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 의지(지식=마음)을 주장하지만, 사실은 "지식이 무엇인지,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도 모르고.. 지식의 끝에 대해서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 '지식'들 모두가 근거없는 소리들이다 보니.. 결국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하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대통령도 있고..
자살을 선택한 고급공무원도 있고..
자살하는 사업가, 정치인, 젊은청춘들.. 심지어 중.고교 학생들에 이르기 까지,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세상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반면에 남들로부터 살인들 당하는 사람들 또한 무수히도 많지만...
그들 또한 그대가 그런 것과 같이...
자신에게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사실, 당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사건사고들에 대해서..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모두 다 남들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한 전직공무원들에 대해서... 비난하는자들도 많지만, 가령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서 비난하는자들과 같이.. 인간들의 삶이란 참으로 비참하기 이를데 없고.. 남들에 대해서는 가혹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 지식을 주장하고 지식을 추구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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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어떤이의 자살사건에 대해서는 비난하눈저둘이 더 많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존귀하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대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동물. 물건'들이다.
그러니,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며,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류, 어느 누구를 탓 할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개새끼? 강아지?'라는 동물들이.. 더 야비한 인간동물들에게.. 애완용동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지거나 또는 투견으로 길들여져서 길들인 인간동물의 명령 한마디에.. 피를 흘리며, 죽을 때 까지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종교들간의 전쟁들과 같이.. 정치권력자들의 서로가 정의라는 주장과 같이... 의학자들의 서로가 더 안다는 착각에 의한 주장들과 같이.. 철학자들의 논쟁들과 같이.. 부모자식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인간사 세상사..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
인간동물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즉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지거나... 또는 '투견'으로 길들여진 '개'와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그런 개 들 보다 더 못 된 것들... '개 만도 못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친절하게.. 그리고 자세히.. 자상?하게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등의 '진리자, 도자, 도를 깨달은자'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간들은 그들을 '인류의 성인' 또는 '인류의 스승'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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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진리를 발견한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이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라, 인간세상 인간들의 알음알이인 지식, 그리고 지식으로 구성된 '지식인'들.. '지식동물'들이 참으로 신비스럽기만 하다.
왜냐하면, 좀 더 적극적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한다면...
"인간동물"들아.. 너희는 개만도 못한것들이다"라며, 개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최소한 너희가 '인간동물'이라면.. 너희가 없신여기는 '개 보다는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런 사실과 함께, 그 길.. 즉 인생론, 인생길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 이싱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들, 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달마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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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교든 과학(의학, 한의학.. 등..)이든 철학'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무지몽매한 것은 매 한가지이다. 왜냐하면.. '지식'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명색이 '철학자'이며, '과학자'이며, '종교학자'이며.. '정치'를 한다는자들로서.. 모두가 다 세상을 농단, 농락, 유린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행복, 자유, 평화, 건강'을.. 주장하지만.. 정작 '지식'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죽음이 전제된 것이 인간동물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 죽을지 예측불가능한자들에게... 죽음에한 두려움과 공포에 젖어 있는자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 말, 말들..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말이며, 사실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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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사후 천국이 있다거나, 지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매우 단순하다. 왜냐하면, 굳이 예수, 석가모니의 진언들이 아니더라도.. 어떤 인간동물이 '치매'에 걸려서 뇌에 저장된 기억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심지어 남편이 무엇인지, 자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망연자실'하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들에게.. '천국'이라는 말이나.. '지옥'이라는 말이.. 과연 합당한 말일 수 있겠느냐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지식, 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생명의 원인, 근원'이며.. 그렇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 또한.. 그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이웃과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우한 유일한 길, 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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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예수의 진언과 석가모니의 진언들 속에는..
