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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쇠 증후군?" vs `앵무새 증후군" `뮌하우젠증후군`/광명진언? 유구무언?` - 기도법 사경 공덕 영험 가피? 부작용??/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혼돈 속 진리

일념법진원 2018. 12. 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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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뉴스 제목이.. "친구 잘 안 만나면 더 빨리 늙는다" 는 말과 함께 '노쇠증후군' 예방법이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라는데..


지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




"친구 잘 안 만나면 더 빨리 늙는다"..노쇠증후군 예방법은?

박찬 입력 2018.12.22. 21:40 수정 2018.12.22. 21:55

 

[앵커]

장수하는 노인들의 공통점은 잘 먹고, 늘 움직이고, 많이 어울리는 겁니다.

특히 대인 접촉이 중요한데요.

친구를 잘 만나지 않으면 '노쇠 증후군'에 걸릴 위험, 즉 노화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질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

함께 오카리나를 불기도 합니다.

이렇게 어울리다 보면 갑갑함이 풀리고 통증도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이영자/서울시 마포구 :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아픈 데만 많은데 여기 나와서 밝게 웃고..."]

친구와 이런 시간을 보내지 못하면 외로움이 깊어져 우울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우울감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신체 활동을 줄여, 몸을 쇠약하게 만듭니다.

실제, 아주대병원이 70살 이상 노인 천2백 명을 조사한 결과 친구를 만나지 않을수록 노화 속도가 빨라질 위험이 컸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친구를 만나는 노인은 매일 만나는 노인보다 노쇠증후군 발생 위험이 11% 높았고,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노인은 5배나 높았습니다.

노쇠증후군이 나타나면 노화 속도가 병적으로 빨라집니다.

근력이 떨어져 걷는 속도가 줄고,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김광준/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 : "친구분들을 많이 만나시거나 사회활동을 하시게 되면 정서적으로 지지를 받음으로써, 우울증 발생이라든지 영양실조를 예방할 수 있고요. 결국에 이런 걸 통해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겠습니다."]

가족과 이웃, 친구 중 친구와 자주 만나는 게 노쇠증후군 예방 효과가 가장 컸습니다.

유대감을 잘 만들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대인 접촉이 뇌에 가장 큰 자극이기 때문에,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해 어울리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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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약인욕요지'라는 경구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위의 신문기사를 쓰는 사람들, 그리고 소위 '전문가'들의 말에 대해서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유구무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기 때문에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 같다. 


'정신 나간 놈 들이라고...'

'미친 놈 들이라고...'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의학, 과학, 철학, 종교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면,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르지 않은 인간이거나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있겠느냐'라는 말과 같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가 말하는, 독사의 자식들 중의 하나거나.. 그 독사의 자식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중 하나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인간들을 '인간'이라 하지 않고.. '중생'이라고 부른 것이지만, 이런 설명 또한 귀가 있으되.. 눈이 있드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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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이지만, 이런 말 또한 인간들에게는 '우이독경'이다. '소 귀에 경을 읽는것과 같다'는 뜻이지만.. 인간들은 그런 '진언' '광명진언'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마치 앵무새처럼 듣고 배운 소리들만 마구 지저귀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명색이 인간일 뿐, 뇌가 있으되.. '무뇌아'라는 말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 조차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잘난체.. 아는체 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지만..... 사실은, 현존하는 인간들보다 더 많은 인간들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뇌아들..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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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위의 신문기사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대체, 인간들의 삶이라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겠는가를 묻는 것이다.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

함께 오카리나를 불기도 합니다.

이렇게 어울리다 보면 갑갑함이 풀리고 통증도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먹고.. 마시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이런 것인가?


유치원아이들과 같이.. 음악에 맞춰 손뼉치고, 몸을 좌우로 흔들고.. 오카리나를 불기도 하고.. 이렇게 어울리다 보면.. 갑갑함이 풀리고 통증도 줄어든다면, 고작.. 그러다가 죽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인가 말이다.


왜 이리도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가 말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죽기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뜻대로 죽을 수도 없기 때문에.. 남들이 그러기 때문에.. 그대 또한 그래야 하는가 말이다.


남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하고..

남들이 손뼉치기 때문에.. 나도 따라 하고..

남들이 비웃기 때문에.. 나도 비웃고..

남들이 절간에 가기 때문에.. 나도 따라가고..

남들이 교회에 가거나 성당에 가기 때문에.. 나도 따라가고..


남들이 광명진언을 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하고..


그러다가 병들어 죽고, 사고로 죽고, 늙어서 죽는 것.. 손뼉이나 치고, 웃고 떠들다가.. 음악소리에 맞춰서 춤추다가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떠드는 것들...


