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인간.학문지식의 무지.거짓 vs 진리.참된이치.도,깨달음.진실.붓다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우주가 먼저일까? 인간이 먼저일까?
신이 먼저일까? 인간이 먼저일까?
우주. 자연. 신. 인간은 본래 있는것일까? 있다면, 왜?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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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인간. 우주. 신..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환상이다.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은.. 오직 인간종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을 볼 수 없고,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대상에 대해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원리가 뒤바귄 몽상, 망상, 망념이다---
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사이비인간이라는 뜻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다.
사실은.. 아득한 옛날(시공간이 있다고 가졍하여 설명한다는 것) ...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고.. 개개인 중생들의... 너희의...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고.. '본래무아'라고 설명했던 옛 친구가.. '싯다르타'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이다.
'너희의 생명은.. 안개와 같다'고.. 너희의 생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새생명이 있노라고.. 불생불멸의 '나. 여래'가 있노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석가모니 또한.. '본래무아'라고..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고..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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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자유자재'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생각자유자재'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없다'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과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또한 한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논쟁,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철학자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는데..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라면.. 나는 신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부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인간이 아니라, 내가 곧 절대자이며, 창조자이며, 유일자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나는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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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동물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내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든 말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일념법고급구도자'들과 같이.. '나는 항상 편안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진정한 행복, 자유, 평화를 원한다면...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진리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생사자유자재'할 수 있고.. 무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스스로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 남들이 두려워하니, 나도 따라 두려워한다는 것..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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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석가모니는.. 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도 않고, 나는 부처라고 말하지도 않고, 더 나아가 나는 사람이라고도 말하지 않고.. 너희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너희 안에 불성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만약에 인간과 우주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있다면.. 초인간적인 어떤 힘, 에너지가 있는 게 아니라.. 우주. 천지만물은 너희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써의 '환상, 망상, 망념'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한마디로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종들에게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고급구도자'들만큼은.. '일념삼매'를 터득한 거룩한 인물들만은.. 올바르게 사유가 가능할 것 같기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인간세상에.. 이와 같은 '사실, 진실. 진리의 언어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있기 때문에.. 인간류들 또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명제의 문제들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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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본래 '허구적인 것'이며.. 인간류의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인간류의 언어들 또한..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으로는 결코 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개개인들의 생사의 고통의 문제이며.. 모든 질병들의 문제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
사실, 인간들은 서로가 거짓말로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사는 것 같다. 왜냐하면.. 어리석은자들은.. 더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무릎연골이 닳는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생각할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동물을은 연골이 닳지 않는데,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이 걸리지 않는데.. 왜? 인간들만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연골이 닳는다'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라, 편견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사실, "무릎연골이 닳는다"는 말을 믿는다는 것은.. 마치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이.. '오직, 오직 우리가 믿는 종교만 진리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관념이라는.. 마음이라는.. 근거 없는 지식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나이가 들어서 '무릎연골'이 닳는 거라면... 왜? 어떤 인간은 무릎연골이 닳지 않는 것이며.. 왜, 어떤 인간은 무릎연골이 닳는가 말이다. 더 나아가.. 왜? 소, 말 개 돼지 등의 수많은 동물들은 무릎연골이 닳지 않는데.. 마라톤 선수들도 무릎연골은 닳지 않는데.. 왜? 어떤 인간들만은 무릎연골이 닳는 것인가 말이다.
심지어.. 옛날 평생을 농사를 짓던 사람들.. 늙어 죽는날까지 논 밭에서 일을 하고, 지게를 지고 다니던 사람들에게는 생겨나지 않았던.. 무릎연골이 닳는 질병이.. 왜? 잘먹고 잘산다는 현시대 인간들에게는 생겨나는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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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놈들이.. 그런 거짓말로 선량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가 말이다. 대체, 어떤 미친놈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꼬득여서.. 모두 다 병원으로 가게 만드느냐는 것이다.
대체 왜? 어떤 인간은 간암에 걸리고, 왜 어떤 인간은 폐암에 걸리고.. 왜 어떤 인간은 조현병에 걸리고, 왜 어떤 인간은 조현병에 걸리지 않고.. 왜, 어떤 인간은 치매에 걸리는데, 왜 어떤 인간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수많은 광고들.. 치질약.. 변비약.. 위장약, 간장약, 잇몸약.. 혈액개선제.. 비타민.. 등의 무수히 많은 광고들... 뻔뻔한 인간들.. 대체 누구를 위한 광고인가 말이다.
