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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극? 희극? 몽상! /`한국남자 12%가 술 때문에 죽는다?/신경내분비종양? 난임시술? 동물실험? 저승체험? 근사체험? /중생의 無知 vs 일념법眞理

일념법진원 2018. 10. 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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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사람이.. 위의 '한국남자 12%가 술 때문에 죽는다'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도덕경 노자'의 말과 같이 '상근기(상사=뛰어난 선비)'이며... 술이나 담배 미세먼지, 발앙물질 등의 물질적인 것이 죽음의 원인이거나, 각종 수많은 이름의 암의 원인이거나 또는 이름만 다른 '신경내분비종양'이거나.. 난임, 불임 더 나아가 '알츠하이머.치매' 등... 모든 질병들..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물질적인 것' 즉 '사물'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중근기(보통사람) 또는 하근기(하사=아둔한선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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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술 등의 물질적인것에 의해서 죽는 게 아니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마음' 때문에 죽는것이며.. '마음'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지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분명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이며, 이와 같은 직접적인 언어가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니는 말로써..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이 겨쟈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산을 옮길 수 있는 것과 같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소취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참된이치'이며.. 현시대에 유행하는 '메탕니지'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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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신문기사 내용 또한 이와 같이.. 옛말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오직,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만 '생명의 비밀'이나 '우주의 비밀'이나... 명제의 신경내분비종양이나... 난임, 불임의 원인을 비롯하여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류는 누구나 다 똑 같이 '새로운 사실'을 사유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니라.. 오직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끌려다니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사실은 본래.. '근거가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본래무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다.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석가모니와 예수를 '부처님'이나 '하나님'으로 모시거나 우상으로 숭배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진정한 도반(道伴)으로 여길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신문기사들로써... 위의 설명과 간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여보 이거 알아? 한국남자 12%가 술 때문에 죽는대

홍준기 기자 입력 2018.10.04. 03:09

         

       

[오늘의 세상] WHO '술과 건강' 국제보고서

우리나라의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이 아시아권에선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국가인 중국·일본 등과 비교해도 많았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남성 100명 중 12명가량(2016년 기준)이 술과 관련된 질환·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 최고 주당 국가

최근 발간된 WHO(세계보건기구)의 '술과 건강에 대한 국제 현황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5~2017년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10.2L다. 마신 술 중에서 순수 알코올의 양만 따로 계산했다. 남성이 16.7L로 여성(3.9L)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알코올 16.7L는 360mL 소주(17도) 273병, 500mL 맥주(5도) 668캔을 마셔야 섭취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이다. 1주일에 소주 5병이나 맥주 13캔가량을 꼬박꼬박 마셨다는 의미다.

아시아권에선 라오스(10.4L) 정도를 제외하면 같은 기간 한국보다 연간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이 더 많은 나라가 없다. 이웃 나라인 일본(8L)과 중국(7.2L)뿐 아니라 미국(9.8L)도 우리보다 술을 덜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투아니아(15L), 나이지리아(13.4L), 프랑스(12.6L), 호주(10.6L) 등은 우리보다 술을 많이 마셨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1970년대 정점을 찍은 이후 줄곧 줄고 있다. 그러나 2003~2005년 12.3L에서 2009~2011년 9.9L로 줄었다가 2015~2017년 10.2L로 다시 늘었다. 같은 기간 일본도 알코올 섭취량이 줄다 늘었지만 우리보다는 늘 적게 마신다. 중국은 4.9L에서 7.2L까지 꾸준히 늘고 있다.

한·중·일 세 나라의 술에 대한 규제에서 가장 큰 차이는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다. 우리는 혈중알코올농도 0.05%가 기준이지만 일본은 0.03%, 중국은 0.02%로 우리보다 엄격하다. WHO는 "한국의 알코올 섭취량이 2020년 10.4L, 2025년엔 10.6L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술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북한의 술 소비는 우리의 38% 수준이다. 연간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이 2003~2005년 3.7L, 2009~2011년 3.8L, 2015~2017년 3.9L였다.

WHO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시는 술을 주종별로 분석한 결과, 맥주 22%, 와인 2%, 고도수 증류주 7%, 기타 69%였다. 한국인이 즐겨 마시는 소주는 기타로 분류돼 비중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맥주 소비 비중을 보면 중국 30%, 일본 18%, 북한 3% 등이다. 프랑스는 와인 비중이 59%, 미국은 맥주 비중이 47%였다.

◇한국남성 100명 중 12명 술 때문에 사망

WHO는 2016년 우리나라 모든 사망자 중 7.6% 정도는 '술 때문에 죽었다'고 분석했다. 세계 평균(5.3%)보다 2.3%포인트 높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이 비율이 11.8%로 여성(2.6%)에 비해 훨씬 높았다. 남성 100명 중 12명이 술 때문에 사망한 것이다.