즉 예수의 진실이 왜곡되어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성경'이나 또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불경'의 경구들 속에는..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는 구절과 같이..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구절과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삶'이라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과 우주, 세상'은...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은 인간과 세상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와 같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과 '지식' 또한 근거 없는 것들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이 세상 모든 학문. 학술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이 없는 것이며, 온갖 논란, 논쟁, 투쟁.. 전쟁만 이어지는 것이며...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 동물.. 삶.. 죽음.. 사후세계.. 천국.. 지옥.. 태초.. 창조.. 멸망..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개소리'라는 말과 같이.. '헛소리'들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이 떠드는 모든 소리들, 지식들.. 모두가 다 '개소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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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헛소리들.. 거짓말들 중의 하나를 비유로 든다면, '인간은 실존'이라는 말이다. "내가 있기 때문에.. 나를 대신해서 죽어 줄 수도 없고, 나를 대신해서 살아 줄 수도 없기 때문에.. '실존'이라는 주장이며, '실존'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터무니 없는 말'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도 없이, 종교에 세뇌당하고 믿는 것과 같이.. 그런 말들 또한 그냥 믿어 버리는 것이며, 이는 마치,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 당해서 오직 '우리가 진리'라고 주장해야만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잘 길들여진 '개' 또는 '말' 또는 '소'와 같다.
왜냐하면, 만약에 개개인 인간들의 삶, 존재가 '실존'이라면...
그렇다면, 어제와 지난 과거도 '실존'이라야 하지만, 사실은 '과거는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실존'이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실존'이라는 말은.. '열매 實.. 있을 存..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열매'와 같이, '과실'과 같이.. '지금 눈으로 볼 수 있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을 일컷는 말이기 때문이며... 과거는,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참된이치로.. 올바른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며.. 그 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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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세상이 있다는 생각.. 우주가 있다는 생각.. 화성이나 별나라, 달나라가 있다는 생각.. 외계인이 있을 거라는 망상, 망념, 생각들.. 망언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개 보다 더 못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개는 인간들과 같이..
'본래 내가 개'라는 고정관념이 없고.. 본래 인간들과 같은 '마음(=지식)'이 없기 때문에.. 설령 인간동물들에게 길들여진다고 하더라도.. '본래, 내가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과 같이... '자실할 만큼' 큰 스트레스는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보다는 질병에 걸릴 확률 또한 많지 않은 것이며.. 치료 또한 어렵지 않은 것이며,
인간들의 수많은 질병들은.. 그 마음(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무슨 질병이든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나마 생겨났을 때, 그 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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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달나라'에 다녀와서 달라진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인간류가 더 행복해 졌을까?
아니다.
달나라에 다녀와서 이익된 것은 없고..
사라진 것이 있다면.. '동화'에 나오던 '달나라 이야기'들이다.
이와 같이.. '화성'에 다녀 온다면, '외계인.. ET에 대한 망상망념이 사리질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필요한 게 아니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는 말이며, 그 길, 법, 방법들.. 즉 개개인 인간들의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 진실로 올바른 "인생론"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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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들 중에는..
명제와 같이,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라는 구절이 있는 것 같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이런 진실된 말에 대해서 '믿음 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이해, 해석하여 마치 '진리'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만 납득할 수 있는 말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만 납득할 수 있는 말로써.. 사실,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현상 즉, '시생멸법'이라는 구절로 설명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생각의 생멸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일이며..
그런 사실.. 즉 '일념법의 시작, 진리를 향한 첫 발.. 진리에 눈 뜨는 일'에 대해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초, 바탕이 확립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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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에는.. 여러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그 하나는.. '인간과 우주, 자연 세상은 본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는 말이며..
둘은.. '인간류의 존재'라는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서..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며..
셋은..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에 의한 고통이나 또는..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등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며..
노자의 '무우자연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삶과 죽음, 우주와 자연, 인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기억들과 같이, 지난밤의 꿈과 같이.. 인생 또한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알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믿는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어느 누구든 간에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의 끝이라는 죽음은..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자신의 자신에 의한 자신의 삶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지식에 바탕을 둔..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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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이 법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기 때문이며.. '최상승법'이기 때문이다.
허헛 참..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들 중의 하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거듭나기 명상' 이라는 말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허긴, 길들여진 사냥개 또는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 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간혹, 진리를 갈망하는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나마 그 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인연' 또한 본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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