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경쟁, 투쟁, 논쟁.. 논란.. 전쟁들..
과연 누가 진실이며, 누가 거짓일까?
누가 심판자일까?
명제와 같이..
백종원과 황교익의 '논쟁'이라는 말과 같이..
즉, 언어로.. 말로 싸우면.. 누가 승리자이며, 누가 패자일까?
'패가망신'이라는 이영자는 진실로 성공한 사람일까?
만약에 이영자가 성공한 사람이라면.. 진실로 무엇을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자실한 대통령? 감옥에 갇혀 있는 전대통령들? 김정일? 트럼프? 감옥에 있는 부자라는 '경제재벌들... 대체 무엇이 '성공'이며.. 누가 실패한 자일까?
'나 혼자 산다'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일까?
자신을 위해서? 아니면, 남들을 위해서?
사실은, 자신을 위해서도 아니고, 남들을 위해서도 아니고..
단지, 나는 '이런 사람이며,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원리전도몽상에 따른 망상망념은 아닐까?
'나경원'과.. '한국당 의원들'과.. '김제동 프로'들 중에.. 누가 진실이며, 누가 거짓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위의 논란, 논쟁을 일삼는 사람들.. 남들에 의한 남들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같이..
그대 또한.. 그대 자신만이 진실이고.. 남들은 다 거짓인가?
자신의 인권만 중요하고.. 남들의 인권은 짓밟아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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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의 "약인욕요지"라는 구절에 대한 해석? 설명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논쟁, 논란, 투쟁'이 아닌.. '진실된 지식'에 대한 욕망이 있다면... '또는 (소크라테스)'知愛'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사랑하여서.. '진리'를 얻고자 한다면.. 인간종의 지식들 모두가 다 '억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보고... 더 나아가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자아와 세상은 마음에 의존하여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위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인간들의 모든 학문.학설.. 지식들 모두가 다 '억지' 주장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스스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길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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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모두 다 '앵무새'와 같이.. 다른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할 여지도 없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중구난방'이라는 어학사전? 사전적 의미와 같이.. )
한 가지만 비유를 든다면.. '설탕'과 '소금'에 대한 논란이지만.. 말만 무성할 뿐, 분명한 해답은 없고, 단지, 미국 의학계에서의 뒤 늦은 발표와 같이... '소금을 덜 섭취한 사람들이 질병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또 다른 주장들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생명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전무한 인간들의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은.. 아득한 옛날 원시시대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문명시대'나.. 똑 같은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없고,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도 없고.. 진실로 성공한 사람도 없고.. 진실된 사랑도 없고.. 이와 같이 진실된 사람도 없지만,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은... 이와 같이 억지를 주장하는 인간들 모두에게는 제각기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존귀하다는 뜻의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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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종'의 지식에 대해서 왜 '앵무새와 같다'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가 하면.. '억지'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억지'를 부리지만.. 앵무새가 듣고 배운 소리만 지저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억지'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고 서로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앵무새가 언어의 뜻을 모르고 지저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억지'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모르기 때문에.. 앵무새와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온통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러니.. '아귀지옥'에 사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아귀지옥'이라는 말은.. 한자로 '餓鬼地獄'으로서, '주릴 아'자로 표기 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삶이 마치.. '굶주린 귀신들이 사는 지옥'이라는 말로서.. 사실은.. 생존경쟁을 위해서 억지를 주장하는 인간들의 삶 자체가 '지옥'이라는 말이며.. 다시 말하자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결코 물질로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 그런 욕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어서 병드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게 아니라, 모두 억지로 사는 것이며, 억지를 부리다가.. 억지로 죽는 것들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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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귀지옥'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나 아.. '자의 '我鬼地獄'으로서..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자신이 기억할 수 있는 나(我)와..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나'와의 갈등이 아닐 수 없는 지식으로서의 '삶, 존재' 자체가.. '지옥'이라는 말이다.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이와 같이 삶이 지옥'이다 보니... '죽어서라도.. 사후세계에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것이며,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사후세계'가 있을 거라는 망상, 망념,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는것(본래무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기억할 수 없는 '숨겨진 지식.. 비밀의 언어..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실, 만약에 시공간이 진실이라면.. 100년 전에는 지금 있다고 여겨지는 '그대의 나'가 '없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부정,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지금 있다고 여겨지는 그대의 '나'가 진실이 아니라.. 이와 같이.. '본래 없었던'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며..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자들과 같이... 본래, 본디, 근분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명색'이 인간이며.. 명색이 '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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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억지'라는 말은.. '기억할 憶.. 또는 생각할 憶.. '字'이며... '지'는.. 알 知.. 字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모든 학설, 학문들.. 모든 지식들. 모든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개인 저마다의 '자신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 논란,논쟁, 전쟁들.. 삶을 위한 치열한 전쟁들... 모두가 다 그런 '억지'가 원인인 것이며... 사실은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 또한..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가공된 '기억'이.. 근본원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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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종교를 믿든.. '과학'을 믿든, '의학'을 믿든.. '한의학'을 믿든.. 뉴스를 믿든, 정치가들 중의 하나를 믿든.. 그대의 부모를 믿든, 자식을 믿든, 여자를 믿든, 남자를 믿든.. 옛 철학자들을 믿든..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이나.. 다른 학문이나 지식을 믿든..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이나, 신약본초를 믿든.. 민간의학을 믿든.. 자연의학을 믿든.. 모두가 다 남들을 믿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는 것이며.. 믿는자나 믿음을 강조하는 자, 조장하는 자들 또한.. '자신의 기억'을 믿는 것이며.. 자신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인간들.. 모든 주장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억지'를 쓰는 것이며,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며.. 그대 또한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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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그대와 세상.. 인간들은 모두가 다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으로 구분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기억'의 산물이며.. '억지'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삶 들, 인생들 또한 '억지'로 사는 것이며.. 억지를 부리다가.. 억지에 의해서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것이며.. 여러 희귀난치병, 불치병들 또한 모두가 다 '억지'가 원인이다. (생각할 憶.. 알 知.. )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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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우리가 인간'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소리들이며, 이 또한 억지이다. 왜냐하면.. 겨우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고 억지를 쓰지만, 사실은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최소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거나.. 암,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남들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새끼를 낳고 건강하게 잘 기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 진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옛 '성인?'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남들의 허물을 볼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나를 보라는 말이며.. 자신의 기억을 올바르게 관찰해보라는 말이며.. 올바르게 보고.. 억지 쓰지 말라는 말이다.
