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비극? 혼돈! "위내시경 받다 `멸망` "의사 잘못" 아니다?" "신경외과 두통 채크리스트?" "한의학 세계위상?" "세계서 쫒겨나는 공자학교?" /`지식의 저주?!

일념법진원 2018. 12. 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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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남성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간 게 아니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가서 '수면내시경을 받다가 '날벼락'이라는 말과 같이.. '멸망한 사건'에 대한 논란, 논쟁이 뭇 중생들에게는 강건너 불구경과 같이.. 그져 남들의 이야깃 거리에 불과한 것 같다. 


사실은 세상만사 모든 일들이 그러하다. 


남들은 죽든 말든.. 상관없고.. 자신의 손톱 밑 가시 하나를 가장 큰 고통으로 여기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인격'이라고 부르거나.. '지성? 감성? 이성? 이라고.. 억지를 쓰는 것들이.. 명색(名+色=형상)이 인간이다. 


'억지'를 쓰는 자들이.. '인간'이라하니... 인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또 억지를 부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억지'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중생들은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이시대의 현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리'를.. '도' 를.. '깨달음'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네 안에 하나님? 신?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득하기 어렵겠지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그리고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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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억지를 부린다, 억지를 쓴다"는 말에서의 "억지"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생각할 억.. 또는 기억할 憶.. ' 그리고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사실, "억지"라는 말은... 인간종들의 '종교, 과학'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지식들을 일컷는 말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주장들 모두가 다 '억지를 부리는 것이며, 억지 쓰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류가 짐승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니... 인간류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나다는 전제 하에서 하는 말이며, 사실은.. 이와 같은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고 선언? 선포?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붓다 또한.. 인간들을 '인간'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뭇 짐승들과 같다는 의미로 "무리 衆.. 날 生.." 자로서의 "중생"이라고 부른 것이며..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로써, 중생들 누구나 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신이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너희가 기억할 수 있는 신은 환상이며, 너희가 기억할 수 없는 신은 '진리'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모두가 다 '너희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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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내시경 받다 '날벼락'.."의사 잘못" 아니라고?

윤정혜 입력 2018.12.15. 20:28

 

[뉴스데스크] ◀ 앵커 ▶

수면 위내시경을 받던 30대 남성이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한 달 만에 숨졌습니다.

처음엔 의사의 과실이 인정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이후 같은 지역 의사의 자문 몇 마디에 결과가 뒤집혔습니다.

윤정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4월 37살 안 모 씨는 직장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안 씨가 수면 위 내시경을 받으러 병실로 들어간 지 불과 20분 뒤.

간호사가 다급하게 구급대원들을 안내하고 의사도 뛰어들어갑니다.

잠시 후 안 씨가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병원 관계자] "(식도) 원래 색깔은 입술색처럼 빨개. 색깔이 갑자기 옅어지기 시작해가지고 '무슨 일이 있다'해서 빨리 (내시경을) 빼고…"

내시경을 하던 중 산소 농도가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진 안 씨는 한 달 뒤 결국, 사망했습니다.

[정 모 씨/아내] "그날 아침에 남편이 이렇게 막 안녕 이러면서 되게 반갑게 웃으면서 출근을 했어요. 어휴. 그 모습이 제가 너무…"

아내 정 씨는 의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응급처치를 했다고 해도 의사가 산소 농도가 떨어진다는 비상벨 소리도 못 듣는 등 환자 관리를 소홀히 했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보강 수사를 요구하자 이번엔 불기소 의견으로 뒤집었습니다.

경찰이 작성한 수사기록입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의 진술 내용 등 기소 때나, 불기소 때나 문장, 토씨 하나까지 다 똑같습니다.

단 하나 다른 건 같은 지역 의사의 자문뿐입니다.

산소 농도가 떨어져 뇌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환자를 신경 쓰지 못했다고 해서 과실을 물을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유족 측은 같은 지역 의사가 누구 편을 들겠냐며 자문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 "(자문을 어디서 받아라) 기준이 특별히 없잖아요. 가까운 곳에 큰 병원이 있으니까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보는 거에요."

유족은 경찰이 병원과 합의를 하라고 거의 협박하다시피 종용했다며 유착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정 모 씨/아내] (담당 경찰이) 부검 감정서를 읽어봐도 자기는 이해를 못 하겠으니까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 연락처를 병원 측에 알려줄 테니까 합의하라고….

아내 정 씨는 다시 수사해달라며 항고했습니다.

MBC 뉴스 윤정혜입니다.

윤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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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 누구나 다 '생명의 존엄성'을 주징하지만, '인권'을 주장하지만.. 사실은 이런 사건들은 단지, 당사자들의 문제일 뿐.. 세상은.. 인간들은.. 뉴스를 접하거나.. 이런 이야기를 듣거나 볼 때에만 그져 그렇다는 방식으로 이해 할 뿐..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까맣게.. 치매환자처럼 잊어버린다는 것이며.. 사실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한다는 것이며.. 그런 이유는 모두가 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 남들의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류 모두를 위해서 진실을.. 진리를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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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사 잘못이든, 아니든.. 이미 죽은자와는 전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다.

의사가 잘못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죽은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의사를 처벌하거나 사형을 시킨다고 하더라도.. 똑 같은 일이나 유사한 일은 끊임없이 반복 될 수밖에 없고.. 그 이유는..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 또한 모르는 것이 '의사'라는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사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의 몸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자들로써.. '인간 이하의 존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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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인간은, 중생들은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이와 상대적인 말이 있다면, '너히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중요한 사실 두 가지만 이야기한다면..


