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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혼돈!! "햄 소시지, 적당히 먹어도 대장암 위험 커진다?" /"성인형 백혈병 원인 찾았다?" /독사의 새끼들.. vs 성인의 자취 vs 일념법

일념법진원 2019. 5. 5. 07:59

say-the-truth 


---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


누구나 다 아는 '도덕경' 노자의 '도'의 이야기이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 보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며..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하늘에서 보니..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 사악한 무리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이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고, 무위가 아니라, 인위적인 지식으로서의 '선함가 악함'의 분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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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 

너희가 자신의 마음, 자신의 운명, 자신의 영혼, 자신의 몸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인간들이 형상과 이름을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쓰레기"라며.. "인간들 또한 진리를 모른다면.. "쓰래기와 같다"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장자'의 '장자'이다. 


이와 같이.. '이원론이나 다원론'은 모두 다 허구라며, '불이일원론'을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이다. 


--- 참고 --- 


노자, 예수의.. "하늘에서 본다는 것"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로써.. 인간관념으로.. 무분별한 지식으로 본다는 뜻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는 뜻이다. 


현시대에는 이와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그들, '진리자'들과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한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설령..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화원선생"과 인연이 있다면.. 그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어떤 이름의 질병이든, 이름 없는 질병이든..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는 것.. 


왜냐하면.. "도가의 일념법"과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인..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을 소멸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학문.지식은 근거없는 소리들로써.. 복잡다양할 뿐, 답이 없는 것이며..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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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에 관해서.. 생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 


반면에... 모든 것을 다 아는자, 알려진지들이.. 

위의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달마대사..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사실.. 


인간이상의 존재들과 같이.. 올바른 지식을 설명할 수 있는 인간세상에 현존하는 유일한 인물이... 

현생인류중에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 "화원선생"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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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두 편의 '신문시가'의 내용들이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참으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아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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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건강을 부탁해] "햄 소시지, 적당히 먹어도 대장암 위험 커진다"

윤태희 입력 2019.05.04. 17:06  

[서울신문 나우뉴스]

매일 적색육(붉은고기)과 가공육을 적당히 먹어도 대장암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공동 연구진은 육류 섭취와 발암 관련 여부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대규모 코호트 연구인 영국 바이오뱅크 연구에 참가한 만 40~69세 영국인 남녀 47만5581명을 평균 5.7년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자세히 분석했다. 이 기간 동안 이 중 총 2609명이 대장암에 걸렸다.

연구진은 이들 참가자를 건강 지침을 지키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재 분류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육류 권장량인 70g보다 많은 76g을 먹는 사람들은 21g 이하로 먹는 이들보다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색육에 한해서 하루에 54g을 먹은 사람들의 경우 하루에 8g을 먹은 이들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은 약 15% 더 높았다. 가공육의 경우 베이컨 한 조각에 달하는 29g을 섭취한 사람들은 하루에 5g을 먹은 이들보다 대장암 위험은 19% 더 높았다.

지금까지 연구는 한 사람이 하루에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대장암 위험이 하루 평균 섭취량의 3분의 1 수준인 25g을 먹어도 증가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옥스퍼드대 암역학연구실 팀 키 교수는 “이 결과는 적색육과 가공육을 많이 먹는 것이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실질적인 증거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하루에 맥주 한 병이나 작은 와인 한 잔을 마셔도 대장암 위험이 8% 더 높았다.

이와 달리 빵과 아침 시리얼로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대장암 위험이 14% 더 낮은 것을 발견했다.

남성 15명 중 약 1명, 여성 18명 중 약 1명은 언젠가 대장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진은 대장암 위험과 생선·가금류·치즈·과일·채소·차·커피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팀 키 교수는 “과거에 발표된 연구는 1990년대나 그 이전의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후로는 식단이 크게 변했다”면서 “따라서 우리 연구는 오늘날 육류 소비와 관계한 더욱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세계암연구재단(WCRF·World Cancer Research Fund)은 가공육의 섭취가 대장암을 일으키는 강력한 증거가 존재한다고 경고해왔다. 최근 몇 년간 수행된 일련의 연구는 대장암과 정기적인 가공육 섭취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밝혀왔다.


WCRF에 따르면, 소고기와 양고기 그리고 돼지고기 같은 붉은고기를 많이 먹어도 대장암 위험을 키우는 것으로 생각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육을 발암물질(1군)로, 붉은고기를 발암위험물질(2A군)로 분류했다. 이런 증거에 따라 영국국민건강보험공단(NHS)과 미국암연구소(AICR)는 물론 우리나라 역시 적색육과 가공육 등 육류 섭취를 하루 평균 70g 이내(남성 기준)로 권고한다. 참고로 베이컨 1조각의 중량은 보통 31g, 소시지 1개는 약 66g, 햄 1조각은 약 20g이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SBS

항암제 안 듣는 성인형 백혈병..국내 연구팀, 원인 찾았다

조동찬 기자 입력 2019.05.04. 21:21 수정 2019.05.04. 22:30  

<앵커>

성인 백혈병 환자는 항암제가 들어맞기만 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30% 정도는 이 항암제가 잘 듣질 않는다는 거였는데 국내 연구팀이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신약으로 연결만 되면 혈액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70세 박 모 씨는 3년 전 왼쪽 배가 불룩 튀어나오는 증세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박 모 씨/내성 만성 백혈병 환자 : 처음에 작업을 하는데, 옆구리 여기가 꽈리가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진단 결과 성인형 백혈병이었습니다.

'기적의 약'이라 불리는 표적항암제 '글리벡'으로 치료받으면 나을 줄 알았는데 약이 듣지 않았습니다.