의학, 생명공학자들의 억지주장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미친 결혼식, 미친 장례식과 같은 짓 들이.. '개'를 치료한다는 '동물병원'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이 무지몽매한 인간을 치료할 수 있다며, 억지를 주장하는 것들이, 명색이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앵무새'와 같이 언술이 뛰어난 거짓말쟁이들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것들이..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그냐말로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며, 원인을 모르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따는 말 자체가 억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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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몸 속에서.. '암,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찾으려는 짓들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소리'를 찾는 짓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뇌 속에서 '생각.기억'을 찾으려는 짓들과 같은 짓들로서 억지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억지를 쓰고, 억지로 살기 때문에... 암 전문가라는자들도 '암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며.. 치매전문가들도 치매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는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세상에 진실된 부자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자존심이라는 기억으로 억지를 쓰다가 죽는 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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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동물들.. 앵무새인간들의 설명은.. 說明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모두가 다 억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說明'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참된이치'라고.. '메타인지'라고..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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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억지가 참으로 신비스럽기만 하다.
왜냐하면,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이며 '영혼'이라는..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 인간이며, '사전적 의미'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말들 중에는.. '너희는 잠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말과 함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 그리고, '인간은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 더 나아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성경구절에는 이와 같은 말에 대해서 분명히..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요, 성령이다'는 말.. 즉 '설명'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써..
인간들의 망상,망념, 망언으로 이루어진 '억지'가 모두 필히 파괴되지 않으면..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은.. '업장소멸'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참 나'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거나 '진아'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 대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 인간류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며.. 인생 자체가 억지를 부리는 것이며, 억지를 쓰기 때분에.. 인간류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억지를 부리다가 억지에 의해서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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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간류.. 현재의 삶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만약에 올바른 앎, 새로운 지식이 겨자 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현생, 삶이 천국이라는 말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억지를 쓰는자들의 존재 자체가 '아귀지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을 믿고, 죽을 때 까지 기도하거나, 염불해서 해결될 일은 아무것도 없고.. 이와 같이..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어서 해결될 일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說明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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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생로병사.. 생존경쟁으로 얼룩진 고통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계가 있는 것이다.
'육체에 깃든 영혼'이 있어서.. 죽은 다음에 몸에 깃든 영혼이 몸에서 빠져 나와서.. 방황하는 게 아니라, 그런 기억에 대해서 사실인냥 억지를 쓰는 것이 '앵무새'와 같이, 인간으로부터 근거 없는 소리를 듣고 배운 '인간무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억지이며, 억지주장이다.
'몸에 깃들어 있다'는 말이나.. 내면에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억지를 쓰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에 깃들었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이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가 다 저 자신들만의 '기억'에 대해서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으로서.. 모두가 다 '억지'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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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說明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과연.. '너희가 진실로 아는 것은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과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엇이 사물이며, 무엇이 정신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억지 쓰는 인간무리들의 존재 자체가.. '선'이 아니라 악'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올바른 지식으로 보니.. 진리를 알고 보니, 세상에 선 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한 숨 짓던 인물들, 그런 인간무리들이 못내 안타까워 여러 방편을 들어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 후회없는 삶을 살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 이생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들로서 세간에는 '성인'으로 '아는자, 알려진자'들이며.. 명색이 '부처'이며, '진리자, 도자'이며.. '도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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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사"라는 말은.. 인간들.. 하근기들이 크게 웃거나, 중근기들이.. 반신반의하거나.. 비웃는 농담거리로서의 '도사'가 아니라... '길 道, 또는 법도 度.. 그리고.. '선비 士' 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도를 아는 선비'라는 뜻이며.. '노자'의 '道者' 또는 '신인, 지인'이라는 말고 같은 뜻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을 일컷는 말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라진 지인'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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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을 모른 것이 '인간'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현시대에는 진리를 갈만하는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가 있고..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자'들이 있고... '진리의 길을 가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면, '지천명'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이 있다면.. 인생은 하늘과 땅의 명령이려니.. 하고, '운명'이려니 하고... 마음 편히 살라는 말이며.. 마음이 편안하여 상상 여여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면, 행복할 수 없다면,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 하는 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기억으로서의 억지가 아니라..
기억 이전의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하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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