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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중후군" 은...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을 일컷는 말이라는데...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으로 본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이거나..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이다.
만약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고, 사실은 개 돼지만도 못하다"고.. 설명한 예수가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리플리 중후군 환자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가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아니라면.. 예수가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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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기독교도'들이 본다면, '불교도'들은 리플리 증후군 환자,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들이며, '천주교도'들이 본다면.. 기독교와 불교도들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며, 만약에 이슬람교 교도들이 본다면.. 자신들 말고.. 모든 종교들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며, 더 나아가 '우명'이라는 '정신병자' 또는 '리플리중후군 환자'와 그 가족일당들을 '하나님, 성모님, 성자'로 믿는 마음수련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른 종교들.. 다른 명상집단들.. 인간들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며.. 이와 같이 '단월드 이승헌'이라는 정신병자를 믿는자들 또한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른 명상가들이나 다른 종교들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리플리 증후군 환자'거나 또는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단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명색이 인간... )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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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에게 "너희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취해 있노라고.. 인간류의 삶, 존재라는 것은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몽상)'이라고...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고..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지만.. 인간들은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이다.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그들이 '리플리증후군환자'거나.. '뮌하우젠증후군환자'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심각한 뮌하우젠증후군환자이며.. 리플리증후군환자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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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이 '정상?'이라면.. 인간들은 '비정상'인 것이며.. 그들이 '리플리증후군'환자가 아니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는 '일념법 고급수행자'들만이.. '리플리 증후군 환자'가 아니라... '진실된 지식'자들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여러 질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진실된 인간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사실.. '불생불멸'이라고.. '무안이비설신'이라고.. '무안계, 무의식계'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석가모니가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라면, 인간류 모두가 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인간류가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라면.. '석가모니가 리플리 증후군'이거나 또는 '뮌하우젠 증후군'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논리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합리적 사고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겠지만.. 사실을..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강좌와 함께.. 올바른 지식에 바탕을 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스스로 깨닫게 된다면.. '불변의 지식'으로써.. 참된이치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참고. 사실은.. 이와 같은 올바른 설명, 무분별한 분별이 아니라, 올바른 분별에 대해서.. '진언' 또는 '광명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거나 또는 '부처님 말씀'이라고 부르는 것이..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뮌하우젠증후군환자들.. 리플리증후군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이런 구절에 대해서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머리가 있으되 사유할 능력조차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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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지만.. 인간들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고..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도 모르면서.. 내 인생이 있다며.. 내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거나, 명제와 같이.. '실험동물을 대량생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에이즈의 날'을 정하는 것과 같이.. '미투 집회'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민중대회'라는 미명하에.. 자기들이 더 옳다는 착각을 사실로, 진실로 여기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더 심각하거나 아니거나 '뮌하우젠 증후군'이거나.. '리플리 증후군' 환자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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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철학자가 본다면.. '과학자'들 또한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밝혀낸것이 없기 때문에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일 것이며, 과학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철학자들 또한 미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남자가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고, 남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자들이 리플리 증후군 환자가 아닐 수없고..
