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붓다의 유언? 방언? 진언?/ "사성제 팔정도 진리 아니다" /"나를 탓하지 말라" /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중생의 無知.. 학문의 사기꾼들.. 眞理

일념법진원 2018. 12. 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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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간의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이다. 장자는.. '인간이 12 조 년 전에 120 여 차례 우주를 횡단한 후에 비로소 '지식이 쓸모 없는 망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식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말로서 노자의 '도의 이야기'의 진실된 뜻을 더 분명히 설명하지만.. 이와 같은 '붓다(깨달은자, 아는자, 알려진자)들의 이야기는..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우이독경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여전히 '사성제'가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고, '팔정도'가 진리라고 마구 지껄여대고.. 더 어리석은자들은 스스로 확인해 볼 여지도 없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아귀지옥이다. ('아귀지옥'에 대한 설명.. 참고)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 행복한자, 자유로운자,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가공된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명색'이 '인간'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조차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니.. 더 무슨 말을 하겠는가만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학문지식'으로 가공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을..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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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실.. 인간들이.. 광신자로 살거나, 아니거나... 신이 있다고 믿거나 말거나, 신은 죽었다고 떠들거나, 신은 없다고 지껄여대거나... 상관 없는 일이며, 사실은 대통령으로 사는자나 노숙자로 사는자나.. 결과는 모두가 다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노환으로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거나..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삶이란 누구나 다 똑 같이... 동등하게, 평등하게 비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죽음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한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평등한 것이며, 동등한 것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의 삶의 무게 또한 '죽음의 무계'와 같이.. 동등한 것이며, 평등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작은 나라의 전직 대통령들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간 것과 같이.. 노숙자들 또한 그러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해답, 해법'이 없는 삶들..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무게는 그들과 똑 같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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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삶이란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 뿐... "일체개고"라는 붓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삶이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가 없지만.. '우리는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의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성경의 본질'로써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불경의 본질'로써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개개인 인간들의 '나'가 '본래 나가 아니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 근본원인은... 본래 "나 아닌 것"을 "나" 라고 아는 최초의 지식이 원인(경험의 오류)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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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성제'와 '팔정도'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간략히 요점만 설명한다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로서의 '사성제'가 아니라... 단지, '괴로울 苦.. 모을 集.. 멸망할 滅.. 길 道.. 또는 법도 度.. 로 이루어진 구절로서, 한글로 풀이 한다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 도리"라는 뜻이며.


'팔정도'라는 말은.. 어리석은자들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보니, 어거지로 만든 말들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헛소리'가 '팔정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라기 보다는... 오히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다.


왜냐하면.. '정도'라는 말은... '올바른 길' 또는 '올바른 도리'라는 말로써 오직 '우리가 믿는 우상만이 정도이며, 남들은 정도가 아니라는 주장'과 같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오직 우리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정치권의 논란들과 같이, 우리가 더 '정의'라는 말과도 다르지 않은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기 때문이며, 합당한 말, 합리적인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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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도'라는 구절들 중에는... '정념'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생각'이라는 구절이 있다. 

어리석은자들은... '올바른 생각'이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그런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로 살아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채 늙기도 전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죽거나, 어떤 중생과 같이 '폐암'으로 죽거나, 노환으로 고통을 겪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정도'라는 말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며,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어버이 수령? '김정은'은 자기의 생각이 '정념'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하고, 합리와 시키려는 것과 같이... '문재인' 또한 자기의 생각이 더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트럼프' 또한 자기의 생각이 더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기독교도들은 자신들의 믿음이 정념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불교들이 자신들의 생각이 '정념'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이.. 오직 자신의 생각이 '옳음'이라고 믿기 때문에... 세상이 고요할 날이 없는 것이며.. '자유, 평화'라는 말만 무성할 뿐...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경쟁, 투쟁, 논쟁, 논란과 같이.. 인간 삶은 그야말로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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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나를 탓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던 인물들, 그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세상에는 '진리'를 갈망하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가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것이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석가모니를.. 라마나 마하리쉬를 '스승'이라고 부르지만, 망상이며, 착각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생각의 윤회)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선언, 선포한 인물들이.. 명색이 '깨달은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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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모두 諸.. 다닐 行.. 없을 無.. 형상 狀.. '으로 이루어진 말로서, '인간들의 모든 행위는 꿈과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다는 뜻이며...


