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단군신화'를 믿는 사람들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민주주의'를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고. 그들 모두가 다 이 나라의 역사를 공부했던 사람들이며, 세계사를 공부했던 사람들이며.. 모두가 다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소문의 여신'들인 것 같다.
인터넷만 열면..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상......
현시대, 세상에서 가장 유능하거나, 위대한 영도자가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 대다수가 신뢰?하거나.. 우상으로 여기는 '어버이 수령'으로 여기는... '김일성 일가.. 김정은' 동지.. 북한의 영도자인것 같다.
사실.. '공산주의 사상'은.. 젊은이들에게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세상일 것 같다. 논리적으로 본다면.. '공산주의'는.. 합리적일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원하는 세상이다. 왜냐하면.. 무두가 다 평등하여서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세상으로서.. 인간들이 원하는 '천국, 새로운 세상'이 있다면, 오직 '공산주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산주의'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욕망, 탐옥'은 그 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세상이 혼돈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들 모두가 다 '혼돈 속에서 방황하는 귀신'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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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음' 으로서..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가 옳다며, 서로가 진리라며.. 가족간의 작은 논쟁에서부터.. 이웃간의 논쟁, 논란... 여러 내란들.. 더 나아가 종교들의 역사와 같이... 이상이나 사상, 이념 따위에 길들여지거나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무리들의 국가간의 전쟁들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는 '부족국가' 또는 '씨족사회'로 발전?하였고.. 더 나아가 '삼국시대, 조선왕조'와 같은.. 왕권시대를 지나.. 현 시대?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전쟁을 일삼는 시대로 발젼? 전락?되어 가는 길에 서 있는 것.
그것에 대해서..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라고 부르지만.. 진실된 주인은 없고.. 그 속에서 오직 자신들만의 잇속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 명색이 '국민'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는 사실..
만약에.. '박정희'정권이 독재정권이었다면.. '전두환'정부 또한 공산주의는 아니지만, '독재'라는 오명을 씻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어떤 연유에서든간에.. 이 나라의 입장에서 본다면 '전두환'은 이나라의 민주주의의 아버지인 것 만큼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나를 믿어 보세요' 라며..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태우'.. 그리고 그 후의 민주열사?들???? - 김대중, 김영삼 등의 시대.. 그리고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시대..
'특종?' 일까?
---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전두환" 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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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이라는 것들은..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 뜻, 마음을 주장한다"는 어느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같이...
위의... 단군신화에서 시작된 이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한 번 쯤 사유해 보거나.. 인간세상의 문제가 무엇인지.. 인간은 왜, 역사와 같이.. 끊임없는 전쟁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왜? 인간세상은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는 것인지... 왜? 인간류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룩할 수 없는 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닌지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마치, 어떤 사악한 인간에게...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물어" 하고 명령하면 무조건 따르는 '개'와 같이... '인간'들 또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사냥개'와 다르지 않은 것들은 아닌 것인지... 사유해 볼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다면... 그대 또한... 그와 같은 인간들간의 전쟁터에서.. 서로 죽고 죽이기 위한 지옥같은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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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 신화의.. '소문의 여신들'이 아닌가 말이다.
모두가 다 자신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다.
모두가 다 똑 같이..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기록할 記..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이.. '억지'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억지'를 쓰는 것이며..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전두환'도 억지를 쓴 것이며.. 이순자도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며.. 그대 또한 억지를 쓰고, 억지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문재인'도 억지를 쓰는 것이며..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도 억지를 쓴 것이며... 김정은 또한 억지를 쓰는 것이며.. 트럼프 또한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억지를 쓰기 때문에... 모두가 다 병들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결국 어리석어서 걸려든다는 치매라는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수 없잖아" 라는 노래와 같이...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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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소위, '권력자'들.. '학문을 연구한다는 여러 학자'들의 '인생'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삶이라는 꿈과 같은 몽상, 망상에서 헤매는 사람, 사람,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에게, 인간들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합리적'일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있을 거 라고 믿는다는 것이며, 사실은 제각기 자신의 관념, 지식, 마음만이 '합리적'이라고 믿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마음, 지식, 지능, 지혜, 기억'들이. 모두가 다 '기억이며 억지'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들의 지식.. 기억들 모두가 다 '비합리적이며.. 비논리적이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이, 오직 자신의 기억으로 억지를 쓰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예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기독교'와 '천주교'로 나누어서..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으로 대를 이어가며 죽음을 불사하고 '세뇌당한 종교'에 목숨을 거는 일들과 같이... 또 다른 '불교'라는 종교들 또한 '석가모니의 진언은 단 한구절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짓들과 같이...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자기가 옳다며, 자기를 주장하다가.. '기억'을 주장하다가... '억지'를 쓰다가 죽는다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도 모르게 쓰는 억지를 더 많이 쓰는자들이.. 억지를 더 많이 쓰지 않는자들 보다 더 먼저 관절염이나, 아토피, 고혁압, 당뇨... 중풍을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암 등의 불치병.난치병이나 희귀난치병 등에 걸려든다는 것이며.. '우울증,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들의 원인 또한... 그런 '기억, 억지'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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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아무리 궁리하든 말든.. 생각을 더 하든, 생각을 하지 않든... 그대의 뇌에 이미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지식(언어)들에 대해서만 사유가 가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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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그대의 '나'는 모두 다 거짓되지만,
나의 나는 진실되다며, 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목숨도 걸었던 예수..
평생을 가난뱅이로, 탁발로 연명하며, 진리를 전했던 석가모니..
목숨걸고,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는 무엇이냐, 진정한 용기는 무엇이냐'며.. 진리를 전하다가 독배를 달게 마셨다는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그대의 '내 안의 나를 알라'던 소크라테스.
더 나아가 '혼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의 천태만상의 삶을 보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인간답게 살라'던... '노자와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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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인생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근거없는 '자아'들의 '인생'이야말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왜냐하면,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기억)을 '나'라고 믿고 행위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내가 행위한다'는 '몽상' '착각' '환상'에...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대의 기억속에는.. '그대' '자신'에 대한 '정보'는 없다.
그대의 '이름'도.. 누군가에 의해서 지어진 것으로서.. 남들의 지식이고,
그대의 '나이'도..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기억)이고.
사실은 '감각기관'이 있다는 지식, '감정, 느낌, 마음, 지성, 감성, 이성'이 있다는 기억... 지식 또한 어린아이들이 그러 하듯,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 기억 생각, 마음'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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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과 같이...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구잘, 그리고 '상자적멸상'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새로운 세상, 극락'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즉시 볼 수 있다'는 뜻이, '즉견여래'라는 말이며.... 살아 숨쉬는 동안에 볼 수 있다는 말이.. '내세 득작불'이라는 경구이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연기법'으로서 '어린아이가 지식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생. 노. 사'를 알게 됨으로서.. '나'가 발생된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그들의 말은. '신화'가 아니라.. '실화'이며... 진실된 '인생론'이다.
그들의 말은 '신화'가 아니라..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업, 카르마'의 소멸법이다.
그들의 말은 '신화'가 아니라..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완전한 치유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 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란.. '진리자'가 존재하는 동안에만 '진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언술, 논술이 뛰아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진리가 지식으로 변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옛 사람들의 말, 말, 말들을 교육시키고 공부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진리가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쟁의 도구로 전락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생존경쟁이라는 말과 같이, '생활전선'이라는 말과 같이.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지옥'에서 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죽음의 쇠사슬...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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