며느리 입장에서 본다면, 시댁 식구들이 리플리 증후군 환자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은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들의 세상이며.. 아래의 '실험동물'을 대량 생산하겠다는 의학자들 또한 심각한 '리플리 증후군'환자이며.. 심각한 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들이며.. 사실은 정신병자들이나 다름 없다는 사실. 이런 사살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병 들면... '실험용 원숭이, 실험용 쥐와 같은 신세'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동물들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 지식, 감정, 느낌, 의식'이 있다고 믿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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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신문 기사 또한.. 전형적인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사실은, 석가모니와 예수,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 아 래 ---
국내 첫 실험동물 대량생산 시설.. 사육기준 감독도, 처벌도 없다
고은경 입력 2018.12.01. 04:45
[동물과 사람이야기] 영장류자원지원센터
실험용 영장류 수입 대체한다지만
기준 부실한데 정부 감독조차 없어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동물인 원숭이와 유인원. 원숭이의 유전자(DNA)정보는 인간과 95% 정도, 침팬지는 98%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숭이는 유전학적이나 생체 내 구조 측면에서 인간과 많이 닮은 만큼 각종 실험에 동원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7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 실태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만 지난해 실험에 동원된 원숭이류는 2,403마리. 이 가운데 92%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동물실험에 동원됐다. 동물실험은 고통의 정도에 따라 가장 낮은 A등급부터 가장 심한 E등급까지 나누는데, 실험에 동원된 원숭이 10마리 중 9마리는 D와 E등급에 해당했다. 질병연구나 신약개발을 위해 번식실험, 독성실험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실험에 동원되는 영장류는 대부분 게잡이원숭이, 붉은털원숭이 등이다. 이들은 모두 멸종위기의 동ㆍ식물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CITESㆍ사이테스)Ⅱ급에 해당한다. 그만큼 국제적으로도 거래가 제한되어 있는데, 국내 실험에 동원되는 원숭이들은 모두 중국, 베트남 등에서 수입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우리나라에도 영장류 자원의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영장류 수급문제를 해결한다며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영장류자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준공식 당일 네 살 된 암컷 붉은털원숭이 한 마리가 탈출해 2주 만에 붙잡힌 소동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전북 정읍 입암면에 세워진 이 센터는 551마리의 원숭이를 보유하고 있는데 연내 500여마리를 추가로 들여오고 장기적으로는 3,000마리까지 확대해 국내 연구기관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육기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실험동물 생산시설
하지만 개관 직후부터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먼저 실험동물의 경우 최소한의 사육기준 가이드라인만 있을 뿐이어서 이를 사육하는 기관들에 대한 감독도 이뤄지지 않는데다 기관들이 이를 지키지 않아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 사이테스 종의 경우 사육기준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정해져 있다. 예컨대 게잡이원숭이와 붉은털원숭이의 경우 동물원에서 전시하려면 마리당 넓이 11.6㎡, 높이 2.5m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동물실험시설은 예외가 된다. 같은 원숭이라 하더라도 영장류자원지원센터와 같이 실험용으로 수입된 원숭이들의 경우 종류나 무게 별로 마리당 넓이 0.15~1.35㎡, 높이 50.8~116.9㎝의 좁은 공간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어 있는데, 이조차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이는 영장류의 경우 동물실험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는 미국이나 유럽연합(EU)과는 대조적이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1985년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비인간 영장류의 정신적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적합한 환경개선 계획을 세우고 따라야 한다’고 영장류 사육 규정을 강화했다. 사육장 면적이나 관리 외에도 나뭇가지, 그네, 거울 등 놀이감을 주거나 환경과 먹이 등을 통한 자극을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동물의 행동을 끌어내는 활동인 ‘환경풍부화’를 법으로 의무화했다. 이형주 어웨어 대표는 “EU의 경우 실험동물보호지침을 통해 비인간 영장류는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임상적 상태의 예방, 치료 등에 한해서 다른 종 동물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하는 생명윤리를 강조하는 조항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사이테스 Ⅰ급ㆍⅡ급 포유류 인공번식 수입 안돼
영장류자원지원센터 건립 목적 자체가 앞으로 실험용 원숭이들을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번식시켜 국내 실험기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인 만큼 인공번식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야생생물법상 영장류자원지원센터가 보유한 원숭이들을 인공번식시킬 수 있는지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영장류자원지원센터는 현재 551마리의 원숭이들을 과학연구용(S)으로 들여왔다. 추가로 들여올 500여마리 역시 같은 용도로 수입할 예정이다. 이는 사이테스 Ⅰ급 전체와 Ⅱ급 중 포유류의 경우 인공번식용(B)으로의 수입은 불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영장류자원지원센터는 과학연구용으로 들여온 동물의 경우에도 예컨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번식실험을 하는 경우 인공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551마리 역시 인공증식을 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환경부의 입장은 다르다. 영장류자원지원센터가 공급하는 551마리와 이들이 출산하는 원숭이들은 번식실험에만 사용되지 않고 독성흡입 등 다양한 실험용으로 활용될 것인 만큼 인공번식용으로 활용해도 되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영장류자원지원센터가 현행법상 원숭이들의 인공증식이 불가능함에도 이에 대한 검토 없이 국민의 세금을 들여 일단 지어놓고 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김지수 영장류자원지원센터 센터장은 “당장 원숭이들을 번식시키겠다는 것이 아니다”며 “먼저 자원을 확보한 다음 정부와 협의를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는 “현행법에 대한 검토와 부처 간 협의도 없이 185억원이라는 국민의 세금을 들여 대규모 실험동물생산시설을 지은 것”이라며 “이는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실험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는 세계적 추세와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은경 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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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숭이'라는 이름은.. 원숭이가 스스로 지은 이름이 아니라, 인간들이 지은 이름이기 때문에 원숭이는.. '내가 원숭이'라고 주장하거나, 내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내게 생명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내가 살고 죽는다는 관념.. 고정관념 등의 인간들과 같은 '유위법' 즉 '내가 있다는.. 세상이 있다는.. 시간과 공간이 있거나.. 동서남북 등의 방향이 있거나.. 우주와 천지만물이 있다는 지식이 없고.. 이와같이, 원승이 등의 동물들에게는 '우주가 있거나..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지식이 없고, 자연이 있다는 지식도 없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는 일이 없다.