[박 모 씨/내성 만성 백혈병 환자 : 거의 다 뭐 절망적이죠, 사실. 그러니까 막 이제 이거 찾아보고, 저거 찾아보고....]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은 항암제가 듣지 않는 성인 백혈병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모든 유전자를 조사해 항암제가 잘 듣는 환자와 비교했더니 2개의 유전자가 달랐는데 지금껏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이게 항암제를 듣지 않게 하는 원인인지 알아보려고 이 유전자를 차단하는 약물을 항암제에 첨가했더니 항암제 내성 백혈병 암세포가 사멸했습니다.

박씨에게 이 유전자가 있다는 걸 확인한 후 즉시 항암제를 바꿨습니다.

[김동욱/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시간도 5분 이상 틀리시면 안 되고, 시간 정확히 맞춰서 드시고요.]

병세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장은정/가톨릭백혈병연구소 연구원 : 괜찮아요. (혈액 수치가) 수혈할 정도는 아니라서. 낮기는 한데, 수혈할 정도는 아니라서....]

[김동욱/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골수이식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조기에 도입해서 내성이 오기 전에 빨리 치료를 해서 생존기간을 늘리는 그런 전략으로 갈 예정이고요.]

연구팀은 항암제 내성 유전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식, 영상편집 : 소지혜)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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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라. 


석가모니와 예수의 말, 말, 진실된 말들.. 광명진언들.. 

그 어디에도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사후천국"이나 또는 "극락왕생"이라는 말이나.. 

"환생"이라는 말은.. 단 한구절도 없다는 사실.. 


그들은 단지,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죽지 않는 법"을 설명한 것이며..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이 공전, 자전하는 것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다는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며..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닫고 보면.. "나"라는 것은 '본래 없다'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말이며.. 모든 고통 또한 지식에 의한 무지에서 비롯된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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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문기사'들의 내용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간단하게..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생명의 원인'이나..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 


--- 혈액검사로서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는 주장들 자체가 무식한자들의 소행이라는 것--- 


왜냐하면.. '혈액'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기때문이다. 


---오장육부.. 혈액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머리카락, 잇몸, 이빨.. 눈, 코, 입, 귀... 목, 어깨, 어리, 무릎, 발, 발톱...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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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백혈병.. 눈 병.. 위장병.. 치질.. 변비.. 고혈압.. 당뇨.. 수많은 희귀병, 난치병..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짐승들이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짐승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분별망상이 없기 때문이다. 


'혈액' 속에서 유전자를 찾았다는 말, 말, 말들.. 그야말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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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의 5대 필수영양소가 있다는 주장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혼돈" ---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 


만약에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태야'가 여인의 뱃속에서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지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밖으로 튀어나온 '아이?' 또한.. 어미의 젖을 먹고.. 더 나아가 이유식.. 더 나아가 음식을 먹고.. 그 먹은 음실물에 의해서 '인간의 몸'으로 변해간다는 것.. 


태아 즉 아직 인간의 형상을 갖추지 않은 태아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눈, 코, 귀, 입, 머리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먹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오장육부 등의 장기기관이 생겨난다는 것..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이빨이 생겨난다는 것. 


음식을 먹지 않으면.. 이빨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 

인간들 또한 이빨을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이빨은 모두 다 빠져버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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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즉, 육체적인 질병들에 대해서.. 그 원인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겨난 질병들인 줄도 모르고.. 건강에 더 좋은 음식을 더 처먹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더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처먹는다면.. 병은 더 악화될 뿐만이 아니라.. 더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빨리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 


---물론,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좋다거나, 

또는..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더 나쁘다'는 말은 아니라는 것--- 


그대의 운명은.. 

인간류들의 운명은.. 단지, 저 자신들의 스스로 기억할 수 없는.. 잠재의식에 각인 되었으나.. 드러날 수 없는.. '최초의 지식'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것.. 


그 최초의 지식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라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간들은.. '신, 성령,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나.. '운명' 또는 '운명의 신'이라고 부르는 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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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 또한..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 '일념삼매'를 통해서..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인간관념으로는..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의학자, 한의학자.. 기타 '자연치유, 마음치유, 명상치유'라는 이름으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다는 것은.. 

즉 '병원'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마치,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의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 


그 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마음수련원'이거나.. '단학'이거나.. '명상'이 무엇인지 그 뜻도 모르면서.. 거짓말로 사기치는 '독사의 새끼들'의 말에 속아서...  '우명'이라는 자.. '이승헌'이라는 자.. 등의 '인간쓰레기'들의 말에 속아서.. 그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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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내 인생'이라면.. 

그대 자신의 운명은.. 남들에게 물을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대, 자신의 몸이라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남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 


그대,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 


이와 같이.. 

그대 자신의 '내 생각'이라면.. 

'일념법'의 일념을 깨질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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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스스로 사유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렇다. 

이미 자신도 모르게 알게 된.. '언어, 말, 말, 말'에 의지하여 사는 것이다. 

'언어, 말'이 없다면.. 인간, 우주, 신.. 등의 '존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시대의 현자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이르는 말이지만..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만.. 


--- "언어.. 말이 없다"는 말 또한.. "언어,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세상 0.000000000000001%의 현명한 자들만이..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의지하여 사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은 세간의 '종교, 과학, 철학'등의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여.. 온갖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의학자"라는 무식한자들의... '실험용 쥐'와 같이.. '생체실험용 도구'로 쓰여지고 버려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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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도'가 폐한지 오래 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 

인간들의 지식을 빌어서.. 지식의 저주를 끊는 방법과 함께.. 진실된 '도'를.. 

지식 너머 진리를.. 진리의 언어를 전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있는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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