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 진리를 말하다
사실, 인간들, 사람들의 일상에서의 언어가 참으로 신비롭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해가 바뀔 때마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지만.. 대체 그 복은 누가 주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여러분 행복하세요'라는 말이나,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어처구니 없는 말로써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다.
언어는 상대적이고, 상대적인 것은 주체나 대상이 사라지면, 둘 다 사라지는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 허구적인 것, 실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유명무실'이라는 말과 같고, '명색'이라는 말 또한 같은 의미이다.
불구부정? 불생불멸? 부증불감? 에 대한 설명과 같이, 큰 것이 있기 때문에.. 작은 것이 있다는 분별망상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부자'와 '가난한자'가 상대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은.. 설령 부자가 있거나 상대적인 가난한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삶의 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무게"는 부자나 가난한자나.. 지식이 많은자나 부족한자나.. 여자거나 남자거나.. 애나 어른이나.. 대통령이나 노숙자나..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이나.. 철학자나 과학자나 의학자나, 광신자나 맹신자나.. 삶과 죽음의 문제.. 그 무게는 모두가 다 '동등, 평등'한 것으로서.. 모두가 다 '같다'는 말이다. (자살? 스스로 목숨을 끊은자들은.. 이미 '삶, 죽음' 등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업? 카르마?로 부터 벗어났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
사실.. 암에 걸린자는 자신이 가장 힘겹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독감에 걸린자 또한 자신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죽을 것 같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런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양 들의 삶의 무계는 모두가 다 동등하고, 평등한 것이며... 예를 든다면, 지금 감옥애 갇혀있는 전직 대통령들이나, 집도 절도 없이.. 석가모니와 크게 다르지 않은.. 노숙자들의 삶의 무게 또한 똑 같은 것과 같이.. '전두환' 전대통령의 삶의 무게 또한 그들과 똑 같이 무겁지만.. 태어나는 것, 일이나, 사는 것, 사는 일이나, 죽는 일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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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아는.. 현명한자들은 항상, 일체처 일체시.. 내면이 부자여서 항상 미소를 머금고 사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 사고방식을 취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평불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자들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불행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말은.. 당연한 말이며, 결국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투덜거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대하는 것, 맞이하는 것.. 그런 습관으로 길들여 나간다면.. 머지 않아 나머지 삶이나마... 여여한 삶으로서 모든 고통은 소멸될 것이다. 왜냐하면.. 긍정과 부정 또한 상대적인 '관념'이기 때문에.. '긍정'만 지속될 경우 '부정'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완전한 긍정일 때에.. 진실로 편안한 마음으로서의 변하지 않는 마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 방법은 궁여지책이지만..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며, 일념법이 순조롭지 않을 때에.. 일념삼매상태가 아닐 때에.. 실천할 수 있는 편안한 삶을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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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래무아'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의 실체, 진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인간들의 특성? 특질? 특징이 있다면..
첫째. 아직 일어나지 않을 미래에 대해서 미리 걱정하거나, 근심한다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삶이 있다지만, 죽기 전까지 불안 초조 긴장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둘째. 이미 지난 일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짓들로 삶을 허비한다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한다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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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경열반'이라는 경구가 있고, '이무소득고'라는 경구가 있는데.. 아미도 이미 설명한 것 같지만, 간략히 요약한다면, '열반'이라는 말은... '견고하고 확고하고 확실한 앎,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편안한 마음'을 일컷는 말이.. '열반'이라는 말이며. '이무소득고'라는 말에서의 '무소득고'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 속에서는, 즉 세속에서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이 나라에서 가장 성공했다는 전직 대통령들의 비참한 노후와 같이, 대통령으로 살거나, 노숙자로 살거나.. 암환자로 살다가 죽거나... 인간종의 삶의 짐의 무게는 모두가 다 동등, 평등... 똑 같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롤르 해치는 흉기일 뿐.. 세상에서, 인생에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반야심경의 '이무소득고'"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으로서, 불경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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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설명했던.. 예수의 방언이나, 붓다의 방언이나.. 이순자 여사의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는 말 또한.. 어떤 인간들에게는 '방언'이 아닐 수 없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상관 없는 일이다.
