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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인간의 근본.. '근본원인'은 무엇일까?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인간에 대한 논쟁은 고대 중세, 근 현대사에 이르기 까지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시대와 같이... 논쟁과 투쟁, 생존경쟁을 위한 전쟁으로 얼룩져 있고... 결국 죽은자들에게 '영면하라'는 인사와 같이... 인간이 삶을 통해서 편안할 수 있다는 것, 편안한 삶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자유'라는 말이 있는데...
백과사전의 뜻을 보니, 명색이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어리석은자의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중구난방으로 나열되어 있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보르는 것이 인간이고, 이와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고. 이와 같이 '질병의 원인, 바이러스, 세균의 원인, 암의 원인.. 감기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인간이 인간에 대해서 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지..
그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제각기 '나'라고 주장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제각기 '내가 더 옳다'고 억지를 쓰는 사람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는 명제와 같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돌연사 원인 80% 심근경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죽어서 사라지고, 그 대를 이어 다시 태어나서 또 다시 자기를 주장하다가 죽는 것.. 그것이 인간이며, 한 사람의 인생이라고.. 운명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고.. 산자들의 말만 무성하다 보니,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없고,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사후세계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또한 사후세계를 경험한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후세계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자들의 '헛소리'이며... 망상, 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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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삶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삶 -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사는 일.
인생 - 사람이 세상을 살아 가는 일.
사실, 인간은 죽음을 경험할 수 없지만, 남들이 두려워 하니, 나도 함께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경험한자들은 죽음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두려워말라, 근심하지 말고, 걱정하지말라'고 말하지만... 그런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귀가 있으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고, 뇌사 있으되 사유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서로 아는체하니.. 그런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하지만..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소 말, 개 돼지'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이라는 이상한 동물들이다.
나사롓 예수가..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며 비난했던 것은 비단 "서로가 진리"라는 미명하에 '종교전쟁'들과 같이, 살인행위를 저지르는..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만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한 게 아니라.. '의학'이니.. '한의학'이니.. 등의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도.. '인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이거나.. 또는, 과학이나 철학 등...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뉴스 내용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거짓말'이며.. 속임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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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원인 80%, 심근경색.. 사람마다 증상 달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01.02. 13:55 수정 2019.01.02. 14:00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일교차도 크게 벌어졌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심뇌혈관질환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한 사람 수는 7월(4377명)과 8월(4348명)에 가장 적었고, 12월(5775명)과 1월(5660명)에 가장 많았다. 사망자가 겨울에 많은 이유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기 때문이다.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이 흐르다가 심장 혈관이 막히면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고, 또 좁아진 혈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되면서 여러 심장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심뇌혈관질환 중에서도 돌연사 원인의 80~90%를 차지하는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알아본다.
◇급성심근경색, 즉시 치료해도 사망률 30~40%
간혹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이런 돌연사의 경우 대부분 겉으로는 건강해 보였을지 몰라도 몸 안에서는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과내과 이관용 교수는 "특히 돌연사의 80~90%를 차지하는 급성심근경색은 발견 즉시 치료를 해도 사망률이 30~40%가 넘고, 증상이 심각하면 1~2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며 "급성심근경색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 심근경색에 대해 바로 알고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은 크게 세 가닥의 관상동맥을 통해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관상동맥이라는 이름은 세 가닥의 동맥이 심장을 관처럼 감싸고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관상동맥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면 '죽상반'이 생성된다. 죽상반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혈관으로 침투해 뭉쳐서 죽같이 끈적끈적한 덩어리가 되고, 딱딱한 섬유질이 덮개처럼 덮인 것을 말한다. 혈관이 좁아지다가 염증으로 인해 죽상반이 터지고 혈전(피떡)이 생성되면 혈관이 완전히 막힐 수 있다. 이렇게 막힌 혈관 때문에 심장 근육(심근)에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심장 조직이 괴사한다. 즉,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의 내부가 혈전으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막혀 심장 조직이나 근육이 썩는 질환이다. 죽은 심장근육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사람마다 심근경색 증상 달라
급성심근경색은 특별한 증상 없이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이관용 교수는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있지만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을 느끼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증상은 사람이나 질환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다. 심한 가슴 통증은 30분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대부분 호흡곤란과 함께 나타난다. 또 가슴의 정중앙이나 약간 좌측에서 시작된 통증은 어깨나 목, 팔로 퍼져나가는 방사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호흡곤란이나 심장 두근거림, 식은땀, 구역질, 어지러움, 소화 불량 등이 함께 생기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기 전에 갑작스러운 의식 불명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경우도 있다. 이관용 교수는 "많은 사람이 가슴 통증을 소화불량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친다"며 "가슴 통증 없이 구토를 하거나, 소화가 안 되는 느낌, 속이 쓰린 느낌, 명치나 턱 끝이 아픈 경우도 있어 심근경색 위험군일 경우 미리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혈압, 당뇨병 등 있으면 심근경색 위험 6배
급성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이는 요소에는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다. 만성질환이 있으면 일반인보다 심근경색 확률이 6배 정도로 높다고 알려졌다. 또 가족 중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다면 위험이 3~4배 높고, 비만, 육식 위주의 식습관 등도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인다. 이관용 교수는 "이렇게 위험 요소가 많은 환자는 애매한 흉통이 있다면 선별검사를 통해 심근경색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며 "운동부하검사와 관상동맥 CT 검사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선별적인 고위험 환자에서는 증상이 없어도 관상동맥 CT 검사를 통해 추후 심근경색 및 심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들이 발표됐다.