'제법무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모두 諸.. 법 法.. 없을 無.. 나 我..' 로 이루어진 말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도리 법, 법도를 비롯하여 인간류의 '지식'들 속에도 "나"는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제각기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나, 자아,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본래 없는것'이다'는 말이며, 더 분명한 말로 설명한다면, '인간들의 "육체가 '나'라는 생각(고정관념)"은 진실이나, 사실이나, 실재가 아니라, 환상이며, 착각이며, 몽상이며,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열반적정' 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개흙 涅... 소반 槃... 고요할 寂.. 머무를 停... 으로 구성된 구절로써.. '마음(지식)이 개흙으로 만든 쟁반과 같이 단단하고 견고하여서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말로서 비유를 든다면, 소크라테스의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 는 질문?과 같이... 인간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선과 악의 무분별한 분별이 사라진 진실된 지식'으로서.. '고요함으로 머문다'는 뜻이며, 이는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삼매' 즉 '유상삼매'를 일컷는 말이지만...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수 없는 중생들의 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유일한 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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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거나.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는자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신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신을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다.


왜냐하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신, 절대자, 운명, 하나님, 창조자, 유일자'가 있다면.. 그것은 하늘이나 땅이나, 우주 너머 어딘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것으로서, 과거의 꿈과 같이... '사실'이거나 '진실'이거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기억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그런 '이름, 말, 언어'가 없다면, "있는 것"은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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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說明설명'이라는 말은.. '광명진언'이라는 경구와 같은 뜻으로써, 인간들의 무분별한 주장이 아니라, '언어'의 진실된 뜻을 밝게 말한다'는 뜻이다. '영혼' 또는 '마음'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사실은 '설명'이 아니라, 인간류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주장'이기 때문에... '거짓말'이기 때문에...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말과 같이.. 외울 수 없는 것아며,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의 바탕격인 '어학사전'이라는 사실. 


'마음'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어 생겨나는 곳'이라는 주장과 같이..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가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는 근거 없는 소리를 주장하는 것과 같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 '암, 치매, 심혈관질환..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의 '이름'을 지어 놓고서...'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며, 온 갖 약물이나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중구난방..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모두 다 망상망언에서 비롯된 헛된 짓들이다. (제행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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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즉,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성인, 지인, 도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지'들이며...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다. 


사실,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그들의 삶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며, 사실은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의 삶이야 말로 개돼지, 소, 말.. 모기, 파리 등의 벌래들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로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런 거짓말을 일삼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허무맹항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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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호랑이나, 원숭이나 고양이 쥐' 등의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근거 없는 지식(마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약물실험으로 병이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마음은 간사한 것으로서 어떤 인간은 "요료법'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면... 오물이 아닐 수 없는 '소변, 오줌'을 마시고서도 질병이 낫기도 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개똥쑥으로도 암이 낫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산중에서 살면서도 폐암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전문가'라는 자들의 명령에 복종하지만.. 폐암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일관성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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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간 이상의 존재'가 '노자와 장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모두 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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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밤하늘에만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이...  다른 별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여행을 한다는 현시대까지도 '천국'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어찌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있다거나 지옥이 있다거나.. '하나님이 있다거나 부처님이 있다거나, 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에 대해서...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진리와 하나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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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학문.. 학술들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에 눈 뜬, 진리를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뎌,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 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진리란, 진리자가 존재할 때에만 진리이다. 

왜냐하면.. 인간관념으로 이해하는 도는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된 도'가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과학이든, 종교든, 의학이든,.. 고대 철학이든, 중세 철학이든, 근현대 철학이든, '동의보감'이든 '신약본초'든 '본초강목'이든.. 자연의학이든. 세간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세상을 농단하는자들이며.. 그대를 농단, 농략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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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그것들이, 명색으로 이루어진 '인간'이기 때문이며,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을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체유위법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무위법으로써의

'도가의 일념법'을...  '도가의 단식법을... '도가의 약식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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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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