만약에 원숭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그져 움직이는 다른 동물들과 같이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다만 인간들만의 무분별한 분별로서 '원숭이'와 '인간'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미,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하였고.. 이곳에도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히고,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명상수행과.. '도가의 일념법 진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을 실천하는 '일념법 초보 수행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의 결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시작 했기 때문이며.. 그 첫째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인식, 인지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하고,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매일매일 이어지는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로서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수생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 하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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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일체개고'라는 구절과 함께 '고집멸도'라는 구절이다.
사실은.. 리플리 증후군 환자(인간종류들..)들의 '인생살이, 삶'들.. 모두가 다 모든 두려움과 고통의 근본인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일체가 다 고통'이라는 말이며..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이 있다는 말이.. '고집멸도'라는 구절로써, 한자를 한글로 풀이 한다면, '괴로울 苦.. 모을 集.. 멸망할 滅.. 법도 度.. 또는 길 道.. 로 구성된 구절(活句)로서...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 도리가 있다는 말이다.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사성제'나 '팔정도'가 아니라.. 여러 작은 질병이나,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라는 말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과 같이, '위 없는 법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깊고 깊은 법이며..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 뜻이다.
믈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즉, '리플리증후군환자'들의 관념으로서는 애초에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을 공부하는 '일념법초급수행자'는..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한다는 것이다.
그 증거 하나를 예로 든다면..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이냐'라고 묻는 질문에...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지식(기억)이 모든 고통의 원인입니다'라고 분명히 답한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작은 깨달음 중 하나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해석하여 설명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해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이해는... '동물실험'을 하여 인간의 질병이나 생명을 연구한다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지식 너머 지식'으로서 '메타인지'라고 부르거나 또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라고 본다면.. 올바른 이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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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류들과 같이 '사고' 또는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순수사고'가 있다면..
인간류들과 달리, '원숭이'나 '침팬지'등의 동물들은.. '순수사고.. 순수의식'이라는 말이며.. 이는 아직 지식이 생겨나지 않아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하늘과 땅도 모르고, 자연도 모르고.. '내가 사람인지 아닌지, 내가 여자인이 남자인지도 구분할 수 없고.. 동서남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비 어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침팬지'나 '원숭이' 또한..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와 같아서.. 그것들을 실험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지식이 원인이며, 해답이 없는 지식이 원인이며... 사실은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의한 망상망념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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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 또한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대 또한 병 들면.. 원숭이나 침팬지와 같이 실험용 도구로 사용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리플리증후군'환자들이지만... 가장 심학한 '리플리증후군'환자들이... 여러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학자들이거나.. 명상, 수행집단들이지만, 그와 똑 겉거나 그 보다 더 심각한 리플리증후군환자들이.. '의학자, 한의학자'등..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로써, 사실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진실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 등의 세상 모든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자들만이 '리플리 증후군' 환자가 아닌 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며, 그런 지식자들이.. '인간'이라는 사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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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리플리 증후군'이나.. '뮌 하우젠 증후군'이나.. 본질은 모두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것이며..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라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사실은 개돼지보다 더 못한 것들..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이 '부자를 선호하거나.. 값비싼 옷을 입고 다니거나.. 명품빽이라는 가방을 자랑하는 짓들 또한 '뮌하우젠 증후군'이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 아는체하는자들.. 잘난체하는자들이 더 심각한 '리플리 증후군'환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의 내면이 오죽 가난하고 비참하면..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갑비싼 옷을 입고.. 명품빽이라는 가방을 들고.. 귀걸이니, 목걸이니.. 팔찌니.. 등의 몸에 여러 장신구를 달고 다니는 등.. 겉모습에 집착하겠느냐는 말이다.
겉 모습을 화려하게 꾸미는자들이거나..
언술이 뛰어난자들일 수록... 그 내면은 더 비참하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서 겉모습을 가장 화려하게??? 꾸미는자들...
그 순위를 본다면.. 아마도.. '영화배우 등의 연예인'들? 예술가들? 정치가들? '부자들?' 순이 아닐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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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 꿈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무상심심미묘법..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궁극에는 '단념법'이며.. '홍로일점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고급구도자'들의 '일념삼매'와 같이.. '일념삼매'라는 것은, '화로에 떨어지는 눈이 화로에 닿기도 전에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자신도 모르게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소멸되는 것이며, 일어나는 생각들이 화로위의 눈과 같이 소멸되는 이유는.. 그것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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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이다.
나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진리자, 도자, 유일자, 신인들.. 붓다'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인간류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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