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에서..
'도무지'라는 말은... '道無知'라는 한자와 같이..
'도, 진리'에 무지한자들의 말, 말, 말들...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고, 이해 또한 불가능한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철부지'라는 말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다'는 뜻으로서 '진리'를 모른다는 말인 것과 같이... )
수많은 종교무리들...
'종교의 자유'라는.. 이상한 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마구 지껄여대면서도 '서로 우리가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며, 목숨걸고 싸우는 것과 같이... 정치가들, '바를 正.. 다스릴 治..' 로 구성된 말로써..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지만... 서로가 '내가, 우리가 더 '정의사회의 주역'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은.. 모두가 다 장삿속이거나,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한 흉기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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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종교전쟁' 및 '국가간의 전쟁' 그리고... 내란을 비롯하여.. 개개인 인간들의 '삶을 위한 전쟁, 투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인간들의 삶이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류가 '도, 진리'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것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했던 인물 또한 나사롓 예수이며.. 우상을 숭배하지말고,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 또한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방편언어들은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강좌. 그리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가 겪어야만 하는 모든 두려움과 공포를 비롯하여 생로병사의 모근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사건들을 비유로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은...
'도가'를 위한 법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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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까비르의 이야기들..
즉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라는 제목의 싯구절들의 요점은..
'불경'을 총망라하는 구절로써... '석가모니'의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구절에 대한... 비유이며, 방편언어로서, 인간관념으로 그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류 저마다 자신의 기억을 '나'라고 믿기 때문이며, '자신의 기억이 소멸된상태'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방언이나, 석가모니의 방언, 소크라테스의 말..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은 오직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사실은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들만이 찰나지간 스스로 일어나기 때문이며, 그런 생각들을 통제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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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하면... 사실은 인간과 세상, 우주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사실은 지금 그대가 살아가는 세상 또한 또한 '현상계'거나.. '현실'이거나.. '사실'이 아니라.. '환상의 세계'로서.. 지난 밤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며, 환상의 세계지만, 환상속에서 또 다른 환상을 쫒는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의 '삶' 과 '죽음'이라는... 헛된 꿈으로써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지만....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인간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왜냐하면.. '요즈음;이라는 말과 같이... 요즘 일들에 대해서...
가령 '어제'의 일들, 사건사고들에 대해서... '사실'이거나 또는 '현실'이라고 믿겠지만... 깊이 잠들어있던 시간동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과 같이... '어제의 일들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깊이 잠든사람이..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런사람에게 어제나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된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그대와 세상은 이와 같이.. '사실'인 것 같지만...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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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의 '제법무아' 또는 본래무아'라는 구절 또한.. 이와 같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꿈과 같다'는 뜻으로서..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공' 또는 '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인간관념이라는 것은..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보니... '공'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 라고 설명하더라도.. '무' 또한 '있는것'으로 믿을 수밖에 '인간관념'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해석하거나,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이유가 이와 같이, 인간류 저마다 오직,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진실'이거나 또는 '사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학문학설들...
'있다'고 주장하거나, '없다'고 주장하거나..
'옳다'고 주장하거나, '옳지 않다'고 주장하거나...
'크다'고 주장하거나, '작다'고 주장하거나...
'정의'라고 주장하거나, '불의'라고 주장하거나...
'진실'이라고 주장하거나, '거짓'이라고 주장하거나..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개기인 인간류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최초의 지식'이...
사실이 아니라, 근거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이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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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든, 죽든...
인간세상은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환상의 세계'라는 뜻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 또한 '망상'의 산물들로써 '망언'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우울증을 비롯항, 조현병, 치매 등의 여러 정신적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것아며... 더 나아가 여러 악성종양이나 기타 '불치병, 희귀난치병'등으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인간관념으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장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우리가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은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인간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교'나 여러 명상집단이나, 수행집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의학 첨단과학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무속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기억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서로가 자기의 기억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남들의 지식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다만, 인간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최초의 지식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최초의 지식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여러 서로 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로써의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지식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스트레스 받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병드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고통을 겪는 것이며, 결국 자신의 운명 또한 남들..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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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삶은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우울증, 조현병, 더 나아가 치매 등의 여러 정신적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며..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여러 질병들이거나..
중풍,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희귀난치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유명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어인지 원인을 모르고...
'생명의 비밀, 원인'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자들로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유명하다는자들.. 전문가라는 자들은 모두가 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세상에 유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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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인간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간,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고해중생이 있기 때문에... 중생의 한계를 넘어선 '붓다'가 있는 것이며...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일념법. 이 법은 유알한 법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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