---너무 많이 처먹어서..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 --- 많이 먹는 것 또한.. 남들로부터 그렇게 세뇌당한 지식의 문제라는 것--- ---많이 먹어서 걸린 질병치료를 위해서.. 다른 건강식품을 먹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먹기위해서 사는 것 같이 보이는.. 돼지 보다 더 미련한 중생들 아닌가 말이다---
소클테스의.. --- 법인.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고..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은.. 사실은..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 지혜를 알라는 뜻이라는 것---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면역력은.. 동물들의 본능과 같다는 것---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면.. 어차피 인간종들의 삶은.. 죽음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단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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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관념, 마음, 생각, 의식'이라는 '지식, 언어'가 없고,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과 괴로움이 없다. 단지 인간동물들만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말, 말을 믿는 것이며.. 모두가 다 서로 거짓말하는 인간들간의 말장난들일 뿐..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삶이 있어서.. 인생 길이 있다면.. 삶의 여정.. 그 목적지는 '죽음'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일찍 죽든, 더 오래 살든.. 그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어차피 죽기 위해서 사는 거라면.. 일찍 죽는 게 더 현명할 지 모르지만.. 그 생명 또한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치매든, 암이든, 조현병이든.. 무릎연골이 닳는 병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단지, 근거 없는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리'를 얻을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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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에게 삶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인생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것은 오직, 오직, 오직..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물질적인 욕망을 추구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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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생존경쟁의 삶들이.. 그런 고통들이.. 참으로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우연히 만난 나이 든 여인이.. '무릎관절수술'을 받아서.. 걷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여인 하는 말이 참으로 가관이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무릎연골은 닳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에수를 믿는 종교든, 석가모니를 믿는 종교든.. 다른 미친놈들을 믿는 종교든.. 그런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명색이 과학자'라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 없는 거짓말에 세뇌당한 탓이지만.. 광신자 맹신자들이 그렇듯이, '의학, 한의학'등의 여러 수많은.. 아는체하는 무식한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헌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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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오래지 않은 옛날 이야기 하나 하자면.. 6 년 쯤 전의 이야기지만.. 3월에도 '도가의 일념법강좌'에.. 도가의 모임에 참석하는.. 80대 중반의 노인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곳에는 '세 여인의 21일간의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설명되어 있는 것과 같이..
그 여인 또한.. 병원에서 여러 값비싼 검사를 받은 뒤, 무릎연골이 닳아서 한 달 뒤면 걷지 못하기 때문에.. 무릎연골 재생술인가 뭔가..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권고? 충고? 협박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도가'에 와서.. 단식을 하게 되었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릎관절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며.. 사실은, 잔병치례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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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는... '조현병'환자들을 위한 '시설'이라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우연히 보니, 국가에는 '트라우마센타'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다 있다. 수많은 전문병원도 있고.. 수많은 전문의들도 있고.. 수많은 종합병원도 있고.. 유명하다는 한의원도 있고.. 유명하다는 침술가도 있고.. 유명하다는 의사도 있고... 명상가들도 무수히 많고, 이도 저도 아니면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고... 심지어 깨달았다는자들.. 또는 깨달았다는 말은 안하지만.. 깨달은체하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인간쓰레기들 또한 무수히도 많지만...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릎연골이 닳는다'는 말을 믿는다는 것이며..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른다는 것이며..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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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세상에는..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 아베. 시진핑... 등의 세상에 유명하다는 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지만.. 하지만, 인간세상 그 어떤 인간도...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 생노병사의 원인을... '인간의 근원'을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것. 지전한 자유, 평화, 행복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중생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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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현세상에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사실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만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인간류가 겪어야만 하는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할 뿐만이 아니라.. 트라우마 또는 조현병의 원인과 치유원리까지도 올바르게 설명한다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설령 암환자라고 하더라도.. '일념법'을 발견한다면.. 일념법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순간부터..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치유가 시작된다는 사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현시대의 지식 수준으로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단 한편만 올바르게 볼 수 있다고 하다라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하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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