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비극? 희극? /정법시대? 정토회? 여호와의증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단학? 뇌과학? 새로운세상? 마음수련? 홍익인간? 환우회? /`중생의 無知 vs 일념법 眞理`

일념법진원 2018. 11. 5. 07:54

say-the-truth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진리를 증득?한자'들의 '도의 이야기.. 진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류의 무분별한 학문과 지식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로써..

인간류와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명제의.. '정법시대.. 정토회.. 마음수련.. 여호와의증인..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세상 모든 종교들을 비롯하여.. 생명공학.. 의학, 한의학... 과학, 인문학, 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만하는 "쓰레기"라는 사실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사실,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으로,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던 예수의 말과 같이..

개 돼지만도 못한.. 짐승만도 못한..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류의 존재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거나, 자연을 파괴하기 위한 짓들로써

우주의 입장에서 보거나,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벌래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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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삶이란..

행복하기 위해서거나 또는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결과로 본다면..

삶에 대한 결실은 없고.. 

이와 같이.. 인간류는 모두가 다 똑 같이... 

행복하기 위해서거나,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잘 살고.. 잘 죽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불치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결국 노환에 시달리다가.. 치매나 희귀질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 일...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면.. 이와 같이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삶'과 '죽음'이라는.. '인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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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없는것이며,

그대가 원하는대로 죽어질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것..

"그것"에 대해서..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서로가 잘난체, 아는체하다가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그대의 조상들이 그렇듯이..

그대 또한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자손들 또한..

이와 같은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가 걸었던 그 길을 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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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그 원인도 모르고...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결과 또한 모르지만..

원인과 결과를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게 아니라..

사실은 자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 


사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지만..

남들이 다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도 모른다는 방식...


그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니,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다.


'남들이 모르기 때문에.. 나도 모르면서..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간이 근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지식이라고, 정도라고, 홍익인간사싱이라고, 종교라고, 깨달음이라고, 진리라고, 학문이라고, 과학이라고.. 철학이라고.. 인문학이라고.. 우리종교가 더 진리라고... 올바른 길이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유유상종이라는말과 같이...

불치병환자들끼리 모여서 '환우회'라며..

서로 돕겠다는 사람들..


이와 같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못내 안타깝기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이름, 인간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다가 죽어가는 것들..

근본원인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인간이 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진리, 불변의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이들을 위해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며..

가치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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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편에서 설명한 내용이..

예수의 진언으로서.. "영혼을 기쁘게 하는 지식이 있다"는 말에 대해서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남들을 통해서 세상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남들에 의해서 지식을 얻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지식을 '나'라고 알고, '나' 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히 관찰해본다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의 남들에 의한 지식'들로써,

자신의 뇌지만.. 자신의 뇌가 아니라,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남들의 뇌 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 말, 말들... 

그렇듯한 거짓말에.. 운명을 맡기는 것이며, 목숨을 거는 것이며, 질병 또한 남들에게 묻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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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뇌에 가득 찬 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사실은 자신의 인생인것 같지만...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남들의 인생이 아닐 수 없는것.. '그것을 내인생'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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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뇌에 가득 찬 '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같이. '남들의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다.

남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가 그러하다.


사실, 이와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영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그들의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말이 '영혼'이며, 성령이며, 불성이며, 귀신이며.. 더 큰 신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스스로 모르다보니.. '영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래 인간이 아닌 것들이..

스스로 인간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영혼이라는 말을 창조하지만, 영혼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보니.. 


그져,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것'이라며... '억지주장'을 펼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을 마구 주장하므로써...

이것은 '사실'이라고 믿도록 세뇌시킬 수밖에 없었던 인간무리들...

그들이 '지식'을 창조한자들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언술이 뛰어나서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을 거짓말로 꾸며서 유포한... 

극악무도한자들이... 21세기의 여러 수만은.. 무분별한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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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 증거 하나가 있다면... '영혼'이 있다는 말이며.


'영혼'은... '몸에 깃들은 무형의 실체'로써...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것이 '영혼'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아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증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석가모니의..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고집멸도...

'모든 고통..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이 곧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 '도가의 일념법'

오직 "그것"이 너희를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고통으로부터..

두려움과 공포..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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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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