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한다면..
'인간'류는.. '무엇이 중생'인지.. 무엇이 '성인'인지 조차 구븐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고..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에 걸려서 죽어야만 하는 언행, 언동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너희의 인생은 물거품과 같고.. 너희의 인생은 안개와 같고..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고.. 결국은 죽게 될 수밖에 없는 것들로써.. 너희의 존재자체가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하노니..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다" 라고 설명, 천명, 선포햤던 옛 성인들이.. 어리석은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깨달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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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노자, 장지, 석가모니, 나사롓 예수.. 그리고 서기 700년대의 '상카라' -- 그들 이외에 인간세상에 깨달은자가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가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조금,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이..
과학자거나, 의학자거나, 인문학자거나, 천문학자거나, 철학자거나, 종교학지거나, 신학자거나.. 불교의 '석가모니'라는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광신자거나 맹신자거나...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숭배하는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쓸모없는 인간들'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떤 나라에서는.. 예수의 탄신일을 축하거나.. 석가모니의 탄신일을 축하, 축복하는 것과 같이.. 중국이라는 다른 나라에서는 '노자의 생일'을 경축하는 나라도 있는 것과 같이.. 어떤 나라에서는 "크리슈나"를 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과 같이..
무속인들은.. 조상신이 있다며, 신을 받으려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분별한 지식은.. 올바르게 아는 앎은 단 하나도 없고..
서로가 아는체.. 서로를 해치는 흉기로서 결국, 그런 무분별한 지식에 의해서..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들간의 전쟁은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
그런 인간세상이.. '지옥'이다 보니,
삶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없다보니, 어리석은자들은..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한다는 것..
(무지몽매한 중생들.. 종교나부랭이들의 특징이.. 죽어서나마 천국'을 원하는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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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현생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첨단의학이라고 주장하는 '양의학'이나 또는 '한의학'이 옳다면... '자연치유, 마음치유, 명상치유'라는 말은..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자연치유, 명상치유, 마음치유' 등의 서로가 아는체.. "깨달음"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옳다면.. '과학'이라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자'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둘 다 옳지 않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무분별한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근거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류가 인류의 성인 또는 '인류의 스승'으로 여기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상카라'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자'들 또한...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리'에 대해사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인근류의 삶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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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는 것이.. 인간류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한계이다.
사실, 자신의 질병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정신병자들이며... 미친놈. 미친년들이다.
사실,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영혼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근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해괴한, 이상한 동물들이라는 것.
그렇다 보니..
자연을 보며 삶을 배우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게 아니라..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서 자연을 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 대해서.. '약육강식'이라며.. 사방에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관념'따위가 없다는 것--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인생, 내마음, 내감정, 내느낌.. 따위의.. 지식이 없다는 것..
---동물들에게는.. 단지 본능만 있다는 것.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다는 것. (인간 또한 본래 없다는 것)
---인간동물들 또한.. 동물들과 같은 '자가면역능력. 본능'은 있다는 것..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은...
이와 같이..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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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자연치유'를 주장하는 자들..
---명상치유를 주장하는자들..
---마음치유를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로서..
사실은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을 해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지식의 끝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여러 다른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다가 스스로 멸망하는.. 어리석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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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은 자연을 해치는 파괴자들이며, 암적 존재들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자연에 기생하는 개생충들이 아닐 수 없고, 반면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과 분리된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자연이며.. '무위'로서 시공간이 있다면.. 자연은 영원한 것이며.. 오직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종들만이.. 유위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살다가.. 그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 '지식'에 의해서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는 일들..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거라는 것..
사실, 인간류는 '혼돈"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서로 뒤석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은.. '무엇이 정신이며, 무엇이 정신적 가치인지.. 사물은 왜 있는 것인지..
---'마음'과 '육체'의 관계가 무엇인지...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이.. 지식자들이며.. 학자라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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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분명히 볼 수 있는 대목이..
학문.지식의 시초.. 기초가 아닐 수 없는...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이다.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이며,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까지도 변함잆이 전해지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일언반구 할 말이 없는 것들이.. '학문연구자'들이며..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중생의 한계.. 길잃은 어린양의 한계는 벗어난 인물들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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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 그리고 '예수의 진리'
그리고 석가모니의 '중도'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더 나아가..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등은... 모두가 다 '진리'를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며.. 이런 사실 또한 현세상에는..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진실된 지식'이며.. 그런 불변의 지식에 대해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보다 더 뛰어난..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중생이라면..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그대의 목숨을...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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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들이라느 사실.
사실은.. "영혼"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파렴치한 인간들이라는 사실..
늙은 연예인들.. 젊은 연기자들..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서로 다른 종교에 세뇌당한자들..