◇스텐트 삽입해 혈관 뚫는 치료 행해져
극심한 가슴 통증이 지속되면 최대한 빨리 관상동맥중재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야 한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되면 막힌 혈관에 스텐트(금속 그물망)를 넣어 혈전으로 막힌 혈관을 뚫고 다시 피가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스텐트로 막힌 관상동맥혈관을 뚫는 것이 관상동맥중재술이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4분 이내 심폐소생술과 함께 가능한 한 빨리 막힌 심장혈관을 뚫어야 한다. 심장동맥 폐쇄가 시작된 지 20분 이내에 심장 근육의 안쪽에서부터 괴사가 시작돼 2~4시간 후에는 바깥쪽까지 진행해 심장 근육 전체가 손상된다. 대개 발병 직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약 30%가 사망하며, 병원에 도착해서 적극적인 치료를 하더라도 사망률이 5~10% 이른다.
이관용 교수는 “과거에는 심근경색증을 치료하기 위해 혈전 용해제를 많이 사용했지만 일부 환자에선 효과가 적고, 고위험 환자에서는 뇌출혈의 위험성이 있으며, 혈전이 뚫리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려 치료 효과가 떨어졌다"며 "최근엔 말초 혈관을 통한 시술인 관상동맥중재술을 주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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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에게 운명이 있다면.. 모두 다 똑 같이, 죽을 운명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본다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며..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사실은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다만, 죽기 위해서 산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나마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명색이 '도, 진리'를 발견했던 인물들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서.. '인간의 한계' '인간의 굴레' '언어의 굴레'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며.. '자연인'들이다.
물론, 본질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지만..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다 보니, 그들의 언어가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되거나... 단지,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지거나.. 괴팍한 도인으로 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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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이 없신여기는.. 짐승, 동물들에게는 발생되지 않은 질병들이지만,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이유는.. 자연이나 동물들에게는 없는 지식이... 인간들에게만 있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면수심'이라고 떠들 일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 배워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은.. 민간의학이라는 학문들이거나, 한약제나 또는 건강을 위한 약초 등의 물질들 또한.. 인간이 스스로 발견하거나, 개발한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삶을 보고 배운 것'들이라는 말은... '약초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말'이다.
예를 든다면, 허리뼈가 부러진 토끼가.. 어떤 열매를 따먹고 뼈가 치료된 것을 보고... 그 약초, 열매가 뼈나 신경통을 치료하는 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류의 학문학설 등의 모든 지식들은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모두가 다 '사실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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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마당에서.. 강아지와 어린아이가 함께 뛰어 놀 때에, 사람들은 강아지와 어린아이가 눈을 좋아 하기 때문에.. 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린아이와 강아지는 눈이 오지 않을 때에도 그렇게 뛰어 놀았고, 다만 비가 올때에는 뛰어 놀고 싶어도.. 당이 질기 때문에.. 옷이 더렵혀질까 두려워서 어른들이 나가 놀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강아지와 어린아이에게는 눈이 온다는 생각이 없고.. 비가 온다는 생각이 없고.. 날씨가 좋다는 생각도 없고, 날씨가 나쁘다는 생각도 없고... 어른들이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크다, 작다'는 관념이 없고.. '아름답다, 추하다'는 지식이 없고.. 깨끗하다, 더럽다'는 분별이 없고.. '좋은 것, 나쁜 것'에 대한 분별이 없고... 맛있는 음식, 맛없는 음식이라는 분별심도 없다.
사실, 배고픈사람에게 맛 없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배부른자에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색이 과학, 의학자라는 사람들. 미국 보건당국에서의 연구 결과들 중에는, '먹은 음식물과 콜레스테롤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지만... 인간들은 여전히 '콜레스테롤'이 문제라고 마구 지걸여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예술이든...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동물들의 특성?인 것 같다.
마치, 앵무새처럼.. 들은 소리들만 마구 지저귀는 것일 뿐..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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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중생, 범인들은 먹기 위해서 산다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소크라테스'이다. 사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먹지만.. 인위적으로 가공된 인간들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며.. 거짓말을 유포하기 위해서 살다가 죽는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그러더라'
'옛 사람들이 그러더라'
'플라톤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옛 성인들이.. 그러더라' 라고.. 앵무새처럼 마구 지저귀는 것들이.. '인간'이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와 같이.. 스스로 아는 것, 스스로 발견한 사실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누가 그러더라'라는 방식으로, 정작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중구난방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것들이 '우리는 인간'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니, 더 무슨말을 하겠는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아득한 전생.. 내 아비와 어미, 내 형재, 자매'와 같아.. 못내 안타깝기 때문이다.
사실은.. 고대, 중세, 근현대... 인간세상의 역사를 모두 다 샅샅이 훝어 보니..
'진실, 진리, 참된이치'를 설명했던 인물들은 고작..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물들일 뿐... 나머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말을 유포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한 것이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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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던.. '인간 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명제와 같은.. 심근경색이나 심혈관질환등을 비롯하여, 암이나 치매, 고혈압, 당뇨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최소한 죽는 날까지 건강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 삶이 있다면, 그 목적이 죽음이 아니라, 진리를 구하는 일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과 같이, 돈에 눈 먼 자들과 같이.. '명성, 명예'를 얻기 위해서 눈 먼자들과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자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가당치 않은 말.. 합당하지 않은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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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에게 삶이 있다고 하더하도..
인간들... 누구나 다 죽을 운명을 타고 태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기에... 그 길, 법, 방법을 전하는 것이다.
인간들.. 사람들을 보니.. 모두가 다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아이 같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며, 전쟁무기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파식망상필부득..) ,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 진실, 진리를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