라면.. 인간류와 학문.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여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불변의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 진리이다.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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