과연 살아갈 가치.. 삶의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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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이라는 낱말은 그 뜻이.. '빛 光.. 밝을 明.. 참 眞.. 말씀 言.. '으로 이루어진 '사자성어'들 중의 하나로서.. 인간들의 '언어'를 분명하게,. 명확하게.. 올바르게.. 밝게 설명한다는 뜻이며, 사실, '설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왜냐하면 '설명'이라는 낱말 또한.. '말씀 說.. 밝을 明..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언어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말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을 '앵무새인간'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언어'의 진실된 뜻 조차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것들이 명색이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며.. 명색이 종교를 믿는다는자들이며.... 명색이 과학자, 철학자, 의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의 진실된 뜻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사실은.. '앵무새'와 똑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비유로 든다면.

'교회에서 말을 배운 앵무새'와... '절간에서 말을 배운 앵무새'가 서로 다르나 소리를 지저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앵무새와 같은 소리를 배우고 익힌 것이며.. 앵무새와 같이, '언어의 뜻'도 모르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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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만약에 진실된 광명진언이 있다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광명진언이며.. '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에게 이익되는 게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광명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이다'는 말이.. '광명진언'이며.. 올바른 설명'이며... 결론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발견하라'는 말이...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광명진언'이며... 대표적인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지만..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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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런 설명들을 여러 방편을 들어가며.. 끊임없이 하는 가 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위태롭기 때문이며.. 인간종들의 삶들 모두가 다 '불쌍하고, 가련하고.. 안타깝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 내 자식들이거나, 내 어미들이거나.. 내 친구들이거나.. 내 현제 자매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도, 진리'로 알려져 있는 '참된이치'이며.. '올바른 인생길'로서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법, 방법이기 때문이며.. 예수의 본질이며, 석가모니의 본질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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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인간류의 사고방식과 같이.. 진실로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운명이나,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건강이나,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 곧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사실인즉, '과학이나 의학을 온전히 믿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여 '종교'를 온전히 믿는 것도 아니고.. '철학'을 온전히 믿는 것도 아니고.. '미신'을 온전히 믿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를 믿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기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뇌에는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자신을 모르는 것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아랑곳 하지 않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그것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나 가치 있는 삶을 살라는 의미에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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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실로.. '내 인생'이라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해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한다는 뜻이며.. 그 길, 법, 방법을 설명했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광명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위의 신문가사'와 같이.. '어린아이들이 하는 짓들을.. 늙고 병들어서 다시 해야만 하는.. 비참한 삶을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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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게, 가난하게, 불쌍하게.. 집도 절도 없이 살아가 갔던 인물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성인으로 알려져 있거나.. 신으로 여기는..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들은 속된 말로.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며.. '도를 깨달은 사람'들이며.. '궁극에 이른 사람'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서.. '합리적 신성을 발견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요점은,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육체가 나'라는 착각,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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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 즉,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담 하나 하고 마감하자.


'석가모니'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히고.. '불성'을 보았다던 '달마의 이야기'이다.


어느 황제와의 대화들 중에..

황제 묻기를.. '나는 절간도 많이 짓고, 승려도 많이 배출했는데.. 나에게는 얼마나 많은 공덕이 있습니까' 라고 묻자... "무(無)" 리고 답변 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 '달마'이다.


당신은 불성을 보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나는 보았다'고 답했던 '달마'


그런데 왜, 나는 보지 못합니까.. 라는 질문에..

 

"그것"은.. '작용 하는 데 있다'고 답 한다.


보면 눈에 있고.. 들으면, 귀에 있고.. 말할 때에는 입에 있고.. 냄새를 밑을 때에는 코에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우이독경'중생들은.. 귀가 있으되,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도 없고, 얼아들을 수도 없는 말이지만.. 아마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당연한 말씀'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일념법 고급수행자라면..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라면.. 일반상식이라는 말과 같이, 상식적인 이야기로서, 마치 빨강 신호등이 켜지면.. 길을 건너지 않는 다는 것을, 아이들도 아는 지식과 같이.. 지극히 상식적인 '지식'이 아닐 수 없는 말, 이야기가.. '불성, 성령, 신은.. 작용하는 데 있다'는 말이다. 


사실, 더 중요한 이야기는..


이와 같은 설명, 광명진언을 알아들을 수 없는 '황제'가..

화가나서 달마에게 묻기를..


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다시 '무' 라고 답하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자리를 떠났던 인물이.. '달마'이며.. '진리자'이며.. '도자' 이며..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다.


자.. 그렇다면,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가?

남들에 대해서는 무엇을 아는가?

세상에 대해서는 무엇을 아는가?


사실은.. 올바르게 관찰해 본다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지만..


진리를 알라 

남들을 볼 일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나를 보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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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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