술을 마시면 간경변·암 등 질병이 발병할 확률이 커지고, 음주 운전 등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을 초래한다. 2016년 간경변으로 인한 사망자의 74.5%, 교통사고 사망자의 38.5%,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8.3% 가 '술로 인한 죽음'으로 WHO는 분석했다.

술 때문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많은 편이다. 우리나라의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 이웃 나라에 비해 덜 엄해서인지 교통사고 사망자 중 술과 관련된 사망자 비중은 우리나라(38.5%)가 중국(35.1%), 일본(32.7%)보다 높다. 정부는 음주 단속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3%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WHO는 2016년 세계적으로 술 때문에 300만명(남성 230만명)이 사망했다고 분석했다. 지구 상에서 1분에 6명 정도가 술로 인해 사망한다고 한다. WHO는 "술은 200가지 정도의 사고·질병 등을 초래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러시아 사례처럼 정부가 의지를 가지면 술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만큼 각국 정부는 알코올로 인한 해악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실제 러시아의 술 소비 감소는 드라마틱하다. 러시아는 알코올 섭취량이 2005년 1인당 18.7L에서 2016년 11.6L로 줄었다. 2005년부터 장소에 따라 음주·술 광고 등을 제한하고, 주세를 올리고,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음주 운전으로 단속하는 등 강력한 정책을 편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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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문기사와 같이... 연구자들이거나, 연구자들의 망상망언을 사실인냥 세상에 유포하는자들이거나... 그런 말들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자들... 모두가 다 '어느 가학자'의 말과 같이.. 그들의 인생은 개미의 뇌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왜냐하면.. 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연구하다가 죽는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런 말을 믿는자들 또한 연구자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가 죽는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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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행복하기 해서 산다지만,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술에 취한 듯이 "행복"이라는 말에 취해서 노력만 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것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눈으로 볼 수 있거나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 '우주, 자연, 인간' 등의 사물, 물질이라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손이 닿지 않는 것이.. '비물질적인것'으로써.. '마음, 정신, 영혼, 성령, 불성, 신, 귀신, 절대자, 운명'이겠지만... 사실은 '정신'이든 '사물'이든 모두가 다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몽상'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 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여러 질병에 걸리거나,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혼돈'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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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난임'이기 때문에.. 즉, 자연스럽게 동물들과 같이 교접?을 하더라도... 임신이 어렵기 때문에 '인위법, 유위법' 즉 인간류의 지식에 바탕을 둔 무지몽매한짓들로써... 아이를 갖거나, 설령 아이를 출산한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들이 건강할 확률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동물들과 같이, 축생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임신이 되지 않는 이유는.. '근거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마음'의 문제이며.. 해답이 없는 지식 때문이며, '신격내분비종양'등의 여러 불치,난치병들과 같이.. '무지'가 아닐 수 없는 지식'에 의한.. 욕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과 세상, 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이라는 경구, 즉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진언,방언,광명진언'과 같이.. 인간류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본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지난날이 있다면, 지난날들의 꿈과 같은 '몽상'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크고 작은 모든 생각들.. 기억들이 모두 다 '현재'나 또는 '현실'이나 또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 한정된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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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갇혀 있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들 모두가 다 '자폐아'나 또는 '지적장애아'들과 같이 자신이 창조한 자신의 생각세상에 살면서 남들과 비교하지만,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잘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지만.. 세상에 '잘 사는 사람'이나..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이 자살하거나 감옥에서 노후를 보내야만 하는 비참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모두가 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자신의 지식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중간, 결과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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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는 없다.

아니,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다.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그대가 깊이 잠드는 순간을 경험.체험할 수 없는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저승체험'이라며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쥐실험'이나 '동물실험'이나 '생체실험'들 또한 모두가 다 미련한자들, 아둔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 망언, 만행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이 '첨단의학'이나 '과학'이나 종교나부랭이들...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집단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나님, 부처님.. 신, 절대자, 귀신, 영혼.. '운명, 운명의 신' 또한 하늘나라 어디엔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환상'으로써.. 지난날의 꿈과 같은 생각.. 즉 '몽상'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원리'가 뒤바뀐 몽상'으로써.. 꿈과 같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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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삶 또한 개미의 뇌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며, 옛말에.. '벌래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과 같이..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아갈 가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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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에게는 '성인, 성자,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광명진언' '참된이치'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 즉 '일념법=단념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상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 해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비유를 들어서 가치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을 깨닫기 위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의 운명..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정신, 의지, 의식, 영혼, 꿈.. 등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것은.. 

사실, 자신의 나는.. 자신의 나가 아니라는 말과 같은 것이며.. 

사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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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나" 가 있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분명히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나" 가 있는 것이다. 

 

그런 "나"에 대해서.. '도, 중도, 불성, 성령, 진리, 빛, 만유, 새생명... 천상천하유아독존, 절대자, 유일자, 전지전능한자, 초인간적인 힘이라는 '운명'이라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옛 '일념법구도자'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소크라테스'로써..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 또한.. 그들과 '도반'으로서.. 그들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이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일념법'으로 이 '비밀의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라.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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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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