그대가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그대의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것으로 부족함이 없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것은, '생각의 윤회'에 바탕을 둔 그대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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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믿겠지만,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한 남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방언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들의 마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마치, 낮술에 취한 것과 같이..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사리분별을 올바르게 할 수 없는 무지의 바탕이 '인간류 저마다의 '마음'이기 때문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며... '기억, 억지'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물질(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에 취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名=이름 명.. 즉, '이름'이 없다면 대상(色=빛 색)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와 같이 '대상'이 없다면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
만약에 인간이.. 의학이.. '정신'과 '사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어서... '정신'이 '물질'과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여러 정신적 질병'이라는 이름들의 질병들에 대해서.. '몸'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문제라는 망상, 망념.. 망언을 일삼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 물질'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분별한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삶, 존재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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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설'에 대한.. 망상 망념.. 망언들에 대해서 간락히 설명하자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는 말들이.. '창조론, 창조설'이며... '지구 멸망설'이며.. '달나라 여행설'이며.. 우주를 정복할 수 있다는 망상, 망언들이며.. 이와 같이 모두가 다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 인간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학자든 종교학자든, 철학자든.. 모두가 다 무지몽매하기는 매 한가지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지구멸망설에 대해서 '과학자'들의 의견, 추론? 추측 까지도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왜햐하면, 굳이 과학이 아니더라도.. '태양이 뜨고 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 하나에 대해서만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날짜와 시간'은, 오직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볼 때에만 해가 뜨고 지기 때문에.. '시간관념'이 있는 것이며, 있다고 여겨지는 것일 뿐... 태양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기억, 억지,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 )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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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롓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말,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은..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은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로서 '헛소리'일 뿐만이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이다.
'우주'에서 본다면.. '시간의 역사'라는 말, 말, 말들... 공허한 소리일 뿐, 이와 같이 인간들..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마음? 영혼? 지식? 세상? 지구? 우주? - '성령? 불성? - '하늘나라? 천국? 삶? 죽음? 불치병? 난치병? 신? 창조자? 절대자? '창조론? 멸망설? - 모두 다 거짓말이며, 환상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거나, 생각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은... 모두 다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그런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치매에 걸려서 가족이 무엇인지, 남편이 무엇인지, 여자가 무엇인지.. 가공된 낱말과 억지로 입력된 가공된 언어의 뜻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 또한 '환상'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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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性' 같은 것은 없다.
어떤 기질을 타고난 인간은 없고, 다만... 갓 태어난 아이들은 비교적 순수하지만, 앵무새 인간들을 흉내 내기 시작하는 것이며... 결국 모두가 다 '앵무새인간'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지식(언어)으로 가공된 지성체'이며, '언어체'이다. '음식물'을 먹어서 그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이며, 그 이전에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의해서 '음식'을 먹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의해서 배설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아이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길들여지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고.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 도 모르는자들이.. 앵무새와 같이 '명상'이라고 지저귀는 것이며.. '정치'라는 말의 진실된 뜻 도 모르는자들이 명색이 정치가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근본적인 도리가 있지만, 그 근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명색이 '의사'이며..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 병원이 아니라.. 질병의 이름을 만드는 곳이, 병원이며.. '의사'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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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불성, 시명성령'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것" 또한 '이름'이다.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며..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 근본원인'이지만.. '이름 지을 수 없는 이유'는... '언어'는 '상대적인 것'으로서 '절대적인 것'은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설령 '절대적인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대적이지 않은 것'이라는 말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나와 나의 몸, 마음, 정신, 영혼'이라는 말과 같이.. '나'가 있기 때문에.. '대상이 있는 것과 같이, 언어는 상대적이고..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에 대해서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그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이무소득고' 라는 구절...
'얻을 것이 없다'는 말은.. 사실, 얻을 것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강좌'와 함께.. '언어의 실상'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 연후에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없는 지식의 소멸로써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참된이치'라는 말로 전해지는 '진리'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올바른 앎에 대해서... "지식"이 아니라 "지혜'라고 표현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지식이라는 뜻의 '메타인지'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사실은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고.. '하나님 말씀'이라고.. 그런 말, 말,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인간들은 지구에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땅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 하늘, 땅.. 천국,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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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죽음 보다 더 삶이 좋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삶과 죽음은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으로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삶이 더 좋다거나 죽음이 더 좋지 않다는 분별은 망상.. 망념.. 멍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더 좋다면.. 가치 있는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지금, 지금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순간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며.. 이미 지난 일들, 돌이킬 수 없는 일들에 대한 망상망념으로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 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다면... 그런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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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죽기를 원하더라도 스스로 죽일 수 없는 것이.. '나' 라는 사실.. 그 '나' 가..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석가모니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 '즉견여래'라는 말..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 말, 말들...
인간류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 이 법은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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