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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고 여기는 '인간동물'들.. 즉 '인간동물'이라는 미물들이 보는 것과 같이.. 하늘과 땅,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도, 도리'가 있고.. 인간의 도, 도리'가 있고.. 성인의 도, 도리가 있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이며, 장자이다.
하늘의 도가 있다면..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는 말과 함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도'의 이야기의 요지, 요점'이다.
나사롓 예수의.. '나의 말은 하나님 말씀이다'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서,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하늘의 도, 성인의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 그들.. 즉, '명색'이 '인간'이 아니라.. '명색'이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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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 무분별한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그들을 기복신앙으로.. 우상으로 숭배 할 일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 깨달아 아는 진실된 앎으로서... '하늘의 도'와 같은 '성인의 도리'를 알고..
하늘이 있다면... 하늘의 뜻에 따라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라는 말이며.. 하늘에서 본다면.. '실체 없는 미물'들과 다를 것이 없는 '인간종'으로 산다는 것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는 뜻이다.
인간종들..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의 삶이라는 세상.. 결국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이지만..
인간들의 죽음 또한..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분노범죄사건'들과 같이... '집단폭행사건'들과 같이.. '가정폭력사건'들과 같이.. '묻지마 살인사건'들과 같이... 분신자살하는 사람들과 같이.. 투신자살하는 사람들과 같이.. 불치병 난치병으로 죽는 사람들과 같이.. 어떤 사람의 죽음은 안타까운 죽음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의 죽음은 비난하는 것과 같이.. 무분별한 분별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없는 인간종들이.. 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대 자신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 인간세상, 인간종들이.. 가련하고 불쌍하여 못내 안타깝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인연있는자들이나마..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하늘의 도리, 성인의 도리'를 전하는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을.. '하늘의 도리'를.. '자연의 도리'를 전하는 것이며, 사실은 '업장소멸'이라는 말로 왜곡되어 전해져 오지만..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소멸법이며.. '생각의 소멸법'일 뿐만이 아니라... '하늘의 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一念法'이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하늘의 도리, 성인의 도라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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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연'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고, 인간세상에는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더 설명하기 전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인간들.. 미물들은 모두가 다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믿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생이 있기 때문에 '전생'이나 또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하거나, 무한하게 어리석은자들의.. '전생'이라는 말이나.. '사후세계'라는 말에 속지 않을 수 없거나.. '천국, 지옥'이라는 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런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삶 자체가 지옥일 뿐,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종'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삶, 죽음, 고통과 괴로움'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종교나 과학 등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자들에게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종교' 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그런.. 세상 모든 '지식자'들..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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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실마리..
-. '천국.. 지옥.. 삶, 죽음은 없다. 본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리석은자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환상, 망상, 망념'이기 때문이다. (생각할 想.. 생각할 念.. '기록할 記.. 생각할 憶..' 으로써의 '기억' )
===> 인간은.. '자신의 부재상태'에 대해서 사유(기억)할 수 없다. (생각할 思.. 생각할 惟..)
'나는 없다'고 생각해도.. '나는 없다'는 '나'가 있고,
이와 같이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죽었다고 믿거나 생각하는 나'가 있는 것과 같이, 또는 '내 마음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더라도, '내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는 나'가 있는 것과 같이.. '나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나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스스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결국 남들.. 타인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가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도의 실마리'
===> 인간은 누구나 다 잠 자지 않을 수 없고, 이와 같이 누구나 다 '죽음과 같은 잠'이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깊이 잠든 상태"를 경험하지만... "그곳(깊은 잠속..)"은.. "경험'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경험자가 없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경험은 경험이 아니다"
"그곳"에는.. '나' 라는 '경험자'가 없다.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은.. 이와 같은 "상태"에 대한 설명이지만, 사실은 "상태"라는 말 또한 합당한 말이 아니며.. '언어로 설명될 수 없는 경지'이기 때문에.. '그것'의 이름을 '도, 중도'라고 지은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사후세계' 또는 '천국' 또는 '지옥' 같은 것은.. "없다"는 말이다. (그대가 깊이 잠든 상태'와 같은 것) "그것"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고.. 그런 상태를 여실히 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자들이며.. '하늘의 도리'를 발견한자들로써.. 그들 또한 '이름'과 '형상'은.. '인간'이지만...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신인, 도인, 지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 이상의 인간'이다.
물론, '합리적 신성'을 가진 인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상대적이 아닐 수 없는 언어'로... '이름 짓는다는 것'은 '부질 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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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래의 신문기사의 이야기들 또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지구 땅 속 깊은 곳에 있는 생명체들.. 미생물들 또한.. 인간종들의 실상과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며.. 단지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만의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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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땅 속 깊은 곳에 엄청난 규모의 생명체 존재" DCO보고서
강영진 입력 2018.12.12. 11:04
지구 땅 속 깊숙한 곳에 인간 생명체 전체를 합친 것의 수백 배에 달하는 양의 '좀비 박테리아'를 비롯한 생명체가 살고 있음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미 CNN 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구 땅 속 깊은 곳에 서식하는 생명체의 총 부피가 23억㎦에 달해, 지구 전체 바다 부피의 거의 두배에 이른다는 것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생명주기 수백만년 달하는 미생물 수백만종 발견
【서울=뉴시스】강영진 기자 = 지구 땅 속 깊숙한 곳에 인간 생명체 전체를 합친 것의 수백 배에 달하는 양의 '좀비 박테리아'를 비롯한 생명체가 살고 있음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미 CNN 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좀비 박테리아'는 '거의 살아있지 않은 형태의 생명체'라는 뜻으로 CNN 방송이 붙인 이름이다.