서로 다른 학문을 창조하고.. 연구한다는.. 연구자들.. 박사들.. 전문가들..
이나라에서 유명세를 떨친다는자들의...
변비약, 잇몸약, 간장약.. 등의 여러 수많은 약물광고들을 보니.. 참으로 뻔뻔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까?
그러니..
인간류 모두 다 똑 같이.. 위선자들이며.. 이기주의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참으로.. '파렴치한 인간들'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니, 어찌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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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서로 속고 속이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여담 하나 하고 넘어가자면..
이 나라에는 '교도소'라는 이름의.. '감옥'이 있다.
과연 인간들은.. '도'를 아는 것일까? 모르는 것일까?
"교도소"라는 말은.. 말 그대로.. '가르칠 敎.. 길 道.. 장소.. 또는 새집 巢..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도'를 가르치는 곳이며.. '교도관'이라는 말 또한... '도를 가르치는 관료'라는 뜻으로서.. 인간류에게 '도'는 생소한 말이 아니라.. 늘상 사용하는 말이 '도' 라는 말이며..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도'라는 말이며.. '도사'라는 말이며.. 도인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이며... 나는 '진리, 새생명, 만유, 빛'이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중도에서 본다는 것....' 이라는 밀이며..
노자, 장자의.. '모든 것들.. 즉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이며.. 신비의 문이라는 말이며..
상카라의.. '불이일원론'에 대한 설명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정의는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는 무엇이냐'는 말로써...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분별한 지식으로써..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야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느 말이.. 그들, 인류의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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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말들 중에서..
어리석은자가 아니라면.. 알아야만 할 중요한 구절 하나가 있다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다.
'단명' 즉, 병들어서 오래 살지 못하는 사람들 1 순위가.. '운동선수'들이라는 것..
단명.. 2 순위가.. 거짓말을 일삼는.. 성직자들이라는 사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예술을 한다는자들 대다수가 정신병자들이라는 사실..
문화계 성폭력이라는 말이 말해 주는 것과 같이..
가정폭력과의 전쟁이라는 말과 같이..
불량식품과의 전쟁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극악무도한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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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종들의 마음의 특성, 특징이 있다면..
물에 빠져 죽는 걸 건져 살려 주니..
겨우 살아나서 한다는 소리가.. "내 보따리 내놔라"며.. 고마워하기는 커녕.. 시비건다는 것.
그대는 그런 사람은 아난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인간류들 모두가 다 그런 마음.. 그런 심보로 산다는 것.
그러니..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을 유포하는자들에 대해서..
어찌..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깨달음'에 대해서..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대는자들..
'의학'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한의학'이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한방약, 한약, 보약.. 신비한 약초나, 불노초가 있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심지어.. '마음치유'를 할 수 있다는 독사의 새끼들..
심지어.. '자연치유'를 할 수 있다는 '짚으로만든 개와 같은 것'들..
심지어.. '명상치유'를 할 수 있다는..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
그러니..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것들.. 무지몽매한 인간종들..
그런 인간류들에게..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니..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예수'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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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노력을 하든 말든...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것.
더 노력하는자가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는 것.
운명이든, 신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모두가 다 그대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드러날 수 없는..
'나라는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환상'이라는 것..
부자가 된다는 것은..
가난한자를 양산하는 극악무도한자들의.. 사기행위라는 것..
이나라에 훌륭하다는 자들.. 성공했다는자들은..
교도소라는 감옥에 가면.. 다 있다는 것.
병원에 가면.. 모두가 다 환자라는 것.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영혼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다가.. 더 일찍 병들고, 치매 등 정신적 질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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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먄약에 시공간이 사실이거나 진실이라면..
지금 이 순간을 여여하게.. 즐거움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동물들의 행위와 같이.. 무위라는 것.
동물들과 같이.. 하루종일 움직이되, 무리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 성인들과 같이..
인간류들을 모두 다 '개 돼지와 같은... 짐승'들로 본다면..
개 돼지와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동물들,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지하여 그런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게 된다면..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개씨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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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몸을 쓰는 힘든 일이라도.. 운동으로 생각한다면.. 즐거운 일이라는 것.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공전.자전하는 것과 같이..
시간, 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근거 없는 마음이 가고 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는 것.
'노자, 장자'의.. 인간들처럼 사는 것 보다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처럼 사는 게 더 낫다는 말의 진실된 뜻..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명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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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상에는 이와 같은 사실..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존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
하근기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이들에게는..
"도가"가 존재한다는 것..
"도가"의.. "화원선생"이 존재한다는 것..
그 보다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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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것..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사 자신이 스르로 모른다는 것.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것.
자신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 인간류들에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인물들..
그들이 진실로 도를..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라는 것..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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