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라는 세기의 논쟁과 같이...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논란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명색이 인간'이라는 말은.. '이름'과 '형상'을 하나로 보는 것과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것이라서 '실재'가 아니지만..
'나'와 '나의 몸' '나의 마음.영혼'이라는 이름과 같이..
본래 '나 아닌 것'을 '나'로 인식하게된 기억의 오류에 의해서..
'내가 사람'이라는 인간류의 기억(경험의 오류)과 그 기억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생로병사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에 대해서 소위 '깨달은자'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이며..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각자무언' 또는 '유구무언'이라는 말이 있는데..
'깨달은자는 말이 없다'는 뜻이거나..
'깨달은자는 입이 있으되 더 할 말이 없다'는 뜻으로서..
'침묵'을 일컷는 말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인간류의 모든 학문. 학설들.. 지식들 모두가 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들로써.. 어이가 없어서 더 할 말이 없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들의 입을 막을 수밖에 없다는 뜻이지만,
사실, 그들의 언어는 인간들과 같이 근거없는 소리들을 막무간에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진실된 말만 한다는 뜻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말들로써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그리고 올바른 지식을 설명한다는 뜻이.. 왜곡되어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say-the-truth
노자와 장자의.. '도덕경,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 모두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며..
'성경의 본질' 또한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불경의 본질 또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 본질이지만...
우이독경중생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모두 '본래무일물, 본래무아'에 대한
방편설명들로써 '진리'지만.. '도교'로 전락된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이유는...
진리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노 병 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 '싯다르타'의 '일체개고' '고집멸도'를 뜻하는 말로써..
인간류에게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이 전재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삶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를 논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에서 벗어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 우주와 세상.. 태양과 별들.. 하늘과 신들.. 하나님, 부처님.. 등,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환상)'의 산물일 뿐, '사실'이나 '실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생으로써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 이 이야기의 요지이다.
say-the-truth
아래는.. 오늘 주요 뉴스의 내용들이다.
'변비' 오진 의사들 법정구속..의협 "삭발" 반발
김수근 입력 2018.10.25. 20:37 수정 2018.10.25. 21:24
[뉴스데스크] ◀ 앵커 ▶
폐렴을 앓고 있던 8살 아이를 변비로 오진해서 결국 숨지게 한 의사 3명이 법원의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의사 협회에는 나쁜 결과만 놓고 구속하는 건 인정할 수 없다면서 반발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3년 5월 새벽, 당시 8살이었던 신 모 군은 복통을 호소하며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은 변비와 소화장애로 진단했습니다.
응급의학과 과장과 소아과 과장, 그리고 수련의 등 세 명의 의사로부터 열흘간 4차례나 진료를 받았지만, 진단은 바뀌지 않아 변비 치료만 받았습니다.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신 군은 병원을 옮겼으나 처음 진료받은 지 2주 만에 숨졌습니다.
확인된 병명은 횡격막 탈장, 치료시기를 놓친 쇼크사였습니다.
진료의사 3명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금고 1년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한 명이라도 정확하게 진단했으면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명백한 진단 실패로 판단했습니다.
[정이원/의사 출신 변호사] "반복적으로 병원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로서 기본적인 검사를 처음부터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의 피해가 커져서 양형을 엄하게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사가 최선을 다해도 나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결과만 가지고 한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대집/대한의사협회장] "의사들을 구치소에, 교도소에 가둬놓고 이런 환경에서 어느 의사가 진료 행위를 하겠습니까. 도대체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정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난 5년간 병원의 오진으로 인한 의료 분쟁은 300건이 넘고 사망한 사례는 46건에 이릅니다.
오진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판결이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김수근 기자
say-the-truth
사실, 위의 신문기사들.. 이야기들.. 사건, 사고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빠진 인간들의 망상, 망념에서 비롯된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하는 '메타인지자'들이며.. 메타인류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진실된 앎으로써의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더 중요한 사실은...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써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디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들이라면..
그들에게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유방암 등의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들에게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적 질병이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사실을
'일념법'명상을 의지하여 깨달아 알 수 없다면..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로써..
결국.. 비참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들의 삶으로써의..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정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대해서 '학문. 학설,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신문기사와 같이 여러 남들의 이야기에 집착하는 것이며.
단지,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남들을 흉내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을 흉내내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세상에 나보다 더 행복한자는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발견하는 일 조차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일념법명상? 수행? 약 5단계가 지나서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며..
사실.. 이와 같이 진정한 행복을 경험한 이후..
일념법명상수행.. 약 7단계 정도가 지나서야 비로소 깨닫는 것,
즉, 일상에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분명한 알아차림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다.
say-the-truth
그렇다.
누구나 다 똑 같이, 결국 늙고 병들어서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데...
'일념삼매'중에.. 일어나는 한 생각.
'그렇다,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겠다'는 한생각이 일어남으로써 비로소..
인생에서 살아있는동안에 꼭, 해야만 할 일이 생겨난 것이다.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 이르게 되는 것이며..
최초의 생각이 '경험의 오류'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경험의 오류로써의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
"그것"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중도'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 예수이며.
"그것"에 대해서 나는 그것의 이름을 "도" 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이다.
'언어'는 상대적인것이라서.. 이름 지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도'에 대해서 '시명중도, 시명불성'이라고
좀 더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이다.
'명색이 인간' 이라는 말과.. '시명중도'라는 말은 일맥상통하는 말로써
단지, 올바르게 본다면.. '중도' '깨달음' 또한 '이름'으로만 있는 것이다는 뜻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깨달음, 도'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진실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참나, 진아'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의식'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영혼이나 불성이나 성령이 있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say-the-truth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이와 같이..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치매, 암 등의 불치병들에 대한 치료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고혈압, 당뇨, 아토피.. 악성종양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명들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나에게 오라 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인간류의 인위적인 거짓된 원리가 아니라, 무위자연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