심층탄소관찰(DCO)는 이날 생명주기가 수백만년까지에 달하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가 있는 '지하 갈라파고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DCO는 2009년 설립된 국제연구단체로, 전 세계 수백곳에서 지구의 활동을 조사해오고 있다.
DCO 집행이사 로버트 헤이즌은 "놀라운 발견"이라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하던 새로운 생명체라는 놀라운 모습에 눈을 뜨게해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발견은 지구 생명체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꾸는 것으로 다른 혹성에도 유사한 생명체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지난 10여년간 첨단 기술을 이용해 땅 속 5km 이상 깊은 곳에 있는 대륙내 광산과 해저면으로부터 2.5km 넘게 파들어가 미생물 표본을 채취했다.
발견된 생명체들은 수백만종에 달하는 박테리아와 아키온(세포핵이 없는 미생물), 진핵생물(세포핵과 세포벽이 있는 미생물 또는 유기체)등으로, 이들 종의 숫자가 지표면 생물보다 많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현재 지구상 박테리아와 아키온의 70% 가량이 지하에 사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구 땅 속 깊은 곳에 서식하는 생명체의 총 부피가 23억㎦에 달해, 지구 전체 바다 부피의 거의 두배에 이른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지하 깊은 곳에 있는 미생물은 생명주기가 지질학적 주기에 가까운 것 등을 포함해 매우 다양하며 어떤 경우 바위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이상의 섭생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DCO 공동의장 미치 소긴은 "지하 깊은 곳을 탐사하는 것은 아마존 밀림을 탐사하는 것과 같다. 모든 곳에 생명체가 있고 놀라울 정도도 많은 예기치 못한 새로운 유기체가 있다"고 말했다.
CNN은 이번 발견이 극한 상황에서의 생명의 기원과 생존, 복제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보고서가 "지구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났는가? 지표면인가, 열수구 근처인가, 아니면 섭입수역에서 생겨나서 태양을 좇아 지표면으로 나왔는가?"라는 등의 여러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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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간략히 요약하자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있다면..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너희는 짐승들과 같다'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중생'에게는 '제각기 불성이 있다'는 말로써..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달아 안다면, 모두 다 '하늘의 도'를 볼 수 있다는 말이며.. 이 말은 또한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는 말과 같고... 인간류의 '어학사전'이라는.. 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육체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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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문기사 내용 첫 구절이... "생명주기 수백만년 달하는 미생물 수백만종 발견" 이다.
'생명주기 수백만년'이라는 말은... 오직 '육체가 나'라는 인간종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하늘, 우주, 태앙'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아침, 저녁이 있다는 말 또한 합당하지 않은 말이고.. 이와 같이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논리 또한 억지 주장이고... 세월이 오고 간다는 말..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 삶과 죽음이 있다는 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헛소리'이다.
그러다가 치매에 걸려서..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 '인간 이상의 존재'가 '하나님'이 아니라.. '천재'가 아니라.. '메시아'가 아니라.. 창조자가 아니라.. '하늘의 도'를 스스로 깨달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人間種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아귀지옥'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고 촉구?한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식자. 지식자.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바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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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그대가 깊이 잠들었다고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깊이 잠든 동안'에는.. '그대가 없고, 세상이 없고, 우주, 천국, 지옥, 삶, 죽음'이 없고.. 이와 같은 말, 언어도 없고.. 말로 표현한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 그 자체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하늘의 도" 또는 "성인의 도"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만약에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하루살이 벌래'와 같다.
왜냐하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젯 밤, '길은 잠 속에서는 그대의 나와 세상이 없었던 사실'과 같이.. '깊은 잠'은... "무의 세계""지만.. 지금, 이 순간.. 또는 잠들기 전까지는.. "유의 세계"이다. 그리고 또 다시 오늘 밤 '잠들게 된다면.. '무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것"은 마치 "죽음"과 같은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슨 말이겠는가?
만약에.. 오늘 하루가 사실이라면, 그대에게 오늘이 있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정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살라는 말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하루, 하루를 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과거'와 '미래'는..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오늘도 그러하지만... 어차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이라면, 살아 있다고 여기는 동안이나마.. 항상 여여한 기쁨으로 존재 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그렇지 않다면, 삶 자체가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길로써... 지옥으로 가는 길 모퉁이에서 서성이는 것이, 명색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박근혜 이야기'는.. 그만 두자.
권투시합과 같이.. 축구경기와 같이.. 운동장에서, 링에서... 야구장에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서 이기라고.. 떠드는 자들과 같이... 둘이 싸우면.. 승리하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패자 또한 당연한 것이지먼... 서로 편갈라 싸우는 짓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것들... 살아 죽는 날까지, 그런 짓들.. 남들을 짓밟기 위해서 노력하고 싸우는 짓들을 일삼으니, 어찌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정치권들..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며, 인간세상이 이와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무재몽매한 인간들의 전쟁터이기 때문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런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성공'이라고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런 전쟁 속에서.. 행복, 평화, 자유, 사랑을 찾아 헤매는..
어리석은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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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매..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이와 같이 뇌에 저장된 지식이 원인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가 원인이며, 그런 '생각의 윤회'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 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 끊임없이 변해가는 마음에 대해서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변화무쌍한 감정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이며.. '생로병사의 근본원인은... 무분별한 '학문.학설 등의 근거가 全無한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얼룩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고 진리를 얻을 수 없다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진리의 방편을 설명하는 것이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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