첫째. 인간세상. 앵무새와 같이.. 말을 듣고 배우고 익혀서 '나'라고 아는.. 인간들에게는..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공자'와 '맹자' 또한.. "인생에는 세 가지 낙이 있노라"고 주장한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억지를 쓴 것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며.. 이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 너머 지식' 또는 '아직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지식'으로써..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 하는 것이며.. '참된 이치'를 아는.. '메타인지' 또는 '진리를 아는 지혜'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부르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무리들.. 앵무새와 같은 무리들'에게..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로 알려져 있는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까비르' 또한 그러하며.. '보리 달마' 또한 '진리자'이며.. '도자'이다.



둘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사람들이 '병원, 한의원' 등의.. 인간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기꾼'들을 찾아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남들에게 자신의 운명, 생명.. 목숨을 맡겨야만 하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의사'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왜냐하면.. 의사들 또한 분명히 말하기를... 우리도 '모든 질병의 원인은.. 근본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수 없이.. 끊임없이 설명? 주장? 억지를 써 왔기 때문이며.. 인간들 또한 똑 같이 '억지'를 주장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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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연이라는 말은.. '스스로 自.. 그러할 然..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있는 그대로 자연이며, 자유이며.. 완전무결한 것이다.


반면에 '자아'라는 말은.. '스스로 자.. 나 我..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억지(憶知)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누구나 자신은 '스스로 나'라고 알고 주장하지만.. '기억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본래 '나' 아닌 것을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내하면.. 뱃속에 있다고 여겨지는 '태아'는 그 이름이 태아일 뿐, 아직 '모양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으로써 오장육부들과 같은.. 또는 '암덩이'와 같이.. '여인'의 몸 속에 있는 것이며.. 몸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설령.. 몸 밖으로 뛰쳐 나오더라도.. 그것은.. '강아지'와 같이.. 앵무새 새끼와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 지식, 언어, 마음, 감정, 느낌.. 등의 '기억된 언어'가 없는 것(無名)으로써.. 사실은 '이름 지을 수 없는 것'이지만...


그대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는 것과 같이..

본래.. '이름이 없던' '無名'의 어린아이 또한.. 앵무새와 같이 말을 배우고 익히면서.. '이름'을 알고, '나이'를 알고.. 내가 여자라고 알거나.. 내가 남자라고 알게 된 것이며.. 현생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고, 죽은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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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지식들.. 주장들은 모두가 다 제각기 억지를 쓰는 것이며, 억지를 사용하는 것이며,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억지는.. 말 그대로 떼를 쓰는 것과 같은 '억지'로서.. 그런 억지에 의해서 병드는 것이며, 그런 억지, 어거지에 의해서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며.. 그런 억지에 의해서 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억지를 사실로 믿다보니..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를 수반한 의심.. 불안.. 초조로서의 긴장의 연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美名' '인생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며..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항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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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즉, 기억은 환상이며.. 억지(憶知)지이다. 


'신이 있다는 환상'이 사라지면, '신'이 있는 게 아니라, '진리'가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도'를 구하는자, 구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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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앵무새와 같이, 다른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운 '인간동물'들의 '학문'이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진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의사'들이 그렇듯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병원에서 '날벼락?'을 맞아 죽는 것과 같이...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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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사실.. 인간들의 삶이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거지를 쓴다는 말과 같이, 생떼를 쓴다는 말과 같이..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억지'를 쓰는 것이다. 


억지로 사는 것이며, 억지로 병드는 것이며, 억지로 늙는 것이며, 억지로 죽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이다.


'기억' -  (기억할.. 생각할 憶.. 알 知.. 뜻 志.. 지혜 智.. 기록할 誌.. 이를 至.. 등)


경구. 불경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을 한글로 풀이 한다면, '하나님 말씀'이라고 주절거리거나, '성경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마구지껄여대는 인간들에게..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의미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이며..


이와 같이, 성경과 불경은.. '한자'로 번역되거나,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어리석은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의해서..  서로 다르게 해석된 말들일 뿐.. 그들의 '깨달음'의 본질은 모두다 똑 같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이 곧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런 무리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들이..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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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진실로 21세기??? 지성인이라면, 이와 같은 사실,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며, 그대 또한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그대가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삼십대 젊은이와 같이 '날벼락'을 맞아 죽을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날벼락을 맞아 죽었다고 떠드는자들은.. 이미 '죽은자'가 아니라, 산자들의 억지일 뿐, '죽은자'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다.


'죽은자'에게는 '죽음'이 없고, 이와 같이 삶이 없고.. 이와 같이 천국이나 지옥이 없고.. 인간들과 같은 망상망념으로 점철된 '기억이 소멸되니.. 창조자, 신, 운명의 신.. 우주, 자연, 인간.. 나' 가 '없는 것'이며, 없다는 말도 없는 것이며.. '없다는 말도 없다'는 말도 없는 것이며.. '없다는 말도 없다'는 말도 없다'는 말도... '없는 것'이다. '이름'하여.. '이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름 하여.. '본래무아'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 '사구'와 '활구'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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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기억이 있기 때문에.. 억지를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다른 인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 또한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지혜 있는자라면..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아직 '확신이 없는 것'이며.. 아직은 설 익은 일념법구도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화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근심걱정을 일삼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들어서 병원에 간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석가모니의 진언? 방언? 유언? 과 같이..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며.. 


예수의.. '방언을 금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사는 것 보다 더 훌륭한 삶.. 가치 있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죽음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가는 것. 

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오직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결국 중생들과 같이.. 억지를 부리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인간세상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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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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