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비극? 희극? 몽상!!!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사성제? 팔정도? /행복추구? /종교와 과학..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vs 일념법진리. 깨달음의 진실

일념법진원 2018. 10. 28. 07:16


say-the-truth


사실, 인류가 문명.발전을 추구하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만족하여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라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모두가 다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지만...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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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無知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지만, 자신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도, 진리'를 발견했던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명색이 '부처'들이다.


사실은 '명색'이 '인간'이며.. '명색'이 '부처'로써.. 모두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이름'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환상, 환영'으로써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사실'적인 것이거나, '실체'가 있는 '실재'적인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환상.환영, 망상. 망념'이다. 이와ㅏ 같이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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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세상에 대해서..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 진실로 행복한 삶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까닭은...,


인간관념으로는 '세상과 인간' 즉, 우주, 태양, 자연, 동물, 인간 등의 천지만물이 '없다'고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은..

인간 생명은 안개와 같이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써.. 석가모니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사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와 같은 것이.. 인간이며,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상'으로서...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본질이 있는게 아니라... 본래 '본질'이 없는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과 세상'이며.. 인간류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들로써.. 사실, 모두 다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기억이 소멸되면 모두 함께 사라지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몽상'아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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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고타마' 또한 이런 사실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로 설명한 것아며.. 인간들의 과거지사들 모두가 다 지난 밤 '꿈'과 같은... 희미한 기억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사실이 아니라, 꿈과 같은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롸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대의 오랜 과거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과거에 꾸었던 꿈들에 대한 기억들... 모두 다 똑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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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다 행복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국 죽음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삶에 대해서 '일체가 다 고통'이라는 뜻이 '일체개고'라는 경구이며.. 이와 같은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말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지만...


인간의 욕망은 그 끝이 없다보니, 그런 말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있는 귄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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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욕망이 끝이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단지, 흑백논리의.. 이분법적사고방식으로.. 그렇게 사회적동물로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이것이다, 저것이다, 아니다 다른 것이다 라는 사고망식들 모두가 다 '진실'이 아니라..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며, 환상이라는 말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지만.. 욕망은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채워질 수 없는 것이 욕망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모두 다 비워질 수 없는 것이 또한 욕망이며, '그것'에 대해사 '마음'이라고 부르지만..


'마음'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써.. '사실'이거나 '진실'이거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써의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 또한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환상. 환영'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인것으로는 결코 채우질 수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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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종교' 든.. '과학'이든, 의학, 생명공학이든.. 모두가 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저 자신들만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로써..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제각기 자신의 망상,망념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 더 나아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나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만 무성할 뿐...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학문.지식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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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끊임없이 찾아 들어가다 보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만 있을 뿐.. '마음은 사라지고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 '일념법명상'의 시작이며, 진리. 도. 깨달음을 얻기 위한 유일한 법이며, 방법이지만... 


그런 '길' 즉 '일념법'이라는 진실된 법으로 가는 유일한 길.. 즉 '독로'를 발견하기 까지는.. 수많은 유여곡절을 겪어야만 하는것 같다. 


그렇다 보니, 간혹.. '일념법'을 아는사람들인 것 같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아는체하지만, 사실은..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곧 '나는 일념법을 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지식으로.. 관념으로.. 마음으로..  일념법을 이해 하려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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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일념법을 안다는 것은... 

최소한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몸에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들 모두가 다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문제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 그것이 곧 '일념법'을 ㅇㄹ바르게 이해 하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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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 모두 다 알고 있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 그 최초의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원리가 뒤바뀐 생각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절대적인 지식이 아니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고장관념)으로써..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거짓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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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사실은..

지식이 많거나 적거나.. 인간류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지만, 스스로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죽는날까지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해서 얻어진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죽일 수도 없는 것이며, 스스로 원하는대로 살아질 수도 없는 것이며,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 또한.. 마음의 근원, 마음의 바탕은 '드러나지 않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마음의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한..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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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살기 위한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오직 '마음 편하기 위한 행위'라야 한다는 것이며.. '삶'이 있다면.. 삶이.. 다른 남들과의 경쟁이나 투쟁이나 전쟁이 아니라.. 삶 자체를 즐거움 또는 기쁨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이 어떤 행위든지, 스트레스라고 생각된다면, 행위하지 않는 편이 더 현명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모든 괴로움과 고통들, 죽음이거나, 즉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원인이며.. 근심걱정이라는 이름의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최소한 언제 죽을지 예측 조차 불가능한 삶이지만.. 죽음이 최악의 고통과 괴로움이라면... 삶은 모두 다 즐거움과 기쁨이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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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석가모니는 그 법에 대해서 '시생멸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라고.. '단념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와 영혼.. '불성'과 '성령' -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


'시명불성.. 